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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실험과 기로(岐路)에 선 노무현의 사기본색(詐欺本色)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4 373 2006-10-04 17:26:33
북, 핵실험과 기로(岐路)에 선 노무현의 사기본색(詐欺本色)

1. 발칙하다 못해 너무 속이 보이는 일들을 숨어서 진행시키고 있는 것 같다. 핵 문제에 있어 남북이 연합(聯合)하여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남한의 돈으로 북한이 핵개발을 하고 있다고 본다. 제5차 남북군사회담에서 썰렁한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듣고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헤어졌다고 한다. 그게 참으로 이상하다는 말이다. 묻지 마 군사회담에 나가서 썰렁한 소리만 듣고 헤어진 다음에, 핵실험을 발표(發表)했기 때문이다. 만일 그 자리에서 핵실험을 할 것이라고 발표를 할 것인데 문제 삼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였다면, 윤광웅의 입지(立地)를 좁혀 놓았다고 볼 수가 있다.

2.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적과 대치(對峙)하고 있고, 작통권 환수라는 대국민 사기극(詐欺劇)을 벌였고, 노무현의 친북마인드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미국의 입장은 분노로 가득해졌고 윤광웅은 그동안 전시작통권 대국민 사기극의 주연(主演)으로 역할을 하였다. 노무현의 의도에 따라 북한의 핵우산으로 들어가자고 하는 마인드를 따라야 하는 국방장관이라면, 그의 남은 임기 중에 그것이 할일이라면 그는 역사상 가장 많은 욕을 먹게 될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의 의도가 그런 것이라면 북괴의 핵실험 발언(發言)에 이(齒)가 없는 발언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 후유증(後遺症)이 없는 발언을 연구해서 말하라고 무각본(無脚本)을 주었던지 각본을 만들어 주었던지 하였다면 진정 짜고 치는 고스톱이 될 것이다.

3. 윤광웅의 대처(對處)하는 말과 행동에서 그 여부가 드러날 것이고, 노무현의 행동이 드러날 것이다. 지난번에 미사일 실험 후에 노무현은 아주 침묵 속으로 며칠을 거북이 머리 숨기듯이 숨기고 나더니, 일본가지고 되레 큰소리치며 눈을 딴 데로 돌리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 후에 외국에 나가서 미사일 전문가인 양 곡학아세(曲學阿世)의 발언을 통해 교언영색(巧言令色) 하였다. 북괴의 핵실험 전과 후에 노무현은 무슨 말을 할 것인가를 프리존 게시판의 필명 (잘난 놈)이라고 하는 분이 이렇게 구분한 것을 보게 되었다.

[●핵실험이 아니고 갱도 발파 작업이었다. ●핵 실험 확실한 증거가 없다. ●보잘 거 없는 규모로 일반폭탄과 별 차이가 없다. ●절대 우리에게는 안 쓰고 미국에게는 도달할 수도 없다.●북을 궁지로 모니 이런 일이 생긴다. 더욱 감싸 줘야한다.●한반도 비핵화는 아직 유효하다. 북이 핵이 있더라도 우리가 대응 핵을 가질 필요는 없다.●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적극 대화에 나서겠다.●어떠한 군사적 대응조치반대.●이제 북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대우해줘야. ●북핵이 증명돼도 작통권 환수불변, 스스로 핵우산포기, 북의 핵우산으로 들어감.]

4. 이런 내용들은 노무현의 입에서 나온 말들이며 패턴이고 혹 나올 수도 있는 말이다. 그동안 저들의 어떤 시간표를 정하여 치밀(緻密)하게 연구하여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 것이다. 그런 모든 계략에 따라 반기문을 유엔에 입성시키는 작업까지도 완료하였다고 가정한다면, 서구는 그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저들의 요구대로 모든 것이 돌아가게 해주었다면, 반기문 그는 누구인가? 북괴는 그가 유엔총장에 유력하게 된 그 시점에 그런 발표를 한 것이다. 조선닷컴은 반기문의 시험대(試驗臺)라고 하는 표현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반기문은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사람은 소속(所屬)이 있고 섬기는 질서 속에서 산다. 적어도 사나이의 세계는 더욱 그렇다. 그런 질서(秩序) 속에서 사는 것이 인간의 질서이다.

