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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각하! 이제는 김정일입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5 398 2006-12-31 18:35:44
부시 대통령 각하!
후세인을 처리하시라 수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여겨가며 권력을 탐한 자들을 공정하게 심판하신 행동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라고 확신합니다. 그간의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그 일을 완수 하신 대통령의 고뇌 찬 결단을 역사는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요구하는 것은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며 땅에 충만 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를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그 만큼 존귀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땅으로 널리 퍼지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독재들은 사람을 닭장 속에 가두는 짓을 하게 됩니다. 그런 행동은 동서고금을 통해 동일한 패턴으로 보입니다.

거주이전의 자유를 속박하는 것은 곧 인간의 언어표현의 자유를 속박하는 것입니다. 그런 속박이 있는 한, 자기들만의 언어를 사용하는 바벨탑을 쌓게 되는 것입니다. 바벨탑의 사건은 이렇습니다. [온 땅이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하나님은 온 땅으로 퍼져 가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곧 역사의 명령이 되는 것이다. 인간 역사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온 땅으로 퍼져 나가야 합니다.또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처음의 인간은 언어가 하나고 그 뜻이 하나인 고로 그 길이 매우 쉬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결국은 한 지도자의 술수에 묶여 거주이전의 자유를 속박 당하고 과도한 노력을 착취당하며 무시무시한 토목공사에 매달리는 노예생활을 하게 됩니다. 목표는 자기들 이름을 내는데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 사람 혹은 집단 지도자들의 명예 충족을 위해 또는 왕족들을 위해 인류는 수도 없이 수탈과 착취와 거주이전의 자유를 속박 받고 산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독재의 시작입니다. 이것이 곧 악마가 인간을 망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그 성은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결국은 언어의 불일치를 통해서 사방으로 흩어지는 종족들이 형성이 되게 합니다.

386주구들은 김정일의 언어와 동일한 계열의 언어 군으로 청년 때부터 훈련되어 온 자들입니다. 이들은 같은 뜻으로 주고받는 문화권입니다. 이들이 그런 언어 문화권으로 사학법을 만들고 그런 언어 계열의 종족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김정일과 그 특별계층의 노예가 되는, 되게 하는 언어의 테두리 속으로 가둬 버립니다. 마침내 그들은 남북의 모든 주민을 그 언어 속에 묶어 놓고 김정일의 노예를 만들고, 그들의 종이 되게 하려고 합니다.

이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이제 거주이전의 자유를 속박하는 것이 저들의 목표이기에 저들만의 바벨탑을 쌓고 있습니다. 바벨탑은 곧 수용소입니다. 모든 수용수의 내용들이 그러 합니다. 북한 전지역은 수용소 그 자체입니다. 또한 김정일은 계급 기아살인을 하였습니다. 그런 계급 기아 살인을 하였다는 것은 사악한 범죄 곧 학살입니다. 훗세인은 148명을 죽인 혐의로 죽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정일은 최하 300만 명입니다. 그 이상의 수는 우리가 다 셀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을 죽여가고 있습니다.

이제 부시대통령께서는 마음을 가다듬고 우리의 말을 경청해 주셔야 합니다. 역사는 김정일을 제거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부시대통령의 임기 전에 반드시 그 일을 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부시 대통령을 밀어 준 역사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이제 피할 수 없는 역사의 명령을 다음 정권으로 넘기지 마십시오. 넘기시면 아주 무서운 결과를 미국이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분명하게 일어나서 역사를 대신하여 이 독재자를 제거하시기를 바랍니다. 훗세인을 제거하신 것에 대한 노고를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김정일입니다. 그 김정일을 제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모든 노력이 절대로 필요한 시점임을 명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훗세인을 제거하신 각하의 소식을 듣고 감사를 표하려고 연필을 들어 두서없이 몇 자 적어 본 것입니다. 부디 널리 혜량해주시고 역사와 그 역사의 운전대를 잡으신 각하의 하나님의 명령을 깊이 순종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각하와 미국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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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2 2006-12-31 21:22:34
    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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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m6685 2007-01-01 19:47:08
    미친예수쟁이들 미쳐도 곱게 미쳐라 쪽팔리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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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 2007-01-01 21:32:14
    미 칭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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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일이 2007-01-02 18:52:42
    위에 욕하는 동무들은 개정일을 모두 사랑하시나 봅니다.
    조만간 개정일이 영웅칭호를 내려 동무들을 축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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