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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새터민들이 돈 저축과 투자에 대하여 제1부
REPUBLIC OF KOREA 독수리 3 506 2006-12-02 15:43:42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많은 정보와 신문기사를 통해 금융정보를
알고 계시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제가 참고적으로 이런 글을 올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대한민국에서 1등 부자들이 됩시다 파이팅
먼저 < 나는 부자가 될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성경구절에 이런 말이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을 창대하리라)
소득은 내가 기대했던 곳과 기대하지 못했던 곳에서 온다.
나가는 돈보다 들어오는 돈이 더 많다.
내 삶의 주인은 나 자신이라는 것 을 확신하여야 한다.
현명하게 돈 관리을 하여야 한다.
저축과 투자를 하며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약간의 기부를 한다.

먼저 수입과 지출을 잘 맞추어야 한다. 매일 매일 가계부를 작성하고 한주일에 한번씩 총화를 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일먼저 우리 새터민들 휴대폰 비용이 보통 7만원에서 10만 이상되는데 먼저 휴대폰 비용부터 줄여야 한다.
우리 새터민들 같은경우 (SK통신사 LG통신사 KTF통신사)에서 수급자는 기본요금과
통화료 전체에서 35%로 감면해 준다 (새터민 해당 된다 본인도 그렇게 사용한다)

례를 들어 한달에 전화 요금 10만원 나왔다고 하면 3만 5천원 빼고 6만 5천원만 내면 된다

이렇게 매달 감면 받으면 1년이면 42만원인데 그돈으로 여름 휴가 잘보낼돈이 되죠 혹은 고향에보내주어도 북한돈으로 120만원 이상이 되는데 고향식구들 많은 도음이 될수 있잔아요 ㅋㅋ(입쌀로1000키로나 되는데 )ㅜㅜㅜㅜㅜㅜ
아 참고로 가입비 면제를 해줘요 통신사 마다 몇만원씩 가입비가 있는데 수급자 신청하면 초회 면제를 해준다.

그리고 꼭 동사무소에서 통신사에 제출할 수급자 증명서를 발급받고 본인이 쓰는 통신사에가서 그냥 신청하면된다.
작은 돈을 모을줄 아는 사람이 큰 돈도 벌수 있고 부자가 될수 있다.
절약을 모르는 부자가 없다고들 한다.
동사무소에 다니고 통신사에 다니고 하면 좀 불편 하겠지만 한번 해놓으면 매달 매년 절약 되니 얼마나 좋은가 효도도 하고 휴가도 가고 특히는 가족들이 있는 사람들 모아놓으면 일년에 100만원이상이다 ㅋㅋㅋ
실행하여 우리 모두 부자가 됩시다.
금금한거 있으면 메일 보내세요
sheep17171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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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순이 2006-12-02 16:18:10
    또순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2-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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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다가 2006-12-02 17:17:50
    월마트의 창업자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길을 가다가 1센트가 떨어진 것을 봤다면 아마도 그걸 가장 먼저 줍는 사람은 바로 나일 것이다."

    결론은 자명하다. 부자가 되려면 검소함부터 배워야 한다. 소금처럼 짠 돈 씀씀이가 체질화되지 않은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수급자라고 자랑하고 다니라는 것이아니라 활용할수 있는것 활용하여 이용하라는 것이다
    누구나 부자되는 것이 소원일것이다
    님도 체면이니 쪽팔리는거 생각하면 아무일도 못하고 만다
    우리가 하루빨리 돈을 벌어 여기서도 기반을 이루어야 하고 북한에 있는 가족도 도와야 하고 중국에 있는 형제들도 돈을 쓰면서 데리고 와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는 체면보다 앞서 돈을 버는사람이 돈 많은 사람이 영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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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다가 2006-12-02 17:20:06
    독수리님 감사합니다 모르는 정보를 주셔서 ㅋㅋ 더많은 정보들을 주시길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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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 2006-12-02 17:42:51
    좋은 글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님께서 말씀하신 통신사에서 요구하는 수급자증명서는 일반수급자들은 해당안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무소에서도 같은 맥락의 얘기를 합니다. 그 용도에 사용되는 수급자증명서는 우리 일반새터민들에게는 해당 안돼고 일할 능력이 없는 수급자ㄷ등에 만 해당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송파구에서 사는 데 다른 곳은 다르게 적용되는 지요?
    님은 어디에 사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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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 2006-12-02 17:54:48
    네 안녕하셔요
    저는 서울 강서에 살구요.
    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동사무소에서 발급해 줍니다.
    제가 아는 분도 송파에서 사는데 저의 권유로 지금 할인 헤택을 받고 있답니다 그리고 참고로 동사무소에서 발급받을때 용도를 통신사 이름을 밝혀야 합니다. 아마 님이 수급자 에서 벗어낫으면 4대 보험에 가입되여있는 회사에 취직하셧다면 안될것이나 아직 수급자라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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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02 20:19:11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말씀하신것 처럼 동사무소에 그런 용도로 사용할것이라고 얘기했고 담당자하는 말이 일반수급자는 안되고 일할 능력이 없는 대상들만 해당된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말씀 고맙고 얼마 안남은 이 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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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2006-12-02 21:50:10
    복지전화를 안 해 주어요. 수급자라해도 전반적으로 안 해 줍니다.
    그런데 동 마다 지방마다 다르지요,전화는 안 해 주어도 쓰레기봉투라든지 정부지원쌀은 됩니다,그런데 새터민들이 정부지원쌀이 맛 없다고 비싼쌀을 사 먹고 있는 분들도 있더군요 저는 아직까지 그냥 정부지원쌀을 먹고 있습니다,티끌모아 태산이라 쌀값1만900백원인데 4만7천짜리를 사 먹는다 해도 매달 3만원은 저금할수있고 저 그렇게 하고 있어요 옷도 제일 싼 남대문이나 동대문에가서도 몇 시간을 돌아야 사고ㅡㅡ짠돌이라 웃는 사람도 있겠지만은 지금은 그렇게 살아야 할것 같기에,,,2년전까지도 복지전화를 다 해 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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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2006-12-02 23:14:35
    지방마다 조금씩 틀리는 것 같애요.
    수급자라고 모두 혜택이 차려지는 것이 아니고 자활능력이 부족한 노인들이나 장애인들에게 해당됩니다.
    그러나 또 어떤곳에서는 수급자확인증명서 하나만 가지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일일이 다 받아챙길려고 머리를 쓰다간 스트레스 받기 십상입니다.
    가장 현명한 지름길은 당당하게 회사에 취업하던가 아니면 사업을 하던가, 한시라도 빨리 령세민그룹에서 벗어나 떳떳하게 사회에 자리매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성한 오장육부를 가지고 불쌍하게 살려고 하지 마세요.
    그렇게 살려다간 죽을 때까지도 그 모양 그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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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앗간 2006-12-03 09:47:32
    독수리님 유익한 글 올렸네요 게시판에 이런 글들이 많아야 우리 새터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가고 부자가 되어 간다는 증표일 것이다.

    앞으로 언지무익한 정치색이 강한 글들은 감소되고 생활에 유익한 글들이 증가 새터민의 남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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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 2006-12-03 23:11:46
    님들의 댓글들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금융정보들을 알아서 올리도록 할게요
    남은 시간 유괘한시간들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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