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뿌리부터 썩은 국민의 힘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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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지도부가 12월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에 참배하고 “민주주의의 거목 김영삼의 뜻을 이어나가겠다.”고 맹서를 했다고 한다. . 물론 이 글을 반대할 분들도 있겠지만 나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서 그의 정치적 행적은 철저히 반대한다. . ?첫째 그는 김일성과 손잡고 “고려민주연방제”를 실현하자고 했던 인간이며.. ?둘째 미국이 영변 원자로를 타격하려 할 때에 막은 인간이며.. ?셋째 북한의 요구대로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결정지은 인간이며 ?넷째 민주화의 구실밑에 종북 좌파들 활동을 합법화한 인간이며. ?다섯째로 김일성이 키운 김대중에게 한국을 넘긴 인간이기 때문이다. . 그때부터 국정원은 쥐를 못잡는 고양이로 변하고 ..국가보안법이 사라져갔고....뒤를 이어 종북 좌파정권들이 자리를 잡기시작 했고 . 또 그래서 북한의 독재자가 3대물림을 했고 북한국민들의 노예생활은 연장되었다. . 또 그래서 북한은 핵폭탄과 수소탄까지 만들었고 지금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그래서 김일성은 김영삼을 좋아했다. . 그런데도 보수 여당인 국힘당의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나라를 망친 김영삼의 뜻을 이어 받들겠다 하니 그자들은 모두 역적이다. . 한마디로 김영삼이 만들었다는 민주화의 기초라는 것은 간첩들과 종북 좌파들이 마음껏 활개치도록 해주었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 전두환 대통령의 빈소에는 한명도 찾지 않았던 자들이 김영삼의 뜻은 이어가겠다고 한 것은 결국은 한국역사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완전히 지우고 종북 좌파 즉 북한의 뜻을 받들겠다는 것인데 ... .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저들 마음대로 날치는 저런 더러운 당을 아직도 보수당이라고 물고 빨 것인가? . 자기 당의 뿌리를 어디에 두고 어떤 역사를 지켜야 하는지도 모르고 날뛰는 국힘당은 한국의 보수당이 아니라 반역자들의 무리다. . 하기사 말해 뭣하겠는가? 국민들이 바-보니까 저런 역적들을 정치가로 뽑아주었고 또 그런 자들을 물고 빠는 것이 지금의 한국 국민들이 아닌가. . 그러니까 나라를 지킨 전두환 대통령은 서거 1년이 되도록 아직 자기나라 땅에 뭍이지를 못했는데도 국회의원이란 자들은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김영삼의 묘를 찾아가 허튼 소리를 주절거리는 것이다. . 나라를 구하고, 지켜주고, 잘살게 해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위대한 명인들을 모신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렇게 바보들의 나라로 되었단 말인가? . 통탄할 일이로다. ...............................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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