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김정일 차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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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화살은 김정일의 심장을 향하고 있다. 나는 오늘 오후에 외출 중에 훗세인의 사형 소식을 들었다. 그는1982년 두자일 마을주민 148명을 학살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수많은 사람을 학살한 자의 피 값은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 그 순간 마음속에서 아 역사는 분명히 살아 있구나! 하고 소리를 쳤다. 역사는 이제 김정일을 향하여 그 심판의 화살을 날렸다. 그 화살은 훗세인이 교수대에서 죽는 그 순간에 시위를 떠났다. 그 화살은 아주 힘 있게 김정일의 심장을 향하여 날아가고 있다. 모년모월모일모시에 그 화살은 김정일의 심장을 정확하게 관통할 것이다. 이제 그가 살기 위해 핵무장을 하였어도, 그 화살은 그를 관통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그를 꼼짝 못하게 결박해 놓고 화살을 받게 할 것인가? 아니면 발악을 할대로 다 하다가 그 화살을 맞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역사가 우리에게 묻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를 꼼짝 못하게 하여 역사의 화살에 맞아 심판을 받게 해야 할 것이다. 만일 그가 발악하면 발악한 만큼의 피해를 남한의 국민들이 받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게 발악할 힘을 햇볕정책으로 대북포용정책으로 보태주었기 때문이다. 그 힘을 무력화 시키는 작업은 북한인권을 분명하게 거론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악마성과 악마의 자식이라고 하는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해야 한다고 본다. 그 때만이 그 정체가 드러난 만큼의 결과를 얻게 되는데, 그 만큼 그가 힘을 잃게 되어 역사의 포박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그를 역사가 포박을 해 준다면 그는 포박 된 채로 역사의 심판의 화살을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지혜롭게 이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본다. 역사의 심판과 손발을 맞추는 현명함이 필요한 것이다. 이 기초 개념화 작업을 하지 않는 다면 역사가 일하기가 힘이 든다. 따라서 새론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김정일의 발악을 허락하는 것이다. 그가 발악하면 그 가진 악마성이 유감없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김정일의 악마성을 겪는 모든 이들은 비로소 인권투사가 될 것이다. 그런 인권투사들이 이 땅에 가득하게 될 때 비로소 역사는 그를 포박하여 역사의 심판의 화살로 그의 심장을 관통시킬 것이다. 역사의 심판은 그렇게 인간의 선택을 존중하는 선에서 일을 하는 패턴이 있다. 이것은 불변의 원칙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문제를 가지고 우리의 전심을 다해서 북한 인권을 위해 역사의 편에 서서 힘써 싸워 나가야 한다고 본다. 역사는 분명히 우리에게 평안하게 김정일을 제거할 것인가? 그의 발악을 다 받고 제거할 것인가를 묻고 있다. 우리는 이제 그 답을 찾아내야 할 때라고 본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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