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최성룡씨에게 권고 한마디
REPUBLIC OF KOREA 친구 5 785 2006-11-18 10:02:03
최성룡씨그리고 makaono 를 쓰시는 분 잘 보고 이해 하세요, 댓글을 달아도 그런씨으로 하지 마세요. 꿀꿀이죽(부대찌개)먹던 시대 일부 여자들은 미군부대앞에가서 오릴섹스해주고 5달러 받고 살던 때를 잊으셨습니까. 박정희대통령이 독재 한다고 김영삼 김대중을 비롯한 좌파들이 설치며 소란피을때 박통은 묵묵히 경제에 매달리고 그 향락을 보지 못하고 가셨고 그덕에 배가부른 시대에 오니 이 좌파녀석들이 박통을 깍아내리는데 헐안이 되여 날뛰는 시대가 되니 최성룡 당신도 그런 좌파의 대열에 함유 하셨습니까 ? 서울대 교수님도 이사이트에 들어와 보시고 아무말이 없으십니다. 좀 지나면 세계관이 자연적으로 바뀐다고 하더이다. 뭐가 그리 잘라서 이 게시판을 오염시키 십니까? 이해를 못하시는 북한인을 직접 만나 친구하면서 건전한 사람으로 이끌어 보세요. 북한인이 남한인을 당연히 이해를 못하죠.실례를 든다면 차를 타고 운전하다 실수로 살짝만 부디쳐도 목을 비틀고 금방이라도 죽는시늉을 해가며 경찰서에가서소리를 지르고 옥신각신 하다가 가해자가 치료를 받아보세요란 말한마디가 떨어지기 무섭게 병원으로 쪼르르 달려가 5일간 푹쉬고 보험금을 타내는 자본주의 돈버는 마인드 이걸 배워야 하나, 선생님의 사랑의 회초리가 어른싸움으로 변질되 학부모가 선생님을 고소하고 합의금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회사동료끼리 술을 먹다 싸움질하다 병원에 입원하고 합의하고 돈 뜯어내고 이외에 미성년자들이 법을 고묘히 이용해 어른과 성과계를 하고 돈뜯어내고 (하여간에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맻은 것 자체가 성인으로써 잘못)이것도 남한사람들의 영계타령의 자본주의사회마인드? 그렇다고 사회주의 마인드가 자본주의마인드보다 우월하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사회주의 사회에서 감옥같은 세상을 단절하고 소위 자유민주주의 수호한다는 자본주의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사람에게 아프리가에서 온 인간취급을 당할때 이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일으킬가? 최성룡씨 당신 실향민자제라면서요, 그럼 당신의 부모님 말 흉내를 잘내시겠네옹. 그럼 당신을 모를 타지역에 가서 일자리 얻으려 왔노라고 그리고 이북에서 왔노라고 말해보세요 만약 일자리가 성립이되면 남한인과 일하면서 느낌이 어떤지를? 그때 북한인을 폄하하세요. 돈이 없는주제에 같이 일하는 주제에 남한인이라고 대게 우쭐렁거리거든여, 이런사람들을 좀 부드럽게 말한마디를 해도 따뜻한 말을 하면 안됩니까? 소위남한에서 말하는 사랑의 말 한마디가 믿음을 낳는다고 말들은 잘하잖아요. 성룡씨 가르치기 보다 그런 사람과 만나서 스스로 따라오게 하는 방법을 가르켜주어야지 게시판이 지져분하게 특히 당신의 글속에서 우월주의 글귀가 도사리고 있었소이다 . 성룡씨 덋글을 달아도 기분 나뿐 글귀가 있어도 좋은말을 해주세요 북한인의 가슴에 한이 맺혀 그옹어리가 풀릴때 까지 기다리는 강태공이 되소 당신훈시하는것만 같아 미안합니다 당신의 메일주소를 남겨 주세요 메일로 집주소를 알고 서로 오며 가며 지낼 지향은 있는지 어쩌든 미안합니다
좋아하는 회원 : 5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최성룡 2006-11-18 11:41:57
    박정희는 좌익이고 잔인하지만 나라를 팔아먹을 사람은 아니다라고
    장도영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된 친척이 죽기전에 우리아버지에게
    한말입니다.좌익과 관계된건 맞소.
    부대찌게는 존슨이라는 미군흑인이 더러운 찌꺼기를 뒤지는 고아들을
    보고 남은 음식을 끓여먹인것을 그것을 존슨탕이라 했다가
    나중에 상업화 되면서 꿀꿀이죽 부대찌게로 변한거요.
