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빌어먹을 자유라도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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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나는 오늘 제발 빌어먹을 자유라도 주라고 외친 탈북자의 글을 코나스에서 읽게 되었다. 이 글은 원래 出處가 북한민주화동맹 기관지 '자유북한'(www.freenk.net)에서 나온 글이고, 2003년도 탈북하신 김선희님의 글이었다. 나는 그 글을 읽으면서 김정일의 악마성을 더 한번 크게 확인할 수가 있었다. 나는 그의 글을 지혜의 말씀을 통해 들여다보는 고찰을 해보기로 하였다. 우선 그는 그 글을 쓰면서 김일성김정일과의 북한 주민과는 아바이와 자식의 관계성으로 말하고 있다. 고난의 행군만을 외쳐가면서 자식(북한주민)들을 돌보지 않았다고 고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권리만을 찾아 먹고 자식들을 처절하게 이용하여 먹는 惡魔性이라고 하는 것이다. 악마는 거짓아비라고 하는 것이다. 거짓아비는 인간들을 자기 자식을 삼은 후에 이용하고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김일성김정일아바이는 자식(북한주민)들을 굶겨 죽이는 凶惡한 악마라고 하는 사실을 드러낸 셈이다. 2. 이 當時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김정일에게는 굶주리는 주민들을 넉넉히 먹여 살릴 수 있는 能力이 있었고 있다고 한다. 함에도 계급적 살인을 유도하여 세세토록 자기들만의 朝鮮을 만들고자 반대세력을 그런 式으로 씨를 말려 간 것이라고 한다. 이 얼마나 무서운 악마적인 자들인가 하는 것이다. 남한에서도 이를 숨기지 말고 大大的으로 드러내야 하였다. 하지만 감추었다. 오로지 김정일의 입장만을 세워주기 위해 그런 짓을 한 것이다. 대규모의 탈북민들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이 악마의 정체성을 드러나지 않을 뻔 하였다. 하지만 그 악마는 그렇게 드러 난 것이다. 그는 어느 이야기를 예를 들었다. 그것으로 非情하고 變態的인 아바이 김정일의 罪惡을 고발하고 있다. 그 예를 들어 있는 아바이는 無能하여 그렇다고 하더라도, 김정일김일성 아바이들은 確定的故意로 살인한 짓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악마성에 근거를 둔 행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기들의 수령독재를 세우기 위해서 故意的으로 굶겨 죽이는 짓을 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바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런 사실을 깊이 통감하고 눈을 떠야 하는 것이다. 3. 그들이 말하는 평화적인 美辭麗句 뒤에는 수령독재가 피에 굶주린 악마가 되어 虎視耽耽 노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본다. 남한의 사람들이 이런 사실에 속는 이유는 북한 주민의 고통스런 참상을 外面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들의 所有만을 지키려고 하지,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돌아 볼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되는 慾心이, 악마의 속삭임 곧 평화라는 거짓말에 속고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이런 짓을 하는 남한의 사람들은 이웃을 업신여기는 짓이라고 본다. 이웃이 不幸에 처하면 돌아보는 것은 이웃을 尊重해 주는 행동이라고 본다. 이웃의 不幸을 돌아보지 않는 行動을 하는 것은 곧 이웃을 업신여기는 짓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으로 본다. 이웃의 불행을 돌보는 것을 선택을 하였더라면 그야 말로 福을 받을 것이었다. 그 복은 악마의 속삭임에 놀아나지 않는 政治的 環境으로 가게 되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결과를 통해서 북한 주민의 고통은 벌써 解放되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4. 이렇게 많은 고통 속에 빠져 있는 북한 주민의 처절함을 韓國政府가 알면서도 숨기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먹고 살기 위해서 동냥 간 주민들을 완전히 反逆者 취급을 하고 있는 악마들과 그것을 알고도 눈감고 있는 한국 정부의 행태는 참으로 벌 받을 죄를 범한 것으로 본다. 