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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의논과 모사는 많을수록 좋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9 2007-02-19 09:49:21
1.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사람은 視覺만 가지고 살아갈 수 없다. 또는 聽覺만 가지고 살아갈 수 없다. 또는 嗅覺만 가지고 살아갈 수 없다. 또는 味覺만 가지고 살아갈 수 없다. 촉각만 가지고 살아 갈수가 없다. 인간은 모든 감각의 능력이 함께 해야 한다. 그 모든 감각기관이 하나가 될 때 제대로 된 정보가 마음속으로 들어간다. 마음속에 있는 지혜가 그것을 분석하고 분별하게 된다. 분별하고 분석하는 지혜의 분량이 많을수록 좋다. 다각도로 분석하고 다원적으로 분석하고 다면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하게 분석해서 그 모든 방향을 다 고찰해보고 그 분과에 다양성, 다원성, 다면성, 다각도로 세분화시켜서 모사들을 고용한다. 그 모사들이 많을수록 좋다는 말이다. (不先商議、所謀無效.謀士眾多、所謀乃成。) 많은 모사들을 고용을 해서 분석한 것을 응용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다 찾아내게 한다. 씽크 탱크에는 브루킹스연구소 (-硏究所 Brookings Institution)가 있다고 한다.

2. 이름 하여 미국의 사회과학연구소. 1927년 세인트루이스의 기업가 R.S. 브루킹스가 설립한 연구소로 미국 정부의 정책입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연구소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1929년 대공황의 극복책으로 제창된 F.D. 루스벨트대통령의 뉴딜정책에 대하여 시장중심의 자유경제원리에 입각하여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자유주의 이념의 본거지로서, 정치적으로는 민주당의 두뇌집단으로서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1950∼1960년대에는 미국이 당면한 2가지 문제, 즉 국내적으로는 풍요한 사회 저변에 깔린 빈곤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L.B. 존슨대통령의 <위대한 사회> 프로그램, 국외로는 월남전 반대정책을 선도하여 정책형성에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J.E. 카터대통령 당시 행정부에 연구소 요원들이 대거 정부에 진출하기도 하였고 한다. 기업가와 공화당정부의 후원에 의존하지 않고 성장한 대표적인 자유주의 이념의 두뇌집단이라고 한다. 그런 연구소처럼 모든 것을 다 통달하고 결과를 산출해 내는 능력을 가진 집단이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

3. 서울 안에는 많은 씽크 탱크들이 있다고 한다. 그런 씽크 탱크는 民主社會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본다. 각양 아이템의 민주화는 정책구상입안의 민주화 과학화 마인드의 민주화 및 책임제 등의 민주화를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독재로 갈수록 정책구상입안의 민주화 과학화 마인드의 민주화 및 책임제 등의 민주화는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많다.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는 하나님이 내려 주신 傑出한 인물들이 있다. 그들을 모두 모아 놓고 그들로 싱크탱크를 삼아 문제를 해결케 하는 아이디어를 창출해내게 해야 한다. 전체와 부분을 통달하고 연결할 줄 아는 謀士들이 서로가 총체적으로 연결이 되면 다양한 작전계획이 나오게 된다. 그 다양한 것 속에 최선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결정권자에게 제공한다. 결정권자는 그것을 기초로 해서 실시간으로 바뀌는 상황에 따라 결정 하는 것이다. 결정은 곧 그 결정을 집행하는 사람의 수족에 해당되는 시스템 속으로 전달된다. 그 시스템은 많은 모사들이 제시한 내용들을 현실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 자들이다.

4. 작전을 현실화시키기까지 모사들의 할 일인데 그런 모사들이 많을수록 빈틈이 없이 연결되는 것이다. 빈틈이 없이 연결된다는 의논이 많다는 얘기다. 의논이 많으면 빈틈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바로 그 부분에서 獨裁와 民主의 차이점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독재는 의논을 필요치 않는다. 절대 권력일수록 의논하지 않고 부하들이 가져온 정보를 기초로 해서 명령을 내리고 그 시스템은 그 명령에 따라 현실화 시킨다. 의논이 없는 것이고 또 모사가 적은 것이기 때문에 현실화 시키는 시스템에서 아나로그 的인 현상이 발생된다. 때문에 독재의 세계에서는 형식적으로는 이루어지는 것 같아도 결과적으로 전혀 그 반대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점은 극대화 된다. 많은 문제를 오히려 양산한다는 말이다. 의논과 모사가 많음으로써 곧 그를 집행하는 시스템이 디지털적이어야 한다. 의사소통으로 인하여 모사들이 주문한 것과 또는 명령권자가 주문한 것이 걸맞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말이다. 인간은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기 때문에 의논이 많을수록 좋고 모사가 많을수록 좋다.

