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님들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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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 나라에 어려운 문제나 위기 의식을 느낄 때 저는 정부나 위정자를 비판하기보다 성경말씀 예레미야 5장 1절 말씀을 상기했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그리고 저 하나라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양심에 거리낌 없이 살아가기를 원하면서 주님께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여기에 골로세서 2장 10절 말씀을 덧붙였습니다.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지금도 나라를 위하여 불쌍한 우리 북한 동포들을 위하여 얼마나 마음이 간절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모든 정치적인 일이나 권세에 있어서 머리이십니다.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 위에, 미국의 부시 대통령 위에 북한의 김정일 위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노무현 대통령을, 김정일을 다스려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새터민님들 가운데 신앙인들이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 여러가지 일들에 불안해하시거나 낙심 하시지 말고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며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하나님께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늘푸른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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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행복의땅 대한민국에서 살게 해주셔서~~~~~~~~~~아멘,,,할레루야
하나님아버지의 축복을 받고있는 소녀로부터
대화 불편하지 않으심 쪽지함 열어보세요 거기 제 멜 주소 잇거든요
자세한것은 쪽지함 이용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