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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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에 태어나 한국에 자란 평범한 32세 남자입니다. 통일 문제에 관심도 많코 님을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맘은 꿀둑같지만 제가 그리 넉넉한 평편이 아니라 경제적인 도움은 못드리고요. 참고로 저의 집은 경상도 경주라는 동네 입니다. 경상도에 거주하시는 분이면 좋켓고요. 제가 드릴수 있는건 32년에 한국생활 제가 넉넉지 못한 형편이라 그리 좋은 직장은 못다녓지만 나름대로 몇군데 직장생활로 인한 사회 경험이 있으면 금융회사에 잠시 근무한 경험으로 사기꾼은 잘 감별합니다. 제가 님들에게 드릴수 있는건 한국에 사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드리는거 말곤 사실 없군요. 직장문제나 셋방 구하는거, 사기꾼인가 의심되는거 ,계약서 쓰는거 ,물건 사는거 등등 일상에 궁금한걸 들어드리고 조언 해드리는정도요. 혹 가까이 계신분들 있음 가끔만나 맥주 한잔 하면서 허심 탄회하게 친구 했음 해요. 011-9595-0046이 제 전화번호구요. 제가 일하고 있을때가 많으니깐 문자 주시면 10분안에 연락 드릴게요. 부담같지 마시고 궁금하거 있거나 그럼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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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둘러서 말하네!! ㅋㅋㅋㅋ
그정도 조언은 우리 탈북자들이라면 다 압니당 헤헤헤 ㅋㅋㅋ
전번 적어놓고 술한잔 하면서 허심탄회?? ㅋㅋㅋㅋ
속이 조금 그렇당 ㅎㅎ
메일주소 남기세요.
참고로 전 그런사람 아닙니다.
아니 이글이 무슨 구혼글도아니고 여자를 원하는글도아닌데 머가 어쨌다고 ㅎㅎ
부담스러울거같은 더치페이로 하믄대는거아녀?.ㅎㅎ
완죤 또라이에 탈북자흉내까지 ㅎ
멋진분이네요. 핸펀까지 공개하시고...
저도 남자지만, 술한잔 하고픈데... 너무 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