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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肝 이식이 필요한 때입니다.(2)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07 2007-01-08 23:16:27
1. [8.內通의 의혹: 黃長燁이 金日成에게서 들은 말. 金日成이 金大中에게 두 군데로 돈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와 같은 약점은 결과적으로 햇볕정책으로 미화시켜 간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대북포용정책에서 노무현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약점에 잡혀 있다면, 그것은 김대중으로부터 약점을 잡혔을 것이고, 아울러 김정일에게도 자유롭지 못한 정권을 구성하게 되는 것으로 보는 코드화 인사가 바로 그런 것에 혐의를 짙게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정권을 유지해가려고 하는 것의 조공정책으로 비쳐지는 혐의가 짙은 것으로 보여 지는 것으로 본다. 그야말로 정권 유지책이라고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본다. 마침내 그런 것은 국가 사망에 이르게 하는 아주 사악한 짓이라고 하는 것이다.

2. 그것으로 정권을 유지하기는 하였지만 결국은 국가를 아주 심한 간성혼수의 상태에 빠지게 한 것이다. 간성혼수상태로 빠져들어 김정일의 독을 해독할 수 없는 처참한 상황까지 가게 한 것으로 보여 지는 것이다. 따라서 국가의 기능을 파괴(破壞)시키고 있는 것이 햇볕정책과 대북포용정책으로 보여 진다고 본다. 국가가 김정일이의 독을 해독시키지 못한다면 두뇌와 중추신경계의 쇼크가 발생하여 두뇌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독이 그 생명체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처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두뇌에 해당되는 부분인 청와대 속에 와 그 명령을 전 행정조직에 전달하는 국가중추신경계를 해독되지 않는 김정일의 독성으로 쇼크를 받게 하여 혼수상태로 가게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3. 햇볕정책을 가지고 있거나 대북포용정책을 가지고 있는 한 해독할 수 없는 肝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에 따라 국가를 간성혼수로 가게 하는 것으로 본다. 햇볕정책과 대북포용정책은 간성혼수를 일으켜서 김정일이의 독기가 국가전체를 혼수상태로 빠뜨리는 죄악을 범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는 분명하게 새로운 肝을 이식하여야 한다는 절대적 요구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어떤 肝을 이식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본다. 지금 나타나고 있는 후보들이 김정일을 해독할 수 있는가? 극복하여 소화하고 그 소화물을 해독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해독하는 정권이 들어서야 한다고 하는 것은 절대적 요구라고 본다.

4. 서민에게서 1억은 너무나 큰 돈이기에 고치지 못하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아픔이 있다면, 국가가 그런 질병을 고쳐 주는 장기 저리 대출도 해줄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 더 더욱 국가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떤 대가를 지불하고라고 새로운 肝, 건강한 肝을 이식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절대적 역사의 명령(命令)으로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지금 국가는 간성 혼수상태에 빠져 버리고 말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두 정권이 김정일이의 독을 해소하지 못하고 많은 돈을 투자하고도 김정일이에게서 자유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데서 비롯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5. 국가를 죽게 만드는 썩어져 기능상실하고 오히려 그 몸체를 죽게 하는 병든 肝같은 햇볕 정책과 대북포용정책으로 연명하는 정권은 단호하게 잘라버려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잘라버리는 이유는 새로운 肝을, 아주 건강한 肝을 이식하여 생명을 국가의 생명을 회복시키기 위한 작업이다. 肝이식을 한 후에 요즘에 새롭게 떠오른 한방 요법으로 하여 肝 기능을 강화시키고 결과적으로 肝 기능을 회복(回復)시키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 김정일이라고 하는 독을 해독시켜 국가의 미래를 살려내는데 의미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肝을 이식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본다. 지금 나타나고 있는 후보들이 독을 다 해독하여 국가면역체계에 필요한 생명물질을 만들어 내야한다. 국가 기능에 필요한 모든 물질을 만들어 내야한다.

6. 자유민주주의로 북한을 흡수통일 할 수 있도록 건강유지 물질을 만들어 내야하고 강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면역강화 물질을 만들어 내야 하고 경제발전을 이루기 위한 경제 成長促進物質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본다. 우리 시대에 있어서의 김정일은 자유 확산을 위한 먹이사슬이라고 본다. 먹느냐 먹히느냐의 관계에서의 먹어야할 대상으로써 자유의 뱃속에 넣고 새로운 정권의 肝으로 해독을 해야 만이 다이나믹한 국가발전 물질을 뽑아 낼 수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아주 건강하고 강력한 肝(政府)이 필요하다. 지금에 나오는 모든 후보들이 과연 우리 국가 체질에 맞는 새로운 간, 건강한 간으로 나서고 있는가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7. 자유민주주의와 체질적으로 맞아야 하고 시장자본주의와 體質的으로 맞아야 하고, 아울러 국가에 안에 가득한 毒性 곧 김정일의 독성을 해독시키는 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절이라고 하는 것의 공감을 하고 있는 가에 있다고 본다. 사람은 肝경화로 이어지는 肝癌말기에 발생하는 간성혼수에 빠지면 1년 넘기기가 어렵다고 한다. 2007년에 우리는 반드시 새로운 肝으로 국가를 치료하지 못한다면 1년 후에 자유대한민국은 사망하게 될 수도 있는 아주 絶體絶命의 순간이 하루하루 지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정말로 이 나라의 미래를 깊이 생각하고 우리 모두는 합심하여 우리 체질에 맞는 아주 싱싱한 건강한 간을 이식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런 大수술을 할 때는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되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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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남조선에 와서 웃을 일이 너무 많아서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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