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산소마스크를 쓰고 사는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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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까지 했다는 추미애가 대선출마공약으로 서울대와 평양 김일성대학 간에 교환학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내 걸었다. .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두 가지를 생각했다. 첫째는; 뭐 이런 미친년이 다 있나? 였다. 아니 죽음의 땅 북한으로 한국 청소년들을 보내겠다는 년이 제정신인가? 미국 웜비어 청년의 죽음을 보라. . 북한으로 갔던 인간들은 첩자 서약을 하기 전에는 온전히 살아남는 자가 없다. 즉 사상적 병신이 아니면 육제적 불구가 되어야 돌아온다. . 그리고 배울 것이 없어서 북한을 배우려 학생들을 보낸단 말인가? 북한대학중에서 탈북자가 그중 많은 곳이 김일성대라는 것을 모르나? . 또 그 다음은 공산국가에서 온 교환학생들은 모두 간첩임무를 받고 한국으로 온다는 것을 모르는가? 더 말을 말자. ......................... 두 번째 생각은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대한민국은 이미 완전히 망한 나라임을 확인했다. . 일국의 법무장관을 지낸 년이 나라를 결단 낼 일을 대선공약으로 내걸고도 맞아죽지 않고 살아 남는 나라가 어찌 온전한 나라이겠는가? . 개-돼지같은 백성들이야 생각도 힘도 없으니까 할 수 없지만 국가정부가 이런 자들을 묵인할 정도인데 어찌 대한민국을 국가라고 하겠는가? . 미군이라는 산소마스크만 떼면 당장 숨이 끊어질 산송장 같은 대한민국, 그 속에서 냄비속의 개구리같이 사는 백성들은 아무 생각도 없나? . 한국이 망한줄은 모르고 북한이 먼저 망한다고 주절대거나 아직도 흡수통일을 논하는 한국의 바보들이 추미애 같은 괴물을 낳았고 살아서 활개 치도록 방치를한다. . 그래서 머지않아 당신들의 귀한 자식들이 공산당 밑에서 석탄을 캐고 수용소에서 죽어가는 날이 꼭 온다는 것을 잊지말라.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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