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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노무현은 북핵 개발의 공범자!
REPUBLIC OF KOREA 심판자 2 307 2006-10-20 10:36:48
민족반역의 괴수 김대중이 김정일과의 반역밀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5억딸라현금을 들고 평양을 찾아간 이후 지금까지 한국이 북한살인집단에 퍼준돈이 20억5천만 딸라에 이른다고 한다.
바로 김대중이 들고간 뭉치돈이 평양에 전달된 그 순간부터 북한이 핵시험을 위한 설비와 장비를 본격적으로 수입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후문이다.
더욱 참을수 없는 것은 IMF로 우리 국민들이 그토록 어려움을 당할때 국민의 피와땀이 스며있는 귀중한 국세가 해볓정책의 이름으로 북한살인자에게 홍수처럼 평양으로 실려들어갔다니 얼마나 통탄할 노릇인가?
그리고 그 바톤을 넘겨받은 노무현정권하에서 해볓정책은 포용정책으로 둔갑해 더욱 노골화 되었다.
결국 이 두반역자와 결탁하여 핵무기를 탑재할수 있는 미사일과 핵무기를 개발한 북한살은 지금에 와서는 국제사회를 향해 협박을 일삼는 오만함까지 보이고있다.
지금 완전히 붕괴된 북한경제와 김정일정권에 대한 북한주민들이 불만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는 가운데 북한이 개발한 미사일과 핵무기는 다른 핵보유국과는 달리 보편적 가치마저 이미 상실해 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김정일은 노무현을 협박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까지 배신하게 만들었다.
생각해 보라!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도 북한살인자를 비호하고 있는 이 두매국노가 북한살인집단이 전쟁을 일을킬 경우 곧바로 백기를들고 투항한다든가 아니면 북한살인자의 편에서서 민족살육전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그 누가 단언할수 있겠는가?

노무현 정권하의 일부 정신병자들은 이번 핵사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북한의 핵개발은 방어용이거나 미국을 겨냥한 것으로서 남한을 대상으로 개발한 것이 아니라고...
얼마나 가소로운 구토증세인가? 얼마나 정신빠진 넉두리인가?
북한의 핵개발은 철저히 남한의 4500만 우리국민을 인질로 개발되었다.
북한정권의 위협은 미국이 아니라 남한에서부터 온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게 바로 김정일이다.
북한 주민들에게 있어서 개발시대의 위대한 변혁으로 세계 10대강국으로 일떠선 남조선은 희망의 등대나 다름없다.
최소한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살거나 아니면 남한이 북한보다 더 빈곤하면 김정일은 체제에 대한 불안을 느끼지 않을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북한보다 못살수야 없지 않는가?
현실이 이럴진대...북한이 개발한 핵무기가 남한을 겨냥하지 않을것이라는 자들의 넉두리를 우리는 어떻게 봐야하는가?
북한정권의 개발한 핵무기의 기본과녁은 철저히 남한을 겨냥한것이다.
따라서 북한에게 있어서 남한을 적화하고 무력화시키는 길은 핵무장밖에 없다.
바로 이같은 김정일의 무서운 음모를 알고 있으면서도 평양에 포섭된 김대중이 해볓정책을 구실로 본격적으로 핵자금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아마츄어 노무현이 그 흉내를 내며 포용정책으로 구미호의 뒤를 이었다.
보라! 김대중과 노무현 때문에 얼마나 많은 북한주민들이 김정일 압제하에서 신음과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
북한 주민대부분은 김정일살인정권을 연장해줌으로써 자신들을 죽음의 고통으로 몰고가고 있는 이 반역의 괴수들에 대해 시간이 갈수록 더욱 치를떨고 있다.
그리고 우리국민들까지도 이들 매국노들 때문에 원칙적 중심을 바로잡지 못하고 국론이 분열돼 우왕자왕하고 있다.

지금의 상황으로 미뤄볼때 이들 두 공범자들은 북한의 핵이 완전히 성공할때까지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을 비롯한 공식적인 누투를 통해 북한의 핵자금을 조달하겠다는 심산인것 같다.
이미 문제가 되고 있는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이 북한 김정일 비자금관리자의 발언을 통해 김정일 호주머니로 흘러들어간다는 것이 확증된 이마당에 와서까지 동맹국과 국제사회의 공조를 파기하면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무리하게 추진하겠다는 저의는 불보듯 뻔하다. 이들은 미국의 핵우산이 아닌 북한의 핵우산 밑으로 기여들어 가겠다는 심산이다.

그러나 우리는 북한의 핵우산속으로 기어들어가지 않아도 북한의 핵을 무력화시킬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보시다 싶이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은 북한경제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다. 그만큼 북한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위가 높아진것만큼 우리는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북한김정일핵개발자금 누투가 아닌 핵무기와 미살일개발을 차단하기 위한 제재수단으로 백분 활용해야 한다.
한마디로 이제 우리는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가지고 북한에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있지 말고 짭짤하게 할소리를 하면서 대북압박을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결정적 제재수단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친북매국노는 점점 굴욕적인 저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제 두 반역의 정권에 속히워 온 4500만 우리 국민과 김정일살인정권에 갖은 천대와 멸시와 고통을 당하여온 2300만 북한 주민이 힘을 합쳐 김정일의 목을 매달 때 이들 두 친북매국노도 함께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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