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행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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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픈 숨을 내쉬며 죽어가는 요덕이. 며칠 전에 와서 첫날은 상상할 수 없이 두들겨 맞고 그 다음날도 맞고 그 다음날은 군화 발에 짓밟히고. 오늘은 하루 종일 발가벗겨 삭풍에 얼게 하고 거적 대기로 두루 말아 던져진 요덕이. 내일은 또 다른 요덕이가 내후년엔 남한이가 끌려 올 것이란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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