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처럼 땅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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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처럼 땅처럼 구름위에 하늘이 있든지 하늘아래 구름있든지 하늘이 감싸 안든지 구름이 떠받고 있든지 나는 마냥 니가 하늘이여서 좋더라 너는 나랑 늘 함께 있어서 자연의 진화 이던지 신의 창조물이던지 나는 마냥 니가 땅이여서 좋아라 내가 늘 너를 밟고 있어서 하늘 아래 땅 있든지 땅위 하늘 있든지 우리도 하늘처럼 땅처럼 함게 하는 삶이였음 소원없겠다 하나 하늘 하나 땅 그래서 마음도 하나 그냥 삼천리 금수강산이였음 소원 없으련만 2006년 5월 맨체스터에서 한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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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파란하늘>님 ㅎㅎㅎ 제가 알고있는 분인가 해서 ........
그런데 국기가 아니군요
ㅎㅎㅎ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파란 하늘> 익명이 참 좋네요
그냥 그익명 바꾸지 말고 쓰세요. 언젠가 구상이 떠오르면 파란 하늘이라는 제목으로 소설 한편 지어 올릴게요
저작권은 당연히 < 파란하늘>이 가져야 겠죠 저에에 아이디어를 선물한 장본인 이니까요
ㅎㅎㅎ
그럼 언제나 좋은일로 충만 하세요
제익명이 아이디어가 되였다고요?
어쩜 이렇게 내 마음을 포근히게 치유하는 천사 같애요.?!
지금처럼 복잡다난한 때에 톡톡튀는 이쁜문구로 온갗 찌든때로 얼룩진
내마음을 깨끗이 씻어주고 청순한 바람결에 싱그러운 내음을 만끽합니다.
이쁜소설을 기다릴게요. 부디행복하시고 좋은날만 있기를,,,,,
<a href=mailto:cksdn99@yahoo.co.kr>cksdn99@yahoo.co.kr</a>
노래 한개 올리게요..
가비앤제이-그래도 살아가겠지
널 잊을 만큼 멀리 왔다고 너 웃을만큼 편해졌다고
매일 착각해왔어 많이 다짐 해봤어
왜 내맘처럼 쉽지 않은지 아프지 말고 행복하라고
네 품에 안아주던 그날도 아직 남아있잖아
너무 선명하자나 누를수록 자꾸 커져가는 니가 있잖아
살아볼께 힘들어도 나 그래볼께
그리워도 두번 다시 사랑할수 없다면
너무 서둘러 가지마 감당할 자신 없어
두려워도 잊어볼께 나 그래볼께
널 버린거라고 위로 해봐도 울다가 지쳐 잠이 들어도
아직 남아있잖아 너무 선명하자나 누를수록
자꾸 커져가는 니가 있잖아
살아볼께 힘들어도 나 그래볼께
그리워도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다면
너무 서둘러 가지마 감당할 자신 없어
두려워도 잊어볼게 나 그래볼께
많이 사랑했었나봐 내 입술이 널 부르자나
이제 그만 보내야만 하는데
왜 아이처럼 울며 보채도 안돼는지
날 다 비춰봐도 다 소용없자나 다른 사랑이잔아 찾아봐도
살아볼께 힘들어도 그래볼께
그리워도 두번다시 사랑 할 수 없다면
너무 서둘러 가지마 감당할 자신 없어
두려워도 잊어볼께 나
너무 싶어도 사랑해도 참아 볼께 나 이제
( 출처 : 가사집 <a href=http://gasazip.com/229349 target=_blank>http://gasazip.com/229349</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