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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선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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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새해를 시작하는 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 간단히 설명해서 씁니다... 아직도 한국내에서는 한국이 선진국이 아니라고 하면서 더욱 개발을 해야 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물론 더욱 발전해야 하는것은 맞읍니다.. 하지만 국제기구나 외국에서는 다양한 객관적 자료를 통해서 선진국을 엄격히 분류하고 있읍니다... 즉 인간개발지수 국민소득 제1세계국가등의 자료를 통하여 분류 합니다.,.. 신뢰할만한 국제기구 IMF 세계은행 미국정보국등에서 공통적으로 분류하는 선진국(develped country)에 한국이 빠지지 않고 포함됩니다.... 늘 oecd국가 특히 유럽의 사회주의 국가를 기준으로 한국은 선진국에 모자란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쩌면 정치적인 목적이 아닌가 싶읍니다... 아래 사이트에 가면 객관적 자료가 올라 있읍니다... http://tong.nate.com/doumi/29036907 참고..... 선진국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및 미국 중앙정보국에서 공통적으로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는 모두 31개국으로 다음과 같다. (아래 31개 국가중에서 5개 국가는 인구가 10만명도 되지않아서 생략했구요. 이스라엘을 제외한 25개 국가는 모두 OECD회원국 입니다) EU에 가입된 유럽 국가 : 15개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포르투갈, 에스파냐, 스웨덴, 영국 EU에 가입되지 않은 유럽 국가 : 3개국 (나머지 5개국 생략) 노르웨이 스위스 아이스랜드 (나머지 5개 나라는 인구가 너무 적어서 생략) 비유럽 국가 : 8개국 북미 국가 : 미국, 캐나다 아시아 국가 : 이스라엘, 일본, 대한민국, 싱가포르 태평양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일부의 국제기관은 국가가 아니지만 선진화된 지역으로 다음 지역을 포함시키도 한다. 버뮤다(영국령), 페로 제도(덴마크령), 홍콩(중국령), 대만(중국령) 일부 국제 기관은 체코, 폴란드등의 동유럽국가 수개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하지만, 제1세계 국가가 아니고 1인당 소득이나 인간개발지수가 0.900미만이므로 제외 되었다. 슬로베니아의 경우 인간개발지수나 소득수준이 선진국에 도달하였지만, 제1세계 국가가 아니고 국제 사회에서 아직은 선진국으로 분류되지 못하여 제외되었다. 일부 국제 기관은 멕시코, 터키, 아르헨티나를 선진국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소득 수준이 낮아 선진국으로 보기 어렵다.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바레인등의 중동 국가는 소득 수준이 높으나, 발달된 산업이 없고 인간개발지수가 상당히 낮아 선진국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중남미나 도서 국가등의 발달된 산업이 없이, 관광만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국가는 선진국으로 보지 않는다 이미 세계는 한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황폐화된 전형적인 농업국가이고 아프리카보다 소득이 낮았던 최빈국이 40 년만에 세계은행에 선진국으로 분류된 나라는 한국 뿐입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오면 종종 한국사회의 역동적인 모습에 놀랍니다. 거기엔 좋은면도 있겟고 나쁜면도 있겟지요. 북핵이 해결되고 평화적으로 통일이 된다면 또한번 도약이 가능할것 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더 좋은 국가를 만들수 있겟지요 ^^ 출처 : Tong - dimsum님의 경제이야기통 원문은 다음과 같읍니다.... Developed countries Organizations such as the World Bank,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and the Central Intelligence Agency, generally agree that the group of developed countries include: The following European Union member states: Austria Belgium Denmark Finland France Germany Greece Ireland Italy Luxembourg Netherlands Portugal Spain Sweden United Kingdom The following non-EU European countries: Andorra Iceland Liechtenstein Monaco Norway San Marino Switzerland Vatican City The following non-European countries: Australia Canada Israel Japan New Zealand South Korea United States Singapore [edit] Other cases Some organizations consider the remaining countries of the European Union — those which joined the body in 2004, especially Cyprus, Malta, and Slovenia — among the developed countries, but these mostly former-Communist countries are rather newly industrialised nations and some of them (such as Latvia, Lithuania and Poland) remain significantly less affluent than EU-15 countries. All European Union members, however, have a GDP per capita greater than the global average. Taiwan, Hong Kong and Macau are considered developed by some organizations; however,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a developing country, claims the land of the first, and exercises sovereignty over the latter two. South Africa and Turkey are considered developed by some sources; however their GDP per capita clearly places them among the developing countries. Mexico, while a part of NAFTA and a member of the OECD, remains much poorer than its northern neighbours. For this reason some authors consider Mexico a developing country rather than a developed one, though most properly Mexico lies between these two extremes as a NIC, with its HDI just above 0.8 and possessing booming economy. Russia is also considered developed by some and belongs to the G8. This was mainly due to the fact it was once one of the world's leading superpowers, but it has recently faced many troubles such as rampant corruption. Like Turkey and South Africa their GDP per capita clearly places them among the developing countries and should not be considered developed. Despite their high per capita GDP, Brunei and the Middle Eastern countries of Bahrain, Kuwait, Oman, Qatar, Saudi Arabia and the United Arab Emirates are generally not considered developed countries because their economies depend overwhelmingly on oil production and export. Some of these countries, especially Bahrain, have begun to diversify their economies and democratize. Similarly, the Bahamas, Barbados, Antigua and Barbuda, Trinidad and Tobago, and Saint Kitts and Nevis enjoy a high per capita GDP, but these economies depend overwhelmingly on the tourist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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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makaon0
2007-01-12 00:14:43
좋아요 한 회원글쎄요. 저도 한국을 욕할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한국은 선진국이 아니라는 생각은 버릴 수 없네요. 다른 개발도상국 같은 나라에서 보면 선진국처럼 보여도 미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 바라보면 너무 초라하게만 보이죠. 또한 독자적인 문화는 거의 없고 타선진국의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특히 일본의 문화를 은근히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피디박스 홈페이지에 링크되어있는 아프리카tv로 가서 일본 방송 시청해 보시죠. '낯설다'라는 느낌은 별로 없을 겁니다. 한국이 주로 일본방송을 표절했기 때문이지요. 심지어는 cf까지 표절할 정도니...한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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