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는 새로운 깃발을 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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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비난할 분들이 많을줄은 알지만 몇 자 쓴다. . 다름 아니라 지금 탄핵의 반적(叛賊)들이 또 다시 국힘당 대표 자리를 서로 탐내고 있다. . 벌써부터 보수들 속에서는 서로 자가가 숭상하는 인간이 당 대표 깜이라며 국민을 재차 분열시키고 있다. . 왜 보수들은 찬탄파 정치인들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빨아대는가? . 이제는 보수들이 정신을 차리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힘당을 맡아서 새로운 보수 여당으로 만들어 달라고 들고 일어나라 . 어떤 분들은 대통령까지 했던 분을 어떻게 겨우 그런 자리를 부탁하겠는가?“ 하고 반론 하겠지만 그 길이 박통이 지반을 다시 다지고 재개하는 길일 수도 있다. . 이제라도 박통이 국힘당의 “비상대책 위원장” 이나 당수 자리를 맡으면 국민이 그곳으로 뭉칠 것이야 분명한 일이 아닌가? . 종북 좌빨들과 찬탄파들이 박통이 정계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 하는 이유가 박통의 국민 결집 능력을 알기 때문이다. . 솔직히 차기 대통령 자리를 노리는 자들이 지금부터 국힘당 대표자리를 탐내는 것도 사실 아닌가. .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그 자리를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 물론 박는혜 자신이 반대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러나 보수 사회단체들과 국민들은 박통에게 당을 맡아달라고 건의도 하고 거리에 나와서 외쳐보라. . 그러면 아마 찬탄파들은 두려워 할 것이고 정치판이 술렁거릴 것이다. . 그렇게 해서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정치인들에게 보수 국민들의 힘과 의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 . 국힘당 찬탄파 무리들과 종북 좌파들은 분명히 박통의 부활을 막으려고 악착하게 반대 하겠지만 국민들은 이것을 계속 주장해야 썩어진 정치판에 경종을 울릴 수 있다. . 또 이렇게 해서 이제는 광화문에서 파별로 갈라서서 태극기 시위를 하는 여러 단체들도 어느 단체가 진짜 애국 단체인지를 갈라내야 한다.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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