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을 보면서 얼른 떠오르는 남한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즘도 그들은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모리배들을 몰아내자고 부르짖고 있더군요.
북한 어린이들에게 시키는 교육의 내용과 똑같은 내용을 말하는 남한의 사람들이 참 많던데 어떻게 그들은 북한 어린이들과 똑같은 내용을 부르짖는지 참 신기합니다.
중국친구들 보면 적당한 시기에 등소평이 집권했기에 마오쩌둥은 국부고, 문화대혁명 실패나 대기근은 4인방탓이라고 해서 4인방(마오쩌둥 부인 장칭등) 만 비난하던데...
만약 북한도 적절한 시기에 개방했으면 김일성도 잘못은 있으나 국부다라는 정도로 비난이 멈추고, 이정도로 붕괴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제입장에서는 아무리 봐도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김정일이 저지른 우상화는 우스꽝스럽지만...
북한에서 민중운동이 일어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연좌제입니다.
봉건사회에서나 볼수 있었던 그 것이 지금 북한에서 정권유지의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있습니다.
즉 가족중에 한 사람이라도 잘 못하면 그 가족뿐 아니라 친척들까지도 다 영향을 미칩니다.
직위가 높은 사람일 수록 적용범위가 넓고요.
김정일이가 바로 김일성의 아들이기때문에 개방을 할 수 없습니다.
중국도 모우쩌둥과 대립되였던 떵시오핑이 올라오면서 비로소 개혁개방이 이루어 질 수 있었지 쟝칭을 비롯한 4인방이 집권했더라면 북한과 유사한 처지가 되였을 겁니다.
김정일은 자기 부친의 치적과 70년대부터 실권을 잡으면서 자기가 해은 소위 자기 치적들을 미화하는 데 급급할 뿐이지 그 것을 하루아침에 뒤집을 위인이 못됩니다.
즉 중국의 쨩칭이나 다름 없겠지요.
허식, 과장, 자고자대 왕자병으로 찌든 김정일꼴통한테서 무얼 바란다는 것이 어리석지요.
북한은 아마 봉건체제가 자리 잡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필연코 무너져야 합니다.
동영상을 보고 난후 너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북한 생활상을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은 이리
동영상을 통해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어제쯤 북한에도 평화가 찾아갈까 언제쯤 통일이 되어 한민족의
아픈과거를 다 씼고 웃을날이 올까요
그건 그리 쉽지않겠지만 언젠가는 그날이 올겁니다
하루빨리 저 붂녁땅에도 평화가 깃든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퍼지길
하나님께 기도드릴깨요
여러분들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종교가 없으신분은 마음으로
그들과 함께하면 하루빨리 그날이 찾아 오지 않을까요
저 어린 아이들에게 얼마나 세뇌시키고 얼마나 주입했으며 또 얼마나 강요 받았기에 뭘 안다고 능청스럽게 어른들이 하는말을 흉내 낼 수가 있는지....
난 북한 어린이들 볼때마다 기계같다는 생각만 들어 너무 가엽네요...
그냥 천진난만하고 개구쟁이같은 웃음많은 그 또래의 아이들일 뿐인데...
마지막까지 다보시면 참으로 너무도 끔찍하고 불쌍한 모습에 저절로 눈물이 나올뿐이죠..
불과 1년전까지만해도 늘 저런모습을 보아왔는데 ...
다른건 몰라도 김정일이 저건 꼭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면 끝이 나려는지 ... ...
북한 어린이들에게 시키는 교육의 내용과 똑같은 내용을 말하는 남한의 사람들이 참 많던데 어떻게 그들은 북한 어린이들과 똑같은 내용을 부르짖는지 참 신기합니다.
생생한 자료 감사합니다.
흠. 스탈린, 마오쩌둥, 차우셰스쿠를 보면서 깨닫는게 없는건지. 참...
소련은 자본주의로 전환, 중국은 덩샤오핑부터 개방, 루마니아는 개혁이후 유럽연합에 가입하려고 애쓰는데, 북한에서는 민중운동도 없는건가...
만약 북한도 적절한 시기에 개방했으면 김일성도 잘못은 있으나 국부다라는 정도로 비난이 멈추고, 이정도로 붕괴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제입장에서는 아무리 봐도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김정일이 저지른 우상화는 우스꽝스럽지만...
봉건사회에서나 볼수 있었던 그 것이 지금 북한에서 정권유지의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있습니다.
즉 가족중에 한 사람이라도 잘 못하면 그 가족뿐 아니라 친척들까지도 다 영향을 미칩니다.
직위가 높은 사람일 수록 적용범위가 넓고요.
김정일이가 바로 김일성의 아들이기때문에 개방을 할 수 없습니다.
중국도 모우쩌둥과 대립되였던 떵시오핑이 올라오면서 비로소 개혁개방이 이루어 질 수 있었지 쟝칭을 비롯한 4인방이 집권했더라면 북한과 유사한 처지가 되였을 겁니다.
김정일은 자기 부친의 치적과 70년대부터 실권을 잡으면서 자기가 해은 소위 자기 치적들을 미화하는 데 급급할 뿐이지 그 것을 하루아침에 뒤집을 위인이 못됩니다.
즉 중국의 쨩칭이나 다름 없겠지요.
허식, 과장, 자고자대 왕자병으로 찌든 김정일꼴통한테서 무얼 바란다는 것이 어리석지요.
북한은 아마 봉건체제가 자리 잡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필연코 무너져야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북한 생활상을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은 이리
동영상을 통해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어제쯤 북한에도 평화가 찾아갈까 언제쯤 통일이 되어 한민족의
아픈과거를 다 씼고 웃을날이 올까요
그건 그리 쉽지않겠지만 언젠가는 그날이 올겁니다
하루빨리 저 붂녁땅에도 평화가 깃든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퍼지길
하나님께 기도드릴깨요
여러분들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종교가 없으신분은 마음으로
그들과 함께하면 하루빨리 그날이 찾아 오지 않을까요
화가 나고, 눈물이 나고, 욕이 나오는..동영상이군요..
난 북한 어린이들 볼때마다 기계같다는 생각만 들어 너무 가엽네요...
그냥 천진난만하고 개구쟁이같은 웃음많은 그 또래의 아이들일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