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가 모두 까무러칠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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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비난할 분들이 많을줄은 알지만 몇 자 쓴다. . 다름 아니라 지금 국힘당 대표자리를 차지해 보려고 보수 정권을 작살낸 탄핵의 반적(叛賊)들이 또다시 역심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 벌써부터 보수라는 사람들 속에서는 서로 자가가 숭상하는 인간이 당 대표 깜이라며 국민을 재차 분열시키고 있다. . 뿐만 아니라 앞으로 국힘당 당수 자리를 놓고 또다시 유승민 대신 다른 누구를 차악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분명 나올 것이다. . 그 차악을 반대하면 또 대안을 제시하라며 대안타령을 할 것이다. 무지한 보수들이 선거 때마다 불러 대는 대안, 차악 타령이다. . 이제라도 국힘당을 해산하자는 구호를 들고 전체 우파가 선거에 불참하여 100% 낙선운동을 벌이면 될 것인데 그런 결단을 못 내리고 있다. . 그들은 ..“그러면 좌파들이 혼자서 다 해 처먹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할 수 없이 또 차악을 선택해야 한다.”고 변명을 한다. ....................................................................................... 그러면 이제는 전체 보수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힘당을 맡아서 바로 세워 달라고 부탁을 해보라. . 어떤 분들은 ..대통령까지 했던 분을 어떻게 겨우 그런 자리를 부탁하겠는가?“ 하고 반론 하겠지만 그 길이 박통이 지반을 다시 다지고 재개하는 길일 수도 있음을 생각해보라. . 이제라도 박통이 국힘당의 “비상대책 위원장”이나 당수 자리를 맡으면 국민이 그곳으로 뭉칠 것이야 분명한 일이 아닌가? . 종북 좌빨들과 찬탄파들이 박통이 정계에 나서는 것을 제일 두려워 하는 이유가 박통의 국민 결집 능력을 알기때문이다. . 솔직히 차기 대통령 자리를 노리는 자들이 지금부터 국힘당 대표자리를 탐내는 것도 사실 아닌가. .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그 자리를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 물론 박는혜 자신이 반대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러나 보수 사회단체들과 국민들은 박통이 당을 맡아달라고 건의하고 거리에 나와서 외쳐보라. . 그러면 아마 찬탄파들은 두려워 할 것이고 정치판이 술렁거릴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정치인들에게 보수와 국민들의 힘을 보여 주어야 한다. . 지금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 초상을 내 걸고는 다른 자를 빨아대는사람들도 자신의 정체성에 맞게 박근혜대통령의 복귀를 외쳐보라. . 이렇게 해서 이제는 광화문에서 파별로 갈라서서 태극기 시위를 하는 여러 단체들도 어느 단체가 진짜 애국 단체인지를 갈라내야 한다.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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