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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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오신 분들이나 아님 가까운데서 관심이 계시는 여기 분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주말이나 주일에 외롭게 집에서만 보내시지 마시고 가까운 산에서 등산이나 운동이 어떨까요? 외로운 우리들의 심신도 달래면서 체력운동도 하구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간단한 도시락을 싸 들고 점심식사를 하시면서 화목을 도모하하는것이 좋을꺼 같아서 알려 드립니다 장소는: 양천아파트 상가 앞에 오전 9시에 모입니다 의향이 계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십시오 장난 이메일이나 전화는 사절입니다.........kc3601@hanmail.net.... (02) 6737-3514....핸드폰 010-7773-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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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좀 바꾸심이 어떠 하시겠소....
조금이라도 찜찜한 생각이 드시면 참가 하지 마시고 신성한 모임에 초나 치지 마세요
아니! 자기가 싫으면 안가면 될것이아닙니까.
왜 남의 생각과 제의를 좋게 해석하고 도와주면 안됩니까?
설사 , ZZZ 님의 글처럼 그가 남자여서 여성을 념두에 두었다면 그것이 나쁠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고향님과 어떤 여성이 등산을 가서 친했다면 그들 둘이 좋아서 친하는데 뭐가 나쁠것이 있겠습니까?
물론 zzz 님은 불륜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이겠지만 그렇다면 왜 부디 사람을 그런 색안경을 끼고 볼필요는 무엇입니까?
미안하지만 그것은 인간들중에서 제일 더럽고 치사한 버릇이며 행위입니다.
남한에 주말을 등산과 야영으로 즐기는 분들이 매우많은데 그들은 모두 그런 의심이 가는 인간들일가요?/
설사 그런일이있다고 해도 자기일이 아니면 관심끄세요.
마음이 고와야 일도 잘되고 복도 오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