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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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오늘 시내에 나갔다가 어르신 한분 만났습니다. 다짜고짜 저를보고 북한에서 왔느냐고 물었습니다. 어덯게 그렇게잘아시냐고물었더니 보면다안다하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그러시냐고 물었습니다. 어르신이 말씀이 티비에 미국부씨하고 같이찎은그여자가 다니며 북한소식집 좋은이웃 이란 책을팔며 구독을신청하라고 사정하며 일년동안 매달한권씪 보내주겠으니 현금으로 돈을주면 더좋다고 어르신한테 이야기했답니다. 그런데 지금 한권도 오지안았다고 매우불쾌해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말씀이 문국한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멀하는사람이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문국한이라는 출판사 사장은 우리들한테 거짓말한다고말했습니다. 어르신은 책을보고 이북에대하여 관심을 가졋는데 이사람들이 거짓말하고다닌다고 다믿을게없다하 셨습니다. 우지강한 우리동포 여러분 죄없는우리는 이렇게한두사람으로 인해모두당해야됩니까. 참억울하게나는 욕먹었습니다. 우리는항상 우지강하게 잘살아갑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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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봤던 기사가 떠오르네요.
북핵문제가 터졌을 때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현지인들로부터 욕먹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우리 착한 부시 왜 괴롭히냐"면서 엄한 한국 청년에게 성질을 부렸다는 미국 할머니 ;;;;
님에게 화풀이한 그 어르신은 미국할머니같은 분인듯 ㅋ
무시하세요.
살다보면 별 일 다 겪는다 생각하시고.
함부로 무시하고 장난치지 마세요.
신문에서본일하고는 전혀 맞지안는 사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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