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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배반의 장미....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3 367 2006-08-29 22:39:18
미국으로부터 정치적(政治的)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노무현 정부는 5천만 국민을 속이기 위하여 미국행(美國行)을 그렇게 고집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 아침 프리존(http://www.freezone.co.kr)게시판에 헉~~이라는 네티즌의 글을 보게 되었다. 소개하고자 한다.

a.[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몹시 화가 났다.. 아버지가 노무현씨의 9월 미국 방문길에 자신 가족들의 목장으로 특별 초청키로 제의했는데 거절 했다.는 한국의 일부 신문의 보도 때문이다. 양키타임스(www.yankeetimes.com)에 따르면 백악관 측근 참모는 "부시 대통령이 '아버지에게 물어 봤더니 금시초문이다.'라고 대답을 들었다. 며 "노무현 대통령이 사람을 내세워 미국을 방문하고 싶다. 고 하도 애원을 해 날짜를 잡은 것인데 왜 있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지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b.[양키타임스는 이태식 주미대사를 목장초청 각본 연출자로 손꼽았다. 이대사가 앞서 정동영 열린우리당 당의장 방문 때 부시일가와 가까운 인사에게 매달려 미국무부 말단 관리를 만날 수 있도록 부탁했었던 경험이 있었다는 이유에서다. 이어 백악관과 국무부의 관리들이 노무현 정권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몹시 꺼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 언론은 덧붙였다. 이유는 노대통령의 이중플레이다. 앞에서는 '예스' 돌아서면 다른 소리를 하는 그에게 신뢰감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c.[백악관 부시 최측근 보좌관들도 부시 대통령이 노 대통령을 몹시 싫어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보도했다. 양키타임스는 이어 노 대통령의 9월 방미는 부시 대통령 일가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친한파 인사의 노력으로 이뤄 졌는데 이것을 가지고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까지 동원하여 있지도 않은 부시일가 목장 초청사실을 퍼트렸다고 화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d.[이 언론은 또 "이 대사는 부시행정부 사람들이 자신과 노정권 사람들을 피하는 이유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만 생기면 부시 측근에게 매달린다."며 "한국 정치인들이 워싱턴을 방문하면 고위인사와 만나려고 이 대사를 앞세우지만 이 대사는 아무런 힘이 없다. 영향력이 있는 부시 측근인사를 찾아가 만남을 성사 시킨 뒤 모두 자신의 공으로 만든다."고 이 대사를 강력히 비판하기도 했다.]

e.[마지막으로 양키타임스는 "그런데도 청와대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사가 누군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 북한 핵과 미사일 발사를 옹호하는 노 대통령과 측근들에 대해서 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부시대통령은 노 대통령이 이번에도 기자들 앞에서 동맹을 다지는 쇼를 연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시 측근들은 "노 대통령이 미국에 오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보도를 보면서 나는 마음이 참으로 찹찹하였다. 국민을 속이기 위해 별짓을 다하는 이 나라의 위정자(爲政者)들의 가증스러움을 보았기 때문이다. 실로 이 나라의 대통령은 미국의 부시에게 퇴출(退出)을 받은 자라는 것은 사실이다. 이는 인격적(人格的) 신용불량자(信用不良者)라는 말이다. 정치 및 군사 관계의 신용불량은 더 이상 동맹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 관계로 북에 있는 악마 김정일과 싸워야 하는 미국으로써는 부담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 미국이 2009년까지 전시작통권을 넘겨준다는 말은, 그 안에 미군 철수를 가속화(加速化)시킬 것이라는 말이다. 그런 것을 남한의 방송들은 미군이 남한에 있어 재편에 가속화될 것이라는 말로 보도한다. 그런 보도의 의미는 곧 믿을 수 없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주둔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볼 때, 되도록 빨리 미군을 빼내고 싶은 것이 미국의 입장이라는 말과도 같은 것이다. 당연한 선택으로 보인다.

노무현 정부는 그런 신용불량자로 낙인을 받아 놓고, 영구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낙인을 찍혀 놓고 안 그런 척 하는 마인드를 해 온 것이다. 지금에 와서도 미국 방문 쇼를 하며 안 그런 것처럼 가장(假裝)을 하려는 이들의 쇼에 우리는 경악스럽게 보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 정권은 이제 미국에게 완전히 버림을 받은 정권이다. 한미군사동맹을 완전히 파괴시킨 정권이다.

이런 정권을 그냥 놔둔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제 국민들은 이런 일을 보면서 침묵한다면 집에 불이 붙는데 낙천적(樂天的)으로 누가 와서(미군이 와서) 불을 꺼줄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하면 참으로 불 타죽을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이 나라의 미래는 백척간두(百尺竿頭)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나라의 미래를 이렇게 위험에 빠트려 놓고 바다이야기로 한몫을 챙기는 이들의 사악함을 보고도 못 본 척 하라는 말인가? 이제 국민들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미군은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 가고 싶어 간 것이 아니라, 억지로 밀어내서 나가는 것이다. 이제 이 나라를 지켜 주던 미군은 없어지고 있다. 지금, 김정일은 핵실험을 한다고 한다. 노무현은 북이 핵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하게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 사악한 집단을 언제까지 두고만 보아야 하는가? 우리 각자가 스스로 판단을 하고 선택적(選擇的) 행동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노무현이 미국과 우리 국가와 국민에게 배신하고 눈 속이려고 화려한 장미꽃을 주는 쇼를 하도록 내버려 둘 것인가?

분명한 것은 국민을 속이려고 미국으로 가고 있고 그 미국은 노무현이가 오는 것에 부담으로 여기고 있고 이 나라는 김정일의 핵 공갈에 노출(露出)되고 있다. 부자(富者)들은 이미 떠날 대로 떠나고 있고 그 나머지 부자(富者)들마저도 떠나려고 한다. 자 이 나라를 누가 지킬 것인가? 앉아서 죽을 것인가? 싸우다 죽을 것인가?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싸우다 죽을 것 같으면 9월 8일 시청 앞으로 오후 2시까지 100만 명을 데리고 나가서 외치자. 싸우다 죽자.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위해!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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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8-30 10:42:38
    지당한 말씀 이정권때문에 북한민중이 더 고통당하고 있다 김정일의 눈치만 살피는 뼈대없는 정권 빨리 갈아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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