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가야! 이래도 김정일이 그리도 좋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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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대부분 총살하지만 여자는 편안하게 죽지도 못하더군요. 유방을 칼로 도려내거나, 음부에 삽자루를 박아 목까지 튀어나온 시체를 직접 보았습니다…. 팔 다리와 목이 떨어져 나가고 너덜너덜한 시체를 본 적도 있어요. 비밀처형 방법은 보위부원의 그날 기분따라 사격을 가하거나 칼로 신체의 일부를 도려내기도 하고, 여자에겐 성적(性的) 고문을 한 뒤 타살합니다(안명철 씨의 증언). ▲1988년 7월, 13호 수용소에서 두 명의 여자 정치수가 개에게 물려죽었는데, 개들이 뼈만 남기고 시체를 모두 뜯어먹었습니다. 현장에서 이 사건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1991년 5월엔 열다섯 먹은 소년 두 명이 개에게 먹혔어요(안명철 씨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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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람이름하고 같아서요 나이가 30-31살이면 알것 같은 사람
고향사람 이름하고 동일해서요
님은 모르는사람이고요 한국에는 1993년도에 왓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