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노 가 설치는 한 이나라는 간첩소굴일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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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일파가 설치는한...이나라는 간첩소굴일 수밖에 없다. 오늘 동아일보 기사를 보니까 남한의 마카오 소재 방코델타아시아은행의 북한 계좌에 2001년부터 지난해 9월 계좌 동결 직전까지 한국에서 북으로 몰래 흘러들어간 자금이 1300만 달러(약 125억 원)가 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관계자들은 국감장소에서 이를 추궁하는 국회의원들에 맞서 이돈을 누가 북한에 보냈는지는 외환거래법 제22조 비밀 보장 규정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또 남북 경협이 본격화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코델타아시아은행 북한 계좌로 흘러간 국내 자금은 더더욱 파악할 수 없다고 했단다. 이와관련해 국내외 금융권에서는 한국은행이 외환전산망을 본격적으로 가동한 2001년 이전에도 대북 송금이 많았던 만큼 방코델타아시아 은행 북한 계좌로 흘러들어간 실제 국내 자금 규모가 훨씬 더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말 기가찬 노릇이 아닐수 없다. 최고 국감장에서조차 분명히 문제가 되고 있는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의 김정일 계좌에 누가 돈을 넣었는지 불지 않는 한국은행이야 말로 김정일과 직간접적으로 내통하는 남한의 간첩을 싸고 도는 반역의 집단이라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한국은행의 발언이 진실이라면 이미 한국은행은 김정일의 개인금고나 다름없다는 소리이며 이나라 국가경제의 명맥도 결국 북한간첩들이 가지고 농락한다는 소리이다. 얼마전에도 국내 한 은행에서 청와대 비서관으로 사칭한자가 은행직원을 앞세워 천문학적 자금을 인출하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은행 직원에 의해 위기를 간신히 모면한 적이있지 않았는가? 그가 단순한 사기꾼인지 아니면...아니면 돈에 쪼들린 김정일에게 외화를 밀반출하려는 첩자인지 ...그누구도 단언하기 어렵다. 노무현정권하에서 국가 안보와 치안이 급격히 무너지고 있는데도 동맹국인 미국을 배척한채 북한을 싸고 돌아가는 노무현씨가 싸대는 이상 북한간첩들이 남한의 이곳저곳을 휘저으며 은행의 돈까지 마음대로 강탈해 갈지 그 누가 알겠는가?. 그러나 분명한 것은 노무현씨가 국민의 안전을 빗대고 김정일과 찰떡궁합으로 딱 붙어있는한 이나라는 대한민국을 전방위에서 농락하는 북한 간첩들의 소굴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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