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빨리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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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빨리 떠나라! 우물쭈물할 필요 없다. 주한미군이 당장 김정일을 정밀폭격하고 김정일의 핵을 까부수기 전에는 주한미군 한반도에 죽치고 있어봐야 무슨 소용인가? 애국 우익들은 전시작통권 미군과 계속 공유해야 한다고, 미군들 쫓아내려는 노무현 친북좌파들과 싸우겠다고 뒤늦게 몇 만명 모여서 얌전하게 말로만 성토대회나 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 말만 듣고 주한미군들이 그대로 한반도에 주저물러 앉아 있으면, 김정일 도와주고 노무현 도와주는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들 정신차리려면 아직도 까마득 하다. 주한미군들이 남아있어야 국가안보가 보장된다? 주한미군들이 남아있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나? 살인마 김정일을 때려잡아 북한동포들 구하고, 친북좌파들 몰아내어 대한민국을 지킨다? 내 생각에는 어림도 없다. 주한미군들 뻐치고 있으면, 친북좌파들 반미운동만 더 부추기고, 알맹이 없는 안보 불감증만 더 부추겨 나라가 매일 더 빨갛게 빨갛게 변색할 것이다. 주한미군 없어도, 죽기살기로 김정일과 싸우고 노무현과 싸울 각오가 있어야 대한민국 살아난다. 이순신 장군이 명나라 원군 때문에 이겼나? 명나라 원군이 없었으면, 이순신 장군의 한산 대첩 명량 대첩이 없었을 건가? 이순신 장군은 홀로 왜적을 막고 홀로 나라를 지키셨다. 주한미군 믿고 기대는 한민족은 주한미군 없어지면 아무 것도 아니다. 왜들 혼자 서지 못하는가? 왜들 스스로 정의를 찾지 못하는가? 전시작통권 떠맡으면 돈이 몇 백조 드러가고, 나라 살림이 결단 나? 나라 살림 결단나기 전에 나라가 결단나고 민족이 결단 나는데, 사람들이 몇 천만 죽을 판인데 몇 백조 몇 천조가 무슨 상관인가? 우리 민족이 정신만 차리면 몇 백조가 없어져도 괜찮고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몽땅 철수해도 괜찮다. 한민족 전체가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을 죽일 놈들 하고 몰아 세우고 맞서면, 한민족 스스로 살아날 수 있다. 이것이 진짜 민족 자주다! 김정일이 무섭고 노무현 하나 내쫓지 못해서, 주한미군 바지 가랭이 잡고 늘어져 봐야, 민족이 정신차리기 전에는 오히려 앞으로 다가올 민족의 수난만 더 커지고, 우리 민족이 그 수난에서 벗어날 희망은 점점 더 작아진다. 모든 것이 自治, 自立心이다. 자존심이다. 아랍에 둘러싸인 이스라엘을 보라! 미국이 도와주긴 하지만 이스라엘은 혼자 싸우고 있다. 나치가 1939년 9월 1일, 폴랜드를 블리츠크리크로 기습공격했을 때 폴랜드 수도 바르샤바는 9월 27일에 함락되고, 폴랜드란 나라는 10월 6일에 끝장났다. 불과 한 달만에 나라가 무너졌다. 1943년 4월 19일, 바르샤바 게토에 갇혀있던 유태인들이 죽기살기로 떨쳐 일어나서 나치들과 싸웠다. 독 안에 든 쥐, 게토 속에 갇혀 살던 750명 유태인 결사대 투사들은 탱크와 대포로 무장된 나치 정예군과 5월 16일까지, 근 한 달간 싸웠다. 마지막 한 사람까지 싸웠다. 미군 당장 떠나라는 말이 아니다. 미군들만 믿고, 남한의 친북좌파 빨갱이들을 우리들이 제거하지 않으면, 나라 앞날이 캄캄하기는 마찬가지란 말이다. 우리 손으로 김대중 노무현을 제거하면, 우리는 떳떳한 자주민족이 된다. 그런 다음에 미국에게 고철 핵무기 미사일 장삿꾼 살인마 김정일을 제거해 달라면, 우리들 낯도 떳떳하고, 미국도 우리들 말에 귀를 기우릴 것이다. 지금 주한미군 떠나지 말라고 미국에게 사정해봐야, 이제는 아무 짝에도 소용없는 짓이다. 친북좌파들이 정권 언론 방송 다 잡고있는 남한에서 미군들이 왜 구박을 받으며 남아 있어야 하는가? 친북좌파 노무현들을 우리 손으로 때려 잡아야 한다. 내년 대선 전에 때려 잡아야 한다. 기다릴 시간도 없고, 미군들 믿어서도 안 된다. 미군들이 김일성 김정일 막으려고 한반도에 50년 넘어 주둔했던 것이지, 남한 정치에 관여하려고 50년간 있었던 것, 아니다. 우리 일은 우리가 해결해야 한다. 2006년 9월 6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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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같은 미친개는 몽등이가 제일이지요
그거 매일 두개씩 까먹으세요.
노망과 치매에 좋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