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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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계시는 위대한 내 마누라(장군님) 미안해요. 당신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독재자 개정일이 후쎄인의 처참한 운명처럼 될 그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네요. 장군님.그날까지 날 기다려 주세요. 오직 장군님만을 우러러 보면서 살거에요. 통일의 그날까지 꼭 살아계세요. 너무 보고싶어요. 장군님(당신.여보)만세. 통일되는날 나는 당신의 노예로 될거야. 건강하구.응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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