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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면 옳다, 아니면 아니라 하라.
구국기도 2 279 2007-02-11 15:32:07
1. [智慧로운 者의 입술은 知識을 傳播하여도 미련한 者의 마음은 定함이 없느니라] 지혜라는 말은 모든 원리를 알아내는 능력을 말하고 알아내는 능력이란 直觀力이라 한다. 그 직관력을 통해서 알아낸 원리를 應用하는 능력을 지혜라고 한다. 여기서 응용하는 능력이 실패와 성공에 있어 직관력으로 실패를 헤쳐 나가고 성공의 원리와 본질을 찾아내는 것이다. 실패와 성공을 직관력을 통해서 찾아낼 수 있다면 그 응용력을 인해서 많은 노하우가 축적되게 된다. 그런 노하우가 넘쳐나는 사람은 참된 원리를 깨달았기 때문에 굳은 믿음을 갖게 된다. 그 믿음을 통해서 응용의 길로 나가기 때문에 응용 속에서 얻어지는 것에 관한 확신에 찬 지식을 갖게 된다. 학문의 진보와 참된 원리를 확신하는 것과의 차이점이 발생하게 된다.

2. 때문에 그 주장에 대한 確信이 서기까지는 수많은 도전을 피할 수 없을 지라도 결국 참된 원리로 드러나게 된다. 미련한 자들에게는 지혜가 가지고 있는 直觀力과 應用力이 없다고 한다. 때문에 어떤 지식이라도 직관하지 못하고 응용하지 못하게 된다. 알다시피, 인간은 확신하지 못하는 내용들은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된다. 불확실성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아서 生命力이 없게 된다. 쉽게 뽑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定함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생명 없는 학문은 또는 지식은 기초가 없기 때문에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물결과 같게 된다. 정확하게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보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즉각적으로 알아보는 능력이 있다면 지혜를 가졌다는 말이다. 직관력이 있다면 어떤 지식을 접해도 그것을 알아보게 된다. 따라서 곧 뿌리를 내릴 수가 있게 된다.

3. 미련한 자는 직관력이 없기에 축척된 지식들이 있어도 뿌리내리지 못하고 확신할 수 없는 의혹 속에 빠지게 된다. 그것이 곧 미련한 자들이 갖게 되는 定함이 없는 마음이다. 사람의 말에는 送出力이 있다. 그 送出力의 분량을 따라서 사람을 제압하게 된다. 큰 목소를 가진 자 또는 큰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가 고출력이 되게 된다. 그 고출력으로 큰 목소리 삼아, 사람들을 눌러 버린다면, 고출력을 이기지 못하는 자들은 이미 가지고 있는 진실의 확신이라도 억눌리게 되는 것이다. 직관력의 뿌리가 얕을수록 그가 확신하는 것 까지도 뽑혀 버리게 된다. 결국은 그의 확신은 상대성으로 전락되는 侵害를 겪게 되는 것이다. 진실의 힘은 그렇게 해서 弱해지는 것이다.

4. 迷信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미신의 국어사전적인 풀이는 이렇다 [迷信 ① 어리석어서 그릇된 신앙을 잘못 믿음. ② 합리적·과학적 입장에서 헛되다고 여겨지는 믿음.] 妄靈된 정치미신은 바로 그런 권력의 힘으로 누르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상대적으로 약한 국민들이 침해받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날 김대중의 힘에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눌려 버린 것으로 본다. 그 힘이 근 10년 가까이 실권을 가지고 대한민국 전체를 덮어 버렸다. 그 힘에 의해서 해석되는 대한민국의 헌법은 미신처럼 받아들이는 자들이 발생하게 된다. 그들을 추종자라고 하고, 或者들은 광신도집단이라고 한다. 그 힘에 따라 모든 내용이 해석되고 있고,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정권이 형성이 되고 있는 것이다.