5.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목소리가 큰 자가 이긴다는 말이다. 목소리가 큰 자가 의논을 파괴시키고 많은 모사들의 存在價値를 의미 없게 하고 던져버리게 한다. 모든 일에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를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일을 토론해내는 능력자들이 모여야 한다. 그들이 움직여져야 한다. 그들과 함께 그 문제들을 해결해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적어도 愛國을 한다면 이런 조직으로 시민운동을 또는 국민저항권 발동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본다. 애국의 구국의 씽크 탱크들이 많이 발생할수록 좋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템의 민주화 곧 정책구상입안의 민주화 과학화 마인드의 민주화 및 책임제등의 민주화가 자리매김하지 못한 것으로 본다. 대북정책에서도 정책구상입안의 독재, 과학화 보단 迷信的 非과학화, 마인드의 독선과 및 무책임의 독재가 보이고 있다. 자기들이 멋대로 결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멋대로 남북연합하고 멋대로 6.15를 맺어 가지고 와서 아직도 그것을 밀어 붙이고 있다.

6. 국민적 공감대가 없어도 그저 큰 목소리로 밀어붙여 가고 있다. 어디를 봐도 독재의 마인드가 있을 뿐이지, 아이템의 민주화, 정책구상입안의 민주화 과학화 마인드의 민주화 및 책임 등의 민주적인 것은 보이지 않고 있다. 때문에 아이템의 민주화, 정책구상 입안의 민주화 과학화 마인드의 민주화 및 책임제 등의 및 정책의 民主化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독재를 이기는 것이 민주라고 본다. 저들은 지금 국민의 공감대 없이 저들 식으로 밀어 붙이는 독재를 하고 있다. 이를 이기려면 아이템의 민주화, 정책구상입안의 민주화 과학화 마인드의 민주화 및 책임제등의 민주화가 있는 조직, 국민저항권적인 조직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들이 다양한 의견을 차원별로 정리하고 다양하게 배치하고 다면적인 위치를 찾아주고 다원적으로 구분하고 다각적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완벽한 구국의 정책구상입안의 민주화 과학화로 映像處理를 찾아내도록 찾아내게 될 것이다. 그렇게 찾아낸 그림을 현실화시키기 위하여 실로 많은 모사들이 거기에 들어가 참여해야 한다.

7. 서로가 낸 아이템을 서로가 존중하면서 그 말한 내용들을 위치를 찾아서 자리매김해 준다면 실시간으로 변화무쌍한 상황에 잘 대처해 갈수 있다고 본다. 주먹구구로 싸우는 것이라면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고 본다. 이제는 시민운동을 떠난 國民抵抗運動이라면 보다 더 깊이 있는 연구고찰해내는 씽크 탱크들이 일어났으면 한다. 함에도 서로를 불신하고 있다. 서로를 경계하고 있다. 많은 불합리한 요소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런 현실적 벽을 뛰어넘어 마음껏 의논하는 그 길이 일의 성공을 가져오는 것이다. 그렇게 일을 추진하고 이뤄나가는 아이템의 민주화는 절실하다고 본다. 그런 정책구상입안의 민주화 과학화 마인드의 민주화 및 책임제등의 아이템 민주화로 수령독재를 적극 대처해 나간다면 수령독재를 넉넉하게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삼아낼 수가 있다고 본다. 기회는 그렇게 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본다. 지금은, 모든 아이템이 잘 정제되어서 附屬品이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듯이 각자의 자리에 자리매김할 수 있는 그런 때라고 본다.

8. 적어도 구국의 지도자는 독재적 리더십을 버려야 한다고 본다. 민주적 리더십의 지휘를 따라 끊임없이 의논하고 수준 높은 결과를 생산케 한다. 그런 모사들로 전 방위적으로 전 천후 적으로 돌출변수와 상황변수와 고정 흐름의 모든 내용들을 소화해 나갈 수 있게 한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NASA에서는 우주왕복선이 발사되고 돌아오기까지 독재란 존재할 수 없다고 한다.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의논하고 모사가 되어 그 일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작은 庶民의 눈에 볼 때도 지금의 애국운동은, 국민저항권운동은 씽크 탱크 없는 운동으로 보여 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뿐이다. 애국의 어른들의 생각의 전환, 기본 패턴을 버리고 아이템의 민주화를 이룬다면 하는 소망을 가질 때가 많다. 늘 모여서 의논하고 생각하고 고찰하고 하는 그런 것을 기초로 하여 抵抗運動 하는 것이다. 소규모 모임에서부터 중, 대규모의 모임이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면, 좋은 결과를 갖게 된다고 본다.

9. 국가를 건지는 아이디어! 우리는 지금 그것이 필요하다. 어느 한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닌 사람 몸의 유기적 생명적 결합처럼 모든 감각지체가 얻어 보낸 정보가 머리에서 고찰되고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가 지혜를 따라 운영되듯이 슬기로운 경영이 필요하다고 본다. 온 몸이 하나로 움직이는 것 같은 결과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이런 조직을 만들어 내는 지도자가 필요하고, 이런 자들이 곧 민주주의를 발전 시켜갈 역량이 있는 지도자라고 본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人物崇拜가 너무 지나친 미개함이 있다고 본다.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지혜를 주신다. 그 지혜가 골짜기를 통해 내를 이루고 내가 하천을 이루고 하천이 강을 이루고 강이 바다를 이루는 것이다. 지금 이 나라에게는 지혜바다를 만들어 내는 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북한 인권을 깊이 있게 다루자는 말이다. 북한 인권을 다루면 善意로 가득 찬자들이 나오게 되고, 그들의 시대가 된다는 말이다. 그들의 시대는 그들이 책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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