이런 것들은 모두 다 이웃들이 외면하게 된 단초도 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김영삼 정부 말부터 김대중 정부와 현재의 노무현의 정부에 이르기까지의 세월동안 북한 주민들의 고통은 남한의 이웃들의 외면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그 악마들은 힘을 더 길러 오게 되었다. 마침내 지금은 핵무장을 하고, 오히려 더 강하게 한반도의 실질적인 통치자처럼 거들먹거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罪를 받은 것이다. 이 罪를 除去하기 위해서는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하는가를 반문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고 본다. 여기서 특단의 결심을 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문제를 대대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확신한다. 5. 수령독재자며 인간악마인 김정일을 더 혹독하게 몰아부쳐야 할 것으로 본다. 저들을 무너지게 하려면 陽動作戰이 필요하다고 본다. 수령독재가 유지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수령독재가 유지 되지 못하게 함에 따라 내분이 발생하게 하고, 남한에서는 反김정일 대통령과 정권을 세우는 선택을 하고, 또 한편으로 직접적으로 주민들을 돌아보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와 함께 사방에 흩어져서 고통 받고 있는 탈북민들을 모두 찾아내어 韓國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본다. 그는 말한다. [진짜로 인민을 사랑한다면, "내가 먹여주지도 못하는데 재간 껏 벌어먹어라"하고 이제는 인민을 풀어주어야 할 것이 아닌가?] 이 얼마나 기가막힐 소리인가? 이런 사실을 外面한 죄 값은 이미 받아 오고 있다고 본다. 참으로 한국은 북한주민에게, 형제들에게 罪를 범하게 되었고 지금은 그 罪값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 죄를 이제는 털어 버릴 때가 되었다.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가서 예수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용서받기 위해 북한 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는 善行을 행하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6. 그의 외마디적인 소리는 악마적인 행태에 대한 告發이고 이웃 나라에 대한 죄를 추궁하는 소리와도 같은 것이다. 침묵하고 외면하는 남한이나, 중국의 파렴치한 적인 행동이나, 같은 악마성적인 것임을 고발하고 있다. 이를 알고 있는 권력자들은 정보를 독점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원천 봉쇄하고, 오히려 악마성을 가진 집단의 배를 채우는 기회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악마와 함께 춤을 춘 죄 값을 반드시 받게 될 것으로 본다. 옛날에 소련이 무너진 것처럼 중국도 무너져 내릴 날이 올 것으로 확신하는 것이 거기에 있다고 본다. 중국은 반드시 그 罪값을 받게 될 날이 올 것으로 본다. 그들의 목표는 자유가 아니라고 본다. 그들의 목표는 인권향상이 아니라고 본다. 굶주려 간 이웃 주민들을 그렇게 非인간적인 행패로 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혹독하게 막대한 행동에 驚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가증스런 나라와 사대주의하고 있는 盧정권의 정신 상태가 참으로 웃기는 짓이라고 보는 것이다. 7. 보다시피 알다시피 지금도 중국은 김정일과 굳은 結義를 맺고 탈북자들을 보는 족족 잡아 북송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가면 수용소로 가게 되든지, 아니면 卽決公開處刑을 받아 죽게 될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은 罪를 그쳐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북한 주민의 이 불행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특히 우리의 동족이라고 하는 것에 깊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 수령독재는 악마적인 정권이라고 본다. 따라서 우리 동족이라는 멤버십에서 除外시켜야 한다. 그들은 한민족의 수치적인 존재라고 하는 것임은 확실하다고 본다. 그는 계속해서 말한다. [아이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굶겨 죽인 비정의 아버지같이 불쌍한 백성을 끼고 앉아 굶겨 죽이지 말고 풀어주어서 빌어먹을 자유라도 허락해야 인간의 양심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수많은 인민들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질하는 북한의 어버이 정권은 왜 단죄되지 않는지 새삼 의문이 간다.] 