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한 교제 |
---|
인연이 태여나면서 주어지는거라면 이젠 그 인연을 만나고 싶군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사이트를 알게 되어 두어번 들어왔습니다 저또한 남남북녀라는 말을 평소 동경해 오던 사람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남남북녀의 결실을 맺고 싶군요 간략히 소개올리겠습니다 나이 : 36 키 : 173 몸무게 : 70 거주지(고향) : 경기도 가족관계 ; 2남2녀 중 3째 직업 : 북에선 공안이라 하나요 관심있으신분은 멜로 연락바랍니다 그리고 심심풀이 댓글은 삼가주세요.. yklee119@yahoo.co.kr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힘내소.. 해뜰날이 있을겜다.ㅋ
꼴값을 세트로 떨어요.. 즈접들..
북핵/ 한국 사회 이해를 위해 좀 말씀드립니다.
한국의 결혼 연령은 상당히 높습니다.
대학나오고 (한국의 경우 대학 다닐 마음이 없는 경우를 빼고는 사실상 100 % 대학진학임.)
군대 다녀오고 직장 잡고 하다 보면 금방 30 세 됩니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일에 좀 전념하고 연애할 시간이 없다 보면 30 중반 넘기는 것 금방이죠.
36 넘은 노총각(?)이 도시에서든 농촌에서든 그리 드문 것이 아닙니다.
할배는 왜 맨날 여기에 붙어 있어요?
그지 말구 이쁜 노친네 한명 소개할터니 함 보세요
<a href=http://media.spikedhumor.com/8944/Jingle_Bells_Reversed.swf target=_blank>http://media.spikedhumor.com/8944/Jingle_Bells_Reversed.sw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