탈북인으로서 요덕스토리를 관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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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보다 더 힘든 것은 굶주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주 음악에는 일용할 양식을 주시지 않으셔도 즉결처형만은 면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지옥같은 요덕수용소에서 총에 맞아 어린이가 죽었을 때 초불과 함께 부활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 북한은 수용소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가 수용소입니다 그속에 촛불이 되고 부활의 희망이 바로 풍선으로 통한 복음전도지라고 믿습니다. 그 촛불을 켜들게 우리임원들을 선택하심에 감사드리면서- 못 보신 분들은 반드시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공연일정표는 자유북한방송 홈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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