5. 그런 원리에 따라 질문이 나온다. 반기문은 누구에게 속한 자인가? 그는 지금 한반도에 꾸며가는 각본(脚本) 따라 유엔에 진출하고 마침내 유엔을 김정일 발 앞에 두려는 교두보(橋頭堡)인가? 오히려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일등 공신(功臣)인가? 그의 향방은 무엇인가? 반기문인가 문기반인가? 그의 행동은 반미친김(反美親金)인가? 친미반김(親美反金)인가? 그가 북한을 방문해도 반기문이고 그곳에서 나와도 반기문이다. 그가 어디로 누구의 지시를 따러 움직여 가는 것일까? 조선닷컴은 보도하기를 북한의 핵실험의 발표는 적어도 반기문이가 유엔의 입성(入城)하기까지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6. 핵실험 하겠다고 하는 말 가지고 미국의 의도를 살펴가며 가지고 놀다가, 실제로 하게 될지 아니면, 그런 것을 통해 선전효과를 극대화(極大化), 전 세계 매스컴의 이슈화에 성공하고 마침내 사람들의 인식(認識) 속에 북괴의 핵보유국으로 자리잡아가고자 하는 것인지는 아직 파악치 못하고 있다. 노무현의 지시를 따라 반기문은 움직일지, 주어지는 각본이 엇박자 프레이로 혼돈(混沌)하게 만드는 것으로 미국과 일본의 혼을 뺄지는 알 수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제 곧 그 모든 전망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 문제를 헌법 5조 2항에 따라 처리해야 할 국방부가 노무현의 주구가 되어 노무현 식(式)으로 풀어 가려고 한다면, 애국군부가 침묵만 할 것인가? 애국군부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윤광웅이는 무엇을 선택할지 여부도 의문(疑問)스럽다는 얘기이다. 북괴 핵실험 대응하는 노무현의 사기본색의 노출이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보고 받은 노무현은 알았다고만 끊어 말을 했다는데...입만 벌리면 쏟아져 나오는데..그 때는 짧은 말하나뿐...더욱 의혹스럽다는 얘기다.

7. 핵실험을 하면 남북의 모든 경제협력(經濟協力)을 중단을 해야 한다고 하는 노무현의 말들이 과연 그대로 실현이 될지, 수해(水害)가 나자마자 돕고 싶어서 안달하는 것을 보면, 민족의 핵을 위해 온갖 짓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 먹을 자들도 발생하게 되길 바라는 호소(呼訴)전법(戰法)이 발생할지도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은 핵이 없다는 것이다. 민족주의는 결국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민족주의 광신적 집단으로 내몰아 주는 결과가 핵무장이기 때문이다. 이 민족에게 핵(자유와 신앙의 자유와 인권과 행복과 경제는 죽어도)이 있어야 한민족이 번영한다는 원리를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은 과연 합당(合當)한 것인가? 불문곡직(不問曲直)하고 김정일이가 핵이 있어야 산다는 말일 뿐이다. 때문에 적어도 김정일 수령독재가 있는 한 핵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8. 그렇게 주장을 하면 반핵 반민족분자로 몰고 가려는 이들의 술책 속에는 빨갱이 곧 수령독재의 독사들이 우굴거리는 것이다. 자유와 신앙과 인권과 경제와 행복을 잡아 먹는 독사들이 우굴 거리는 것이다. 그들이 핵무기로 무장(武裝)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말살(抹殺)하는 것이 곧 저들이 말하는 통일이기 때문에, 그것은 곧 통일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김일성의 통일 방법의 현실화의 내용을 민족주의로 덮어 씌었을 뿐이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가치(價値)가 죽고 수령독재로 통일을 하는 것으로 몰고 가는 것은 결국 무력적화(武力赤化)라는 것이다. 핵무기를 가진 적이 남한을 무력적화(武力赤化) 하겠다고 하는 것의 의미이기도 하다. 이 핵실험을 통해 미국의 인내(忍耐)가 다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9.11월 초까지 데드라인을 그은 라이스장관의 의도가 아니더라도, 적어도 이 10월 안에 뭔가 중대(重大)한 일이 벌어질 모양 같은 예감(豫感)이 든다. 미국은 이제 더 이상 저들과 말장난 하지 말고 그날 그 시에 이르러 무조건(無條件) 북폭을 감행하여 서울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북폭을 하게 되면 김정일 주구들이 서울 시내를 불바다로 만들어 한국군의 작전을 고의적(故意的)으로 방해할 것이다. 각종 테러를 일삼고 많은 인명을 죽이는 해방구적인 행동을 하게 될 지도 모른다. 일시적(一時的)으로 삼팔선에 숨겨진 포대들이 포를 발사하여 남한을 불바다, 사망(死亡)의 도시로 만들어 낼 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은 북괴와 남한의 주구들은 용감한 애국국민들의 손에 의해 무너지게 되는 결과를 갖게 될 것이다.

10. 어제 서해대교에서 29중 추돌이 일어났고 한다. 그 때 어느 용감한 청년이 목숨을 걸고 불타는 차 안으로 들어 가 사람을 구출(救出)해 내었고 한다. 그 청년은 또 다른 차로 뛰어 가서 구출하고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모른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숨겨진 살신성인(殺身成仁)적인 애국자(愛國者)들이 일어나 이 나라를 빛나게 하실 분은 각 사람의 양심을 주관(主管)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우리 자유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어서 속히 미국은 북폭을 감행하기를 촉구(促求)한다. 그것이 곧 이 모든 악의 근원들을 이 지구상에서 없애는 길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을 보기 좋게 무너지게 하면...미국은 상당한 기간동안 번성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과 더불어... 자유(自由)확산(擴散)을 이루는 세계 평화를 유지하는 계기를 삼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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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사람 2006-10-04 18:30:45
    풋. 노무현과 김정일이 한패라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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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04 19:03:52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이야. 우리의 전통과 국가마저 왜곡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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