이 悲痛聲과 이 哀痛聲을 우리는 깊이 痛感해야 한다고 본다. 8. 먹이질 않으려거든 빌어먹을 自由라도 주라고 외치는 이 외마디가 空虛한 메아리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본다. 정말 돌아보자! 이제는 김정일의 그 악마적 집단의 남하를 막고 그들을 무너지게 하여 북한 주민을 건져 내는 길을 찾아내자. 저 악마들은 권력에 취해 버린 참으로 파괴된 자들이다. 인간이라면 그럴 수 없는 짓을 선택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돌아 볼 자들은 김정일에게 무참하게 짓밟히고 있는 住民들이다. 지금도 온갖 傳染病으로 치료한번도 받지 못한 채로 먹을 것이 없이 굶어죽어 가는 자들이 곧 우리가 돌아볼 이웃(자유대한민국국민)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우리가 이들을 외면하면 큰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제 우리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본다.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되는 방식을 찾아내야 할 것으로 본다. 아울러 수령독재를 속히 무너지게 해야 만이 가능한 구조조치가 될 것이라고 본다. 참으로 우리는 근 10년 동안 김정일에게 수발드는 정권을 통해 우리의 외면하는 행동의 죄 값을 받게 되고 맘 조리는 歲月을 보내야 하였다. 속히 決斷하자. 9. 그는 다음과 같은 외마디로 글을 마치고 있다. [인민을 위하여 진정으로 모든 것을 바치고 있다고 말만하지 말고 제발 인민들에게 빌어먹을 자유라도 허락해 주라!] 인민에게 빌어먹을 자유라도 주라고 외치는 김선희씨의 외침은 우리를 참으로 부끄럽게 한다. 김정일에게 朝貢을 바쳐 구걸하여 얻은 평화를 가져다가 배부른 보수들의 배를 채워 주는 이 정신 나간 정치집단을 선택한 罪를 지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결코 이제는 북한 주민의 고통을 돌아보는 정부를 선택해야 한다.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고 그 안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들을 건져내는 지도자를 모셔야 하는 것이다. 남한 사람들아, 언제까지 북한 주민들이 빌어먹을 자유도 없이 죽어가야 하겠는가? 참으로 묻고 싶어진다. 북의 주민이 죽어갈수록 김정일은 튼튼해진다는 것을 모르고 있겠는가? 그것이 바로 계급 살인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이런 살인자들에게 할말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 살인자를 포용한 햇볕정책의 實務者들과 포용정책의 實務者들은 모두 악마의 자식들이라고 定罪해야 한다고 본다. 10.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눈을 흐리게 하고 사악한 짓을 한 이 모든 정권을 반드시 심판을 해야 한다고 본다. 이것이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마땅함이라고 본다. 주민에게 빌어먹을 자유라도 주라고 외치는 이 소리가 참으로 강하게 호통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소리가 우리의 가슴에 남아서 우리의 침묵과 외면의 죄를 벌주는 役割을 해야 한다고 본다. 이웃의 불행을 외면한 것은 곧 이웃을 멸시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빈곤한 이웃을 돌아보았더라면 지금과 같이 맘 조리는 세월 보다는 남북주민이 수령독재악마의 손에서 벗어나서 幸福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다음은 김선희씨의 글이다. 제목: 제발 빌어먹을 자유라도 허락해 주라 written by. 김선희 북한의 전체 인민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김일성 김정일을 어버이라고 불렀다. 어버이란 아마도 사랑과 자애로움의 대명사일 것이다. 허나 사랑과 자애로움을 뜻하는 인민의 어버이라 자칭하는 김정일은 온 나라가 굶주림에 시달려 황폐화 되어가고 있지만 계속 "고난의 행군" 구호만 외치면서 죽어가는 자식들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어느 한 부부가 이혼을 하였다고 한다. 그들 사이엔 갓난아기가 있었는데 아기는 남자가 데려 가겠다고 하였다. 남자의 강요에 못 이겨 여자는 아이를 떼 놓을 수밖에 없었다. 아이를 떼놓은 엄마는 굶고 있을 아기와 불어난 젖몸살 때문에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만했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에게 골탕을 먹이고 가슴 아프게 하겠다는 되지도 않을 심술 때문에 아기를 그냥 끼고 있었다. 