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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왔습니다...ㅋ (유머?)
REPUBLIC OF KOREA 공기 7 389 2006-11-29 21:25:16
이제야 올리네요..ㅋㅋ
퍼온지는 꽤 되었는데 ..
재미없으셔두 저 몰라요.....ㅋ



1.혀 짧은 아이
혀 짧은 아이가 살았다.어느날 그 아이집에 불이 났다. 그래서 조급히 119에 전화를 했다.
아이: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뭐라구 꼬마야? 다시한번 말해볼래?
아이: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넘 웃겨서) 꼬마야 뭐라구? 다시한번 말해볼래?
아이: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딥...,
소방관:(넘 재밌어서)꼬마야, 딱 ~한번만 더 말해볼래?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띠빠때꺄 우디딥 부다땄떠 오디마 띠빠때꺄" -ㅁ-;;






2.나 : 경찰차는 폴리스카! 소방차는 파이어카! 그럼 병원차는?
친구 : 하스피럴 카! (대부분이 이런다. 그러나 영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삼가하도록!)
나 : 엠뷸런스다
친구 : 헐~!





3.나 : 야,이번엔 잘해봐. (잔뜩 긴장을준다.)
친구 : 알았어. (잔뜩긴장)
나 : 달리기를하는데 꼴등을 추월했어! 그럼 몇등이냐?
친구 : 꼴등 다음이자너~(대부분이이렇게말함.)
나 : 미치겠다. 어떻게 꼴등을 추월하냐? 하하하!





4.비서들의 실수담(실화)

저는 예전 어린시절(?),, 전화 연결시,, "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
이래야할것을,,,,,,,,, 주말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히 보았는지,,, "
회장님,, 이장님 전화입니 다 " 딸깍!!!! ㅡ.ㅡ;;;






5. 어느 집에 바보 한명이 살았다.
어느날 그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꼼짝마!
바보:....
강도:내가 지금 너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맞추면 살려주지.
강도: 삼국시대의 우리나라 3개를 말해라
10초를 센다.

강도가 문제를 냈는데 바보는 답을 몰랐다.

강도가 초를 다 세어 갈 무렵 마지막 1초가 남았는데

강도가 칼을 들자

바보: 배째실라고그려?

바보는 살수 있었다

그 이유는
.
.
.
.
.

그걸 강도는 백제,신라,고구려로 들었다.





6.어느 한 마을에 입이 아주 큰 개구리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목욕탕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 목욕탕에 규칙은 자기보다 입큰 사람에게 때를 밀어주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입 큰 개구리는 자기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여 자신만만하게 들어갔는데, 글쎄 악어가 자기의 때를 밀어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개구리는 어쩔수 없이 악어의 때를 밀어주었습니다.
화가 난 개구리는 어느 병원에 가서 입을 찢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입을 찢으면 하루밖에 못 산다고 했습니다.
개구리는 그래도 찢어달라고 했습니다. 입을 크게 찢고 목욕탕에 갔는데................. "오늘은 쉽니다" -_-






7. .....학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선생님 한 분께서 수업 도중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교사로서 처음 발령받아서 간 곳이 어느 시골인데
거기서 한 녀석이 적은 부모님 직업란이 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서 말해 줄게~.

그 녀석 부모님이 종사하시는 일이 뻥튀기 과자 만들어서 시장에서 팔고 하시는 분이셨는데

이 녀석이 뭐라적었는지 아나?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는 칠판에 다섯글자를 적으셨고 교실은 뒤집어졌습니다.
.
.
.
.
.
.

."곡물팽창업" - - ;;;







8.(1)택배 도착한다고 문자 오잖아요.

근데 회원분이 동생한테 문자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번호로 보냈삼.

"올때 메로나"



오늘 하루종일 실실 웃었음.

택배아저씨 얼마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셨을까...


(2)어떤커플이 단적비연수 개봉할때 보러갔데요
남자가 매표소 직원에게 자신있게 ...



" 단양적성비 두장 주세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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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2006-11-30 09:47:56
    곡물팽창업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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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킁킁 2006-11-30 11:05:56
    재미없눈뎅 %%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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