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안 읽는 분은 후회막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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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위의 발자욱 어느 날 밤에 한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꿈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해변을 따라서 걷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을 스크린 삼아 그의 지나온 삶의 순간들이 영화처럼 펼쳐졌습니다. 모래 위에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발자국이었습니다. 그는 모래 위에 길게 펼쳐진 발자국을 보다가 어느 순간부터 오직 한 사람의 발자국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 때가 그의 삶에서 가장 절망적이고 가장 슬펐던 순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는 항의하듯이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따르면 항상 저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주님은 저와 동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제 삶의 가장 어려웠던 순간에는 한 사람의 발자국밖에 없는데 이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왜 주님께서는 저를 떠나셨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결코 너를 떠난 적이 없었단다. 네가 고통과 환난을 당하는 시간에 모래 위에서 한 사람의 발자국만이 있는 것은 내가 너를 업고 갔기 때문이란다.” 혹시 지금 가장 절망적인 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주님의 등을 느껴보십시오. 주님의 등에 얼굴을 기대십시오. 주님은 당신이 용기와 새 힘을 얻을 때까지 업고 가실 것입니다.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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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엄청 진부한 얘기네요.
교회에서 전도한다고 전단지 뿌리며 쇼할때 한번 씩 본 얘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