분유를 만드는 공업이 없던 시절 아기는 젖 줄기를 찾아 울고 또 울었지만 비정한 아버지는 아기를 엄마한테 돌려줄 생각은 하지 않고 계속 데리고 있으면서 아기와 아기엄마의 애간장을 말리웠다고 한다. 결국 아기는 말라서 죽었다. 비정한 사내는 아기를 사랑한다고 염불처럼 외우며 다녔다고 한다. 하지만 아비의 변태적 사랑 때문에 아기는 세상의 빛도 보지 못하고 죽었던 것이다. 갑자기 이 이야기가 생각난 것은 오늘의 탈북자들 때문이다. 내가 북한에 마지막으로 거주한 해인 1997년 봄 혜산시에 위치한 北·中 세관으로는 매일 100여명의 탈북자들이 끌려 나오고 있었다. 처음에는 탈북자들을 잡아오기 위하여 아까운 통나무를 탈북자 일인당 0.7립방 씩 주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이웃나라에서는 얼싸 좋다하고 배고파서 동냥간 북한주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잡아 보냈다. 1997년 4월초라고 생각되는데 북·중 친선다리가 위치한 혜산시 탑성동 어귀를 지나다가 너무도 기가 막힌 현실을 목격하였다. 중국 쪽에서 또 탈북자들을 넘겨오고 있었는데 끌려오는 4∼50명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온몸이 새하얗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아마 너무 배를 곯다보니 건너가서 밀가루 포대 속에 숨어 있다가 잡혀오는 모양이군, 이것이 퍼뜩 떠오른 나의 생각이었다. 그런데 가까이 가보니 중국 사람들이 탈북자들한테 이가 많다고 농약을 뿌려 주었다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들으니 가슴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다. 어느 때는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사회주의 지상낙원에서 온 세상 사람들의 존경과 부러움을 받으며 산다더니 이게 웬 꼴인가? 어느 외국인이 북한을 방문하고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조선의 어린이로 태어나고 싶다"고 했다더니 기껏해서 조선인민이 이웃나라에서 받는 대접은 농약세례란 말인가? 숨이 막혀 말이 나가지 않았다. 인민을 끔찍이도 사랑한다는 인민의 어버이는 이 사실을 알고나 계신지... 어버이는 이 시각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진짜로 인민을 사랑한다면, "내가 먹여주지도 못하는데 재간 껏 벌어먹어라"하고 이제는 인민을 풀어주어야 할 것이 아닌가? 아이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굶겨 죽인 비정의 아버지같이 불쌍한 백성을 끼고 앉아 굶겨 죽이지 말고 풀어주어서 빌어먹을 자유라도 허락해야 인간의 양심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수많은 인민들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질하는 북한의 어버이 정권은 왜 단죄되지 않는지 새삼 의문이 간다. 북한을 탈출한, 아니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뛰쳐나온 죄 없는 백성을 민족 반역죄를 지워 끌어들이기 전에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는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았을까? 건사를 못할 바에는 풀어라도 주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도리가 아닌가 하고 말이다. 대한민국 역시 우리의 어머니 조국이며 우리의 선조들이 세세년년을 가꾸어 온 땅이다. 그런데도 남한으로 온 사람들은 무조건 조국 반역죄를 들 씌어 남은 가족들에게 온갖 행패를 다하고, 살길을 찾아 만주 광야에서 말 한마디도 못하고 죽을 고생을 하고 있는 탈북자들은 아까운 통나무까지 섬겨가며 잡아다가 공개처형을 자행하며 또 수용소에 강제로 처넣고 물 한 모금 주지 않고 말려 죽이는 파쇼독재가 세상 어디에 또 있으며 역사의 어느 페이지에 그런 사례가 있는지 알고 싶다. 어찌하여 어버이가 다스리는 동토의 땅에서 사람들은 굶어 죽으면서까지 김정일만을 섬겨야 하는지 자칭 인민의 어버이에게 묻고 싶다. 인민의 어버이로 자칭하는 김정일, 진정으로 인민을 사랑한다면 이제는 인민들을 좀 풀어주라! 인민을 위하여 진정으로 모든 것을 바치고 있다고 말만하지 말고 제발 인민들에게 빌어먹을 자유라도 허락해 주라! (konas) 김선희(탈북자, 2003년 탈북) 출처:북한민주화동맹 기관지 '자유북한'(www.freenk.net) 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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