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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로이드 1 505 2007-01-23 11:57:22
http://blog.naver.com/orcus6004?Redirect=Log&logNo=90013437073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좋고 밝은 노래인데, 지금은 왠지 눈물이 흐르네요.

내 사랑하는 그녀가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날 용서해라.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못되게 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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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순이 2007-01-23 13:01:37
    ㅎㅎㅎㅎ형아~~~~~~~내가누구게?반가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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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 2007-01-23 15:54:35
    로이드야, 참 오랜만이야.
    우선 새해를 축하한다. 요새 넘 바빠서 들어올 시간이 없었네.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시간이 좀 나서 들어왔는데,....
    사랑이란 참 오묘한것이라서 가까이 오는듯 하다가도 후에 보면 그것이
    자신만의 착각이였을 때가 있더라.
    서로가 가슴으로 하는 그런 사랑이였었음 좋았으련만.....
    자신만의 짝사랑이였을 때 그것을 알았을 때 타는 가슴, 외로움, 우-----
    하지만 로이드야, 힘내.
    자신을 열심히 가꿀때 그때는 꼭 좋은 인연이 찾아 들거라 생각한다.
    울면서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툭툭 털고 일어나서 자신을 가꿔야지.
    항상 밝고 건강하게 살길 바란다.
    니가 사랑한 그녀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구나.
    내가 넘 주제넘었다고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니 글을 보고 걍 지나칠수
    없어서 이렇게.......... 힘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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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순이 2007-01-23 16:54:22
    형아 뭔일이있는데 그리두 슬프나????????옛날의 형아가 아닌가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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