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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대통령 된다는 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01 2007-03-01 15:53:38
1.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분명한 것은 있다. 그것은 악인의 쓰임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악인이 쓰임을 받는 것은 악한 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말은 똥이 있으면, 그것을 흙으로 돌려보내는 분해과정을 위해 구더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때문에 구더기는 만들어 진 것이라고 한다. 그것이 있어야 분해가 가능하고 그것을 통해 흙으로 돌아가는 분해과정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꽃의 향기에는 벌과 나비가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 그런 것으로 볼 때, 군중의 속성에 따라 필요한 대통령이 나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이론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악한 세대는 더 악한 지도자가 나오고, 선한 세대는 더 선한 지도자가 나온다는 말이다. 그 세대의 바탕의 요구를 따라 필요한 지도자를 찾아내고 그런 지도자들이 부각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지금의 선거판에 떠오르고 있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아직은 여권에서 나오는 후보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런 후보들이 가시화 되면서 문제의 인물이 보여 질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의 속성은 선한지도자를 선택하는 바탕이 되어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 반대라고 보는가? 를 진단해 보아야 할 것이다. 가령 트릭을 써서 국민을 속이고자 하여도 국민들이 속지 않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면, 속을 일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속지 않은 바탕을 가진 국민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면 속일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만일 김정일을 살인적 독재를 미워하는 바탕이 있다면 결코 김정일과의 평화회담이니, 뭐니 하며 한껏 무드를 잡아도 소용이 없게 되는 것이다. 결과는 국민으로부터 처절한 외면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바탕이 곧 지도자라고 하는 것이다. 짐승의 바닥에서 짐승이 나온다고 하는 것이다.

3. 사람의 바닥에서는 사람이 나오는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는 이미, 모든 것의 내용이 결정이 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보는 것이다. 속을 수밖에 없는 국민속성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잘 속이는 쪽에서 대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는 악한 세대의 요구를 따라 하나님이 그 악을 분해하기 위해, 그 악을 분해하고 마침내 선의 시대로 돌이키기 위한 방책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악한 자들이 원하는 때를 마련해 주신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악한 자들의 이해관계를 따라서 선택하는 자가 곧 그들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대통령후보를 부각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누가 대통령이 될 지는 이런 데이터가 이미 나온 쪽에서 결정이 난다고 본다. 선거 운동은 바로 이런 바탕 또는 속성이나 또는 선과 악의 농도와 정직지수의 수치에 따라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4. 이를 테면 선한 지도자가 대권을 잡으려면, 바닥은 -2라고 한다면, 선한지도자는 +2라고 하자, 4점이나 높여야 한다. 국민을 선한 바닥으로 만들기 위해 선을 품게 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 농부의 수고를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탁한 선거판에서는 늘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이 원리일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똥구덩이에는 구더기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선거판이 혼탁할수록, 그 만큼 국민들의 바탕이 혼탁하다는 말이다. 이렇게 모든 만물은 동일한 속성의 짝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 똥 속으로 돌아가서 그 똥을 흙으로 돌아가게 하는 작업을 하게 되는 것은 절대 필요이기 때문이다. 만일 박근혜와 이명박이가 +2라고 하자. 국민의 바닥은 -1이라고 하자. 하면 3이상으로 높여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일을 하지 못하면 결코 대권을 가질 수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박근혜나 이명박이가 가지고 있는 정책이나 공약은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본다.

