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2-03 18:13)

아줌마, 아저씨, 아가씨들,
간단하게 말하면 되지 머 그렇게 장황하게 말씀들 하시우?
한마디로 간단명료하게 열심히 살면 되면 그만이라구 하면 될걸 가지구,
열심히 살면 복이 와요,

나는나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
새터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사람입니다. 그 관심 때문에 자주 찾아오고 있는데요, "삶의 감동" 을 깨닫고 싶기 때문입니다.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휴먼 논픽션드라마이기 때문입니다.
아뭍은요,,, 몇몇 싸이트의 경우를 보면, 너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분위기가 심하다는 것을 느끼거든요 ??

그 이유도 공감하지만,
그러나 통일로의 길이라는 큰 그림을 생각할 때,
강경 타도 주장은 꼭 옳지도 않고, 또 반통일적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제, 저는 이곳과 자유북한 방송 싸이트의 수기는 모두 읽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가뭄에 콩나듯이 이곳에 들어와서 최신 수기만을 검색할 것입니다.
이처럼 나그네의 위치이지만, 꼭 <나는나> 님의 의견에 찬성을 표시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새터님님들,
천리길도 한걸음이라고, 지금 힘드시더라도 꾸준히 노력하셔서
결국 정착에 성공하시고, 나아가 통일의 큰 일꾼들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솔찍히 말하기전부터 영어배우고 유치원 가고 학원5개이상씩 다니고
야자니 0교시니 이렇게 성장해온 우리남한 인도 일자리가 없는데 저분들은 오죽하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