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러시아에 매우 우호적이지만 실제 중국과 러시아는 

영토분쟁지역이 넓습니다.흑룡강 주변일대부터 사할린과 

사할린 섬까지 중국의 영토라고 주장을 하고 있기에

서방과 러시아가 싸워 푸틴이 제거 된다면 중국은 러시아의

정치에 개입하여 친중정부를 만들려고 할 것이며 그로 인해

사할린 섬까지 노릴 가능성이 다분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성동격서죠...(대만 친다하고 러시아를 노린다..)

전체주의 국가의 팽창주의는 필연입니다..

저들의 해방논리는 사명이자 의무이며 정의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을 베껴 만든 해방이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통일전선전술의 적화사업은 계속되고 있죠.

러시아가 우크라를 자국의 일부라고 규정한 것과 대만이나 한국을

중국의 일부라고 규정한 것과 같은 논리인데 이는 전체주의 국가는

사상적으로 팽창주의가 따라오기 때문입니다.6 25 도 항미원조지

침략이라 하지 않죠.미 제국주의를 운운하며 미제의 압제로부터

우릴 해방시키려는 정의로운 행위로 간주하기에 중국 자신들은 

수호자 미국은 침략자라 규정하죠...

이는 전체주의 사상에 근거한 행위이며 전체주의 국가는 

팽창하지 않으면 정의 수호를 하지 않는 것이고 저들의 존재 목적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애시당초 성장이론 없는 사회주의라는 나쁜 이론으로 출발한 

중국입니다.저들은 남에 것을 빼았지 않으면 유지할수 없습니다.

한동안 자본주의에 빨대를 꽂아 재미를 보았으나 이젠 한계에 

봉착했기에 결국 자신들이 망하지 않으려면 팽창주의로 

나아갈수밖에 없습니다...

너무도 뻔한 것을 우리 정치인들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죠..

오히려 여야와 언론과 문화계도 친중짓을 하고 있으니 

중국은 자신들은 오판하지 않는다는 확신으로 푸틴처럼 오판을 

하게 될 것이며 현재 우리정부의 대응자세를 볼때 어리석음의

끝판왕 정도 됩니다...유튜브엔 국뽕이 판을치고 점점 더 국민들은 

자아도취에 빠져 세상을 보는 시각을 오판하게 만드는 환경에

노출되어 오히려 중국의 오판보다 더 어리석은 오판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각성을 하고 자세를 하루 빨리 다잡아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