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파시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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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휴일로 접어 드니까..헛소리를 자꾸 합니다.^^ 아래 이승만 '헛소리'하니까...거의 '조갑제 수준'으로 받아들여 지는 군요. 제가 보기엔, 조갑제가 아마 '호프' 수준까지...오기 힘들 겁니다.^^ 제가 좀 더 '우파' 입니다.^^ ******************************************************************** 파시즘은 1922년 이탈리아의 베니토 무솔리니가 사용한 '심볼'에서 기원한 말이다. 베니토 무솔리니는 고대 로마에서 사용하던 '박달나무 회초리 묶음 위에 도끼가 그려진 문양'을 사용했다. '박달나무 회초리 묶음 위에 도끼가 그려진 문양'의 이름은 파시스(fasces)이다. 고대 로마에서 '사형'을 의미하는 무시무시한 문양이다. 김정일이가 '남한팟쇼도당'이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사는데, 아마 지가 까불다가는 '사형'당할 것을 알고 있는 모양이다. 무솔리니의 파시시트 정당은 검은 색 셔츠를 입고 다녔다. 그리고 빨갱이를 때려 죽였다. - 반공 - 극단적 민족주의 - 군사주의 - 독재 (민주주의에 대한 경멸, 엘리뜨 주의에 대한 숭상) 가 무솔리니 파시스트 정당의 핵심 사상이었다. 이 무렵 독일에서는 좌파들이 엄청나게 득세했다. 매일 데모와 파업이 이어졌고, 제1차세계대전에서 x뺑이 치고 돌아온 전역 군인들은 다 굶어죽게 이르렀다. 이들을 중심으로 '국가사회주의(나찌)'가 만들어졌다. 히틀러라고 하면 죽일 놈으로 알지만, 그는 제1차세계대전 중에는 매우 유능한 하사관이었다. 참호 전령이었다. 목숨을 내놓고 참호와 참호 사이를 뛰어다녔다. (당시에는 야전 무선기가 없었다.) 나찌는 독일 볼쉐비키의 모임에 가서, 목숨을 걸고 싸웠다. 양 쪽 사이에는 쇳조각이 날아다니고 맥주 조끼가 날아다니고 칼부림이 일어나곤 했다. 이때 이 사람들이 입고 다닌 옷은 갈색 셔츠였다. (이탈리아의 검은 셔츠와 대별된다.) 이렇게 10년 이상 대중운동으로 단련되고 난 후에 나찌는 정권을 잡았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스탈린/모택동과 나찌는 참 많이 닮았다. 거의 똑 같다. 요즘 들어서는 파시즘이란 단어의 뜻이 넓어지고 있다. -민주주의에 대한 경멸 -독재 -극단적 사상 (극단적 종교, 극단적 민족주의....무엇이든) -폭력/테러의 사용 을 뜻하는 말로 점점 뜻이 넓게 사용된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슬람 파시즘(Islamofascism)'이라는 말이 널리 쓰인다. 겉으로는 '종교'를 내세우지만, 실은 이슬람이란 종교에 내재되어 있는 위대한 가치 (자비, 관용, 용서..)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극단적 아랍민족주의와 켸켸 묵은 관습 율법에 바탕해서 살인과 테러를 저지른다. 증오 그 자체일 뿐이다. 아마 이슬람파시즘 보다 더 지독한게 있다면...김정일체제 밖에 없을게다.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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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파시즘이요? 테러분자와 이슬람을 동일시 하지 마세요. 적어도 기독교 보다는 훨씬 관대적인 종교입니다. 이슬람이 투쟁할수 밖에 없는건 전적으로 그들을 갈라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영토를 빼앗아가고 또 이젠 석유이권 때문에 다시 전쟁까지 일으킨데다가 편파적인 친이스라엘 정책을 펼치는 서구의 잘못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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