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오신 분들은 꼭 좀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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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되니 고향생각이 더욱더 간절해 지네요. 전에 가사를 다 알았었는데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 그만 잊어버렸어요. 꼭 알고싶은 데 혹시 이 노래가사를 정확히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좀 수정해주세요. 제목과 함께 적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1. 안개 낀 저 언덕 너머 접동새가 우는 곳 어머님 물레질 소리 정답게 들려오는 곳 베바지 적시며 뛰어 즐기고 송아지 햇풀을 뜯던 내 고향 OOO OO 그날 과연 언제일까? 2. 훈훈한 가을바람 OOO OOOOO OOOOOOOOOOOOOOOOOOOO 저 하늘 날으는 강남제비도 함께 가자 울건만 내 너와 함께 갈 날 그날 과연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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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주장하는 조선이란 칭호는 한반도 전체를 말합니다.
북조선이나 북한이란 명칭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고자하시면 이런 네티켓쯤은..지키셔야죠?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것까지 니가 상관할바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유치한 인간
까댈게 없어 지 조상들의 나라 조선이란 이름까지 까대고 난리냐?
우리 민족이 생겨난 제일 처음 나라이름...(고조선)
걱정마삼 조선이란 두글자 떔시 당신머리위에 핵폭탄 떨어질일 없으니까 발닦고 푹쉬삼
어머니 물레질소리 정답게 들려 오는곳
베바지 적시며 뛰며 즐기며 송아지 햇풀을 뜯던
내고향 기슭에 누울 그날 과연 언제일까
서늘한 가을바람 야자숲이 흔드는데
내고향 뒤동산에 접동새가 울었지
저하늘 날으는 강남 제비도 함께 가자 울건만
내 너와 함께 갈날 그날 과연 언제일까
정확한 내용은 아닙니다.
북에 있을때 주변사람들 한테서 배운 노래입니다.
해방후 얼마동안은 김일성이도 태극기를 사용하다가 인공기로 바꾸엇읍니다 말이 한참 어긋낫는대 ㅇ.....아니그냥 마음대로 쓰세요 조선이든 북한이든 근대 나는 싫어여 조선
헌법상으로 따지면 "북쪽 괴뢰 마적떼"라 불러야 옳지만 좀 부드럽게 부르는 겁니다.
국가 호칭은 가볍게 넘길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만약 고려가 국호를 "고려"가 아닌 다른 명칭으로 썼다면 중국과의 동북공정에서 일방적으로 밀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행히 고(구)려와 동일한 국호를 가짐으로써 법통을 이어갔다는 중요한 증거가 된셈이죠.
조선족/북한분들은 조선이라 칭해도 뭐라 할 순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을 북한이 적절한 표현일 듯 싶네요.
참. 조선이면 어떻고, 한국이면 어때요?
콩이야, 팥이야 따지는 사람들 보면 한심해요.
똑바로 알고 사세요! Korea is one! Is not two.
해지고 둥근달 뜨면 그리워지는 그 곳
어머니 물레질 소리 정답게 들려오는 곳
베바지 적시고 뛰고 딩글며 송아지 햇풀을 뜯던
내고향 기슭에 누을 그날 과연 언제일가
훈훈한 가을바람 야자수잎 흔들때
내 고향 뒤동산엔 접동새가 울었지
저 하늘 날으는 강남제비도 함께 가자 울건만
내 고향 돌아갈 날 그날 과연 언제일가
가사를 적고보니 두고온 고향, 갈수없는 고향 생각에 가슴이 아려오네요.
요즘 검사가 대단히 심하다고 하던데 안전에 유의하시고,
추운 날씨에 감기 안걸리게 건강관리 잘하세요!
니들이 조선이 싫다면서 조선족이라는 말은 쉽게 하더군
당신들이 미국에 와서 사는것이 마치도 대단한것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제발 소웃다 꾸레미터질 노릇좀 하지 마시고 겸손하게사세요
연희란 여자도 그렇고 왜 그렇게 촌스럽고 몰상식해요? 그리고 자기네가
스스로의 힘으로 온것도 아니고 미국정부의 도움으로 미국에 와서사는주제에 한국에서 살다온 같은 탈북자들이 미국에서 불법체류로 살아간다고 아주 불쌍하게여기고 왜 왔느냐 하는 주제넘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니
참으로 우스운 노릇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당신들이 미국에 온것도 또 미국에 와서 사는것도 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된것이지 당신들이 노력으로 된것이하나도 없으니 개구리 올챙이때 생각을 버리시고 겸손하게 사세요
그리고 왜 똑같이 북한사람들은 그렇게몰상식스럽죠? 배운게없어서 그러나요? 아니면 정일이를 닮아서 그런가요? 미국에 구사일생으로 왔으면 진실을 말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같은 탈북자끼리 시기하지 말고 서로 도우면서 사랑하면서 사세요 참으로 옆에서 지켜보고 도움주는 사람들 민망스럽게 하지 말고 ..당신들은 아무런 존재도 아닙니다.
솔직히말하면 막말로 굶어죽게 된처지의 당신들을 불쌍해서 난민으로 받아준것입니다. 그건 당신들이 아시잖아요 헌데마치도 자기네들이 큰 존재라도 되는것처럼 착각하면서 으시대는것을 볼떄는 참으로 사람들이 못났다 하는 느낌을 많이받습니다. 다른 국적의 사람들은 안 그러거든요 배울것은 배우세요 머리속이 비여있는 당신들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ㅅ스로 잘 알테니깐
그리고 북한에 대해서 조선이라고 즐겨부르고싶으면 북한에서 오지나 말것이지 여기와서 까지조선이고어쩌고 ..참 뒤떨어지고 구석지고 어불성설같은 소리를 많이 줴치는 그 모습 참으로 가관이네요 자신의 정체성이 뭔지나
알고 말하는지...
서로 감싸안고 사랑합시다 추위가 오는데 감기 조심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