    제에게 글을남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나가다 2006-11-18 13:19:46
    지나가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1-18 14:26)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군함새 2006-11-18 13:32:24
    부정적인 측면을 들추어 내자면 끝이 없습니다. 저도 남한사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남한사람이 쓴 글 보면 그렇게 북한분들 폄하하고 업신 여기고(정상적인글에 한해서..)그러는것 같진 않아요... 대개 '아..그렇구나..'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만한 얘기들도 굉장한 상처로 날아간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휴~ 받아들이는 입장을 어떻게 하면 이해를 할수 있을지... 북에 가서 살아보면 알수 있으려나... 남과북 서로간에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게 시급한것 같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나가다 2006-11-18 14:30:09
    한국의 경제성장과 민주화는 그냥 거져된게 아닙니다. 국민들 모두가 해낸겁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왜 부하의 총탄에 맞아 죽었을까요?? 그걸생각해보시면 아실텐데...? 아무튼, 탈북자들은 한국의 민주화를 나쁜것으로 보고있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6-11-18 16:02:43
    이글에서도 북한과 남한의 가치관의 차이가 보이네요. 잘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이란 표현은 남한에서는 멱살잡고 싸우게 만드는 용어입니다. 탈북자 분들이 마루 감정없이 당신이란 표현을 쓰지만 그걸로 남쪽 사람들이 상처 받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에 그런 나쁜점이 있는게 아니라 개인의 피해에 무감각한게 문제죠. 북에서는 자동차로 사람 치고 나서 보상도 안해주나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고도 당당한가요? 이게 다 여러분이 바라는 인권과 관계된 문제입니다. 물론 이걸 악용하는 나쁜 사람들도 많지만 완벽한 제도는 없어요. 그 나쁜 사람들 싫다고 인권에 무감각 해지면 바로 북한같은 사회가 되는 겁니다. 나쁜점만 보지 마시고 그걸로 보호받는 약자를 생각해 보세요. 님의 가족이 피해를 당했는데 보상받을 일이 없다면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
    그리고 남한식 가치관과 표현을 배우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님은 언제든 무시 당할겁니다. 이건 어디가 잘나서가 아니예요. 남한을 탈출해서 북한에 간 사람도 북한식 표현과 가치관을 무시하고 남한식으로 행동한다면 북한 사람들에게 당연히 무시 당할겁니다. 우리가 아프리카로 이민을 간다면 당연히 아프리카의 가치관에 적응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것 처럼 말입니다.남을 욕하기 전에 남한에 왔으면 남쪽 마인드와 표현을 먼저 공부하고 노력하세요. 제가 보기에 님의 표현을 보니 전혀 노력하지 않은 티가 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makaono 2006-11-18 16:26:43
    ↑탈북자 분들이 또 이러겠군요. "그래서? 우리보고 강요하는거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makaono 2006-11-18 16:36:05
    차를 타고 운전하다 실수로 살짝만 부디쳐도 목을 비틀고 금방이라도 죽는시늉을 해가며 경찰서에가서소리를 지르고 옥신각신 하다가 가해자가 치료를 받아보세요란 말한마디가 떨어지기 무섭게 병원으로 쪼르르 달려가 5일간 푹쉬고 보험금을 타내는 자본주의 돈버는 마인드 이걸 배워야 하나, 선생님의 사랑의 회초리가 어른싸움으로 변질되 학부모가 선생님을 고소하고 합의금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회사동료끼리 술을 먹다 싸움질하다 병원에 입원하고 합의하고 돈 뜯어내고 이외에 미성년자들이 법을 고묘히 이용해 어른과 성과계를 하고 돈뜯어내고 <---뉴스에나 나올법한 희귀하고 극단적인 사건만을 일상이라고 생각하는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6-11-18 17:46:52
