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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행렬....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1 340 2006-12-08 11:40:41
가픈 숨을 내쉬며
죽어가는
요덕이.

며칠 전에 와서
첫날은 상상할 수 없이
두들겨 맞고
그 다음날도 맞고
그 다음날은 군화 발에
짓밟히고.

오늘은
하루 종일 발가벗겨
삭풍에 얼게 하고
거적 대기로
두루 말아
던져진 요덕이.

내일은
또 다른 요덕이가
내후년엔
남한이가
끌려 올 것이란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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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일일 2006-12-08 18:58:47
    기도가 왜 그런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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