5. 노무현 정권은 김대중의 법해석에 눌려 버린 정권이라고 定義를 내릴 수가 있다고 본다. 노무현 정권의 힘으로 헌법 3조 4조의 해석을 하고 있고, 그 노무현 정부를 김대중의 해석이 누르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지금의 의미는 迷信的인 추종자들이 발생하게 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유세환 서기관은, 헌법 3조 4조에 대한 해석을,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직관력으로 정확한 해석을 하였다. 하지만 그 유서기관이 가지고 있는 권세의 힘은, 실권을 가진 자들에게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결국은 인사 상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迷信的인 것이 판을 치는 현 정치판을 뒤집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비과학적이고 망령된 권력이 난무하는 현실세계에서 진실의 힘을 높이려면 권력을 가져야 한다.

6. 그 미신적인 해석은 定함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그 뿌리를 유서기관의 진실된 해석에 내리지 않고 있는 층은 정함이 없는 자들이 되어 표류하고 있다. 양쪽의 주장을 다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이, 현 정치판을 냉소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것인데, 자기들의 이해관계를 따라 침묵하고 있는 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배부른 보수들의 침묵이라고 하는 것이다. 어느 편에도 서지 않고 있는 저들은 예수님의 판결처럼,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신 것의 처신을 하고 있다. 악에 서있는 자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당연히 유세환 서기관이 힘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

7. 권력의 힘으로 그 송출력을 强하게 하여 진실이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그의 진실함의 해석을 확실히 어필시키는 힘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이 한반도에 걸쳐 있는 이 사악한 政治迷信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 과연 김대중의 헌법 3조 4조의 해석은 誤謬가 있고, 그것은 국가 반역적인 것이라고 본다. 이를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호도하여 설파하고 있다. 그 힘으로 사람들을 미혹한다. 미혹에 빠진 자들은 그것을 미신하여 그의 추종자가 된다. 그 가진 권력으로 진실 된 해석을 누르고 있어 사람들을 양쪽 주장을 거부하게 만든다. 그런 것은 양시론(兩是論)이나 양비론(兩非論)에 빠지게 하는 음모의 수법으로 재미를 보려는 것이다. 그를 추종하는 자들은 미신에 빠뜨리고 침묵하는 자들에게는 定함이 없게 한다. 이것이 미신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8. 믿음의 세계는 眞實的이게 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진실을 歪曲시켜 믿게 하는 세상으로 몰고 간다. 이런 혼미함이 가득한 곳이 現實 정치판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현실적인 미신들을 다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미혹과 혼미가 한국을 덮고 있는 것이다. 이런 미신적인 혼미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결국은 피를 부르게 될 것이라고 본다. 이것이 왜 피를 부르는가를 생각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이런 미혹은 악마적인 것이고, 악마적인 자들은 언제든지 피를 통해서 목적을 달성하기 때문이다. 이런 미신적 기법을 활용하는 것은 결국은 모두를 종으로 삼고자 함에 있는 것이다. 종을 삼고자 한다는 것은 노예화작업에 필수적인 것이 세뇌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세뇌가 결국은 미신적이라고 한다면 그 목표가 반드시 사이비 종교 같은 결말이 나는 것이라고 본다.

9. 김정일 수령 독재는 似而非에 그 기초를 두고 있는 것이다. 그런 기초를 통해서 사이비가 미신을 만들고 그 미신을 굳게 믿게 만드는 공포 속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 공포의 힘으로 미신화작업에 성공하여 그동안 덕을 본 것이 김정일 수령 독재이다. 남한 적화를 남북연합으로 해석하고 세뇌하고 굳게 믿게 만드는 미신화 작업을 하는 자들이 이 남한에 있는 것이다. 그 상층부에 실권자들이 있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는 이 미신화 작업에서 벗어나는 지혜와 그 직관력의 깨달음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유세환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힘으로 실권자들의 억지 해석의 미신화 책략을 박살내야할 것으로 본다.[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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