    표현이 상당히 불쾌하네요. 현재도 아마 미군에게 오럴섹스 해주고 돈받는 여성이 존재할겁니다. 그게 뭐 어때서요? 그게 시대와 무슨 상관입니까? 그시대 사람들은 다 그랬나요? 정말 기분 더럽네요. 왜 이런 불쾌한 표현을 쓰시나요? 남한사람에게는 말 조심하라고 화내고 자신들은 아무렇게나 욕지거리하고 상처받는 표현하고 너무 제멋대로네요. 또 님이 박통에 대해 뭘 아시나요? 님이 이땅의 사람들이 박통 때문에 당한 상처와 인권유린을 알기나 하시나요? 박통이 모든사업에 얼마나 많은 리베이트를 챙기고 실패를 거듭했는지는 아시나요? 물론 박통에게 긍정적인 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박통덕분에 오럴섹스와 꿀꿀이죽을 안먹게 된건아닙니다. 아 꿀꿀이죽 하니 또 열받네. 부대찌게는 미군부대 근방 일부 사람들만 먹던겁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그게 뭔지도 몰랐어요. 왜 일부의 경우를 일반화 시켜서 글을 쓰시나요? 이땅의 발전은 이땅의 사람들이 열심히 일해서 이룩해 낸겁니다. 수출하려고 환기도 안되는 평화시장 골방에 허리도 못펴고 18시간이상 미싱잡고 노동해 가면서 받는 하루일당이 커피한잔 값이었어요. 우리 아버지도 공장에서 하루 15시간 이상 일하고 받은 월급이 쌀 두가마 가격밖에 안됐어요. 우리는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발전해 온겁니다. 모든게 박통의 덕분이 아니라고요. 제가 박통의 경제 실패에 대해서 글을 써도 엄청난 분량일겁니다. 물론 저는 박통을 그다지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그시대에 맞는 좋은 정책도 많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님의 이런식의 비교와 글쓰기는 정말 불쾌하네요. 남한에서 존중받고 싶으시면 님도 존중하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휴먼스타 2006-11-18 19:29:06
    성룡아 언제 호주 간거냐 장애인 몸으로 캥거루고무드시려 갔나 언제오는데 묻지마 관광 갔나 40이 넘어 장가를 못가니 원 탈북여성중에 배필감은 없는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건전우익 2006-11-19 00:47:07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은 박정희 덕분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북한 방송에서 위대한(?) 어쩌구 저쩌구하는
    아나운서들이 생각납니다...
    왠지 비슷한 느낌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최성룡 2006-11-19 01:02:52
    휴먼스티님 저 평생 결혼 안합니다.
    저 님보다 더 잘생겼고 싸움도 더 잘하고 악종입니다.
    나이는 36살이고 양다리 다 병신이지만 수술할 겁니다.
    탈북자가 만명이라지요,올 봄에 현대 모비스다닌 장모군은
    절 알지요.내가 얼마나 무식하고 착한지를 ...
    조가지 마세요.
    평생 공부한적 없어도 어디가서 대가리 숙인적 없고
    잘 살아요,
    휴먼스타 고마워요.저가튼 노마테 탈북여성까지 드리데시니.
    전 그런것에 신경쓰고 사는놈 아닙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6-11-19 01:55:51
    휴먼님은 성룡님의 맨 윗 덧글이 호주 국기가 있어 일단 의심부터 하시고 비꼬시는 거 같네요.
    성룡님 힘내십시요...서로 모르다 보니 오해도 많이 생기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최성룡 2006-11-19 11:21:14
    부르기가 거북스럽지만 끙님
    고맙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박대통령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을 하지만 대부분 정치적으로 의도된 비판을 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박대통령으로인해 아버지는 국토개발단도 다녀 오셨고
    친척들이 음모사건에 연루된 분을 잡으러 다녀서 아버지와
    칼부림까지 했고 9년동안 감시받으며 불이익을 당했으나
    아버진 박대통령이 잘한다고 하십니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대통령과 같이 일본군 장교를 했던 저희 친척도 박대통령으로
    인해 죽으면서도 박정희는 잘할거란 긍정적인 말을 했다는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6-11-19 12:09:31
    박 전대통령의 과오와 치적은 어느 정도 정리된 시점이니 더 이상의 논쟁은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독재자 치고는 최고의 점수를 받아도 과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직접적인 피해를 입으신 분들은 입장이 다르시겠지만요.
    시대적 처지를 감안하면 긍정적으로 봐 줄수도 있는 문제라 봅니다.

    북한의 김부자에 비하면 양반이었죠...독재의 그 강한 각종 유혹을 뿌리치기는 쉽지 않았겠죠.
    그래도 커다란 치명적 결함없이 경재건설과 국민에게 자신감을 선물했으니 할 만큼 한 인물로 평가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기마병 2006-11-19 13:45:07
    makaono 이사람은 강퇴좀 부탁드립니다. 탈북자수기 에 답변 단것도 참 가관이더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주아 2006-11-20 09:41:17
    이주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1-20 10:05)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한 가닥 실낱같은 희망
다음글
남이님...갈매기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