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 가장 먼저,,, 핵실험 강력 규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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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가장 먼저, 핵실험 강력 규탄 // 손학규는, 어제(10월 9일)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열차 속에서 정치인 중에서 가장 먼저, 즉각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단호한 대처로 핵 도발에 응분의 대가를 북한은 핵실험을 강행함으로써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고 말았다. 스스로 정상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말았으며, 이제 그들의 체제 보장은 그 누구도 담보할 수 없게 되었다. 민족의 생명을 볼모로 벌이는 북한의 반민족적 반생명적 반평화적 핵도발에 대해 온 국민과 더불어 강력히 규탄한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사회는 단호히 대처하여, 무모한 핵도발이 결코 성공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 주어야 한다.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외교적 압박과 제재를 강화해야 하며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와 한 목소리로 그 제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남북협력은 전면 동결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한미동맹 억지력을 강화해야 하며, 북한이 오판할 수 있는 어떤 틈도 보여서는 안된다. 지금은 국가위기상황이다. 정부, 국회, 여야를 가리지말고 북의 핵 도발에 대해 국민적 단합으로 맞서야 한다. 대통령과 정부는 더 이상 미온적 태도를 버리고 단호하게 나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06. 10. 9 손 학 규 출처 - 손학규 홈피 http://www.hq.or.kr/Board/freeboard.asp?boardkey=4&boardtype=2&contentkey=5625&bnotice=False&ipage=3&templetkey=&ipagesize=15 위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마침내 100일간의 민심대장정을 끝마치고, 서울역에 도착한 손학규를 맞이하는, 수많은, 수많은, 수많은, 수많은 인파를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수많은, 수많은,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열광적으로 열광적으로 환영하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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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전지사나 누구가 나서서 ...이 노선생 좀 말려 주시우.
정치인은 표장사 입니다.
노선생이 마지막까지 헤롱헤롱 대는게...결국 표밭을 의식한 것일 텐데..
그 표 밭이라고 해 봐야 ..골수뇌사모/좌파찌그레기/친북뽀골이x대강 빠는 시레기...다 합쳐서 이제 10%도 안됩니다.
손 전지사가 성명 하나 냈으면..
"노 선생! 노선을 반성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북한을 제재하고, 시장경제를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면, 내 표밭 중에 1% 떼어서 줄께!"라고 제안 좀 해 주시우..
노선생 일파가 좌파시레기들 비위맞추면서 표 구걸 하는 꼴..차마..더 못 보겠소.
손 전지사라두 나서서 "1%포인트 동냥 밥그릇 채워주기" 운동을 좀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