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망치는 장군님 주사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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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칭 '역사'라는 사람 식으로 글 쓰는 사람을 몇 번 본 적이 있다. 주어와 술어가 무엇인지도 모르겠는데, 분명히 한국말인 것 같기는 한데... 글 속엔 계속해서, "민족" "친일" "매국" "미국" "미제국주의"란 단어가 반복되어 나온다.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대개 (아, "역사"님이 그렇다는 뜻이 아니다) 제대로 된 책은 만화책이라도 한권 읽은 적 없이 북한방송만 내리 들은 친북주사파, 뽀골이 꼬붕이었다. 내 말, 농담 아니다. 88학번에서 95학번 사이에 이런 이상한 종자들을 몇 번 본 적 있다. 대개는 주사파가 장악한 캠퍼스에서 입만 벙긋하면 '민족' '미국넘들" 찾으면서, 졸업도 안하고 7-8년동안 빌빌대면서 사는 인종들이었다. 후배 앞에서는 제법 고민이 많은 선구자적 선배인 척 하고, 여자 후배 술 먹여서 '혁명적'으로 농락하고... 자판기, 졸업앨범, 심지어 교직원취직까지 캠퍼스에서 손댈수 있는 온갖종류의 이권과 협잡을 "민족과 장군님"을 위해서 수행하고... 이들에게 "친북주사 민족해방운동"은 돈이요, 특권이요, 섹스요, 생활이었다. 이런 인종들이 글을 쓰면 꼭 "역사"님 같이 횡설수설하는 글을 쓴다. (역사님이 물론 그런 인종에 속하리라고는 조금도, 눈꼽만큼도, 의심하지 않는다..."의심하지 않는다"???..쓰고보니까 이상하네!!!) 그러니 앞으로 이런 글은 반드시 스샷(스크린 샷)해서 보관해야 한다. 역사님 같은 분이 또 이런 글을 쓰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역사님과 다른, 진짜 친북 주사파들이 글쓰면 반드시 이런 글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향후 1년 이내에 친북주사파들은 멸종동물이 되어, 이런 글이 인터넷 바닥에서 없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그니깐, 그 전에 반드시 스샷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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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역사라는 사람은 애국,독립,민족,시민,한국,한국인같은 닉네임으로 주기적으로 저런글만 올리는듯.
거기에 "민족" 과 "미제타도"와 "장군님"이라는 화끈한 포장지를 바르고...
정말 너무 불쌍하고 안 된 것이지요. 걔들이 사회 나와서 무얼 하겠습니까?
혹시 へんたいやろう 는 아니시겠죠?
죄송합니다.
그리구..북핵님은 시비 안걸면 발작이라도 나요?
제가 만약 신앙이 있었다면,
"제 영혼과 지혜와 짬밥이 매일 더 성숙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했을 겁니다. 지식은 공부하면 해결되지만, 영혼과 지혜와 짬밥을 성숙시키는 것은 마음대로 안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