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모든 것이 그리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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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향은 회령시 성남이라는 시골이였어요.. 고향떠나온지 만 10년이 되었네요 고향이 무엇인지 그곳에서 살땐 몰랐었지요... 그곳의 풀한포기 한줌의 흙까지도 말이예요 그러니 어찌 부모형제 친구들이 사무치게 그립다는것은 더 말할나위가 없죠 사람이 외로움이란 참 못할짓이더라구요... 가끔은 여유있는 시간에는 두고온 고향의 미련땜에 맘이 넘 아파서 지체할 수 없답니다 혹시 회령시 성남이라는 곳에 사시던 분 계시면 알고지냅시다 goodidea74@hanmail.net 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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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호병원근처세요.
오랜만에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