5. 이는 他후보도 같은 수준일 것이기 때문이다. 바닥의 내용에 따라 다르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고, 더욱 아주 조심해야 하는 것은 상대들도 그런 것을 내어 차별화전략에서 뒤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바닥이 -1이라면 후보도 -1, -2 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후보가 -1, -2가 안되면 결코 그들의 지도자가 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바닥이 1이라고 하고 후보는 -2라고 하면 국민을 더욱 악하게 하여 -3을 이루는 선거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파괴되기는 쉬워도 선해지기는 어렵다고 봐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결국 -2되는 후보가 이길 확률이 커지는 것이 되는 것이다. 선거에 이기려면 바닥의 선악의 지수를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더욱 국민이 속고 아니 속고의 지수를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바닥은 +2이다. 이는 국민이 정직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1이 되어도 대권을 잡을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6. 적어도 이런 바닥에서는 +2.5 이상, 3이하는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바닥이 잘 속는 지수가 -3이라고 한다면, -4나 -5사이의 사람을 대통령으로 속아 세울 것으로 본다. 이런 경우에는 대통령이 되는 자는 잘 속이는 자가(궤휼에 능한 자며 역군)될 수가 있는 것이라고 본다. 위대한 지도자를 세우려면 국민성과 정직지수와 선악의 지수가 어떠한 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자기 몸에 맞는 옷을 찾아 입던지, 아니면 만들어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이 앞으로 10개월 후에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바닥이 어떠함을 이미 아시는 하나님의 눈에는 그 후보가 누군지 알고 계시다는 것이다. 따라서 후보들은 바닥에 대한 진단을 정확히 해야 하는 것이다. 애국심과 구국의 선으로 권력을 잡고자 하는 자들은 반드시 국민계몽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다. 선한 바닥이 되도록 말이다. 더욱 정적들이 대국민사기극에 능하다면, 더욱 힘써 계몽해야 한다고 본다.

7. 구국이나 애국의 선을 위해 나서는 분들은 더욱 현실적으로 계몽에 앞장서서 혼미케 하는 것이나, 그런 미혹들을 소멸시켜 내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각 당은 그에 걸 맞는 후보를 내세우고 그 후보에 맞는 선거운동을 통해 국민 계몽에 힘써야 하는 것이다. 국민을 속이는 후보냐 아니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 충성된 후보냐 하는 것은, 그 바닥을 그렇게 계몽하는 것이고, 속이는 후보는 그 바닥을 그렇게 미혹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거기에서 향방이 보이고 있다고 본다. 속이지 않으려는 후보는 계몽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는 것이다. 그리 하는 자들이 이기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정해져 버린 것으로 보아야 한다. 과연 이명박이를 받아 줄 만한 바닥이라면 이명박을 받아 줄 것이라고 본다. 과연 박근혜를 받아 줄 만한 바닥이라면 박근혜를 받아 줄 것이라고 본다. 누가 나오든지 이미 그를 대권으로 밀어내는 바닥은 결정되어져 가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8. 무엇보다 더 국민이 잘 속은 지수, -3이하라고 한다면, 이는 아주 심각한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제 2의 김대업類들이 일어나서 국민을 현혹하게 한다면, 결국은 잘 속이는 쪽에서 이기는 것이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만일 국민은 잘 속는 체질이고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정직하고 진실하다면, 똥구덩이에 구더기처럼 잘 속는 자들이 권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다 더 잘 속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집단이 선거에서 이기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네거티브로 선거운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결국 바닥이 네거티브에 잘 속게 된다면, 특히 UCC로 이길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잘 속지 않는 국민성을 만들기에 주력해야 하고, 국민의 속성이 반독재가 되어야 하고, 국민의 속성이 김정일을 악으로 정죄하고 선으로 나가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9. 결과적으로 박근혜나 이명박이가 대권을 가지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일, 바닥을 새롭게 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차던지 뜨겁든지 하라고 하신 것이다. 이는 후보들이 어느 편에 서서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을 것인가를 결정하는데 화끈해야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선명성이 분명하지 못하다면 이것저것 다 놓치게 된다는 말씀인 것이다. 국민들이 참으로 애국자요 경제적인 능력을 가진 자요 김정일을 제어하는 능력을 가진 대통령을 원한다면, 그런 바닥으로 새롭게 되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 인권 문제를 아주 심도 있게 다뤄 나간다면 전 국민이 속지 않는 정직지수가 높아 질 것이고, 애국구국의 선악지수도 선의 지수가 높아지고 악의 지수는 낮아 질 것으로 보는 것이다. 두 후보 중에 한분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어 낼 때 비로소 강력한 표심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우리는 분명하게 말하고 싶은 것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10. 북한 인권문제를 전국적으로 거론하고 외쳐나가는 지도자, 反김정일 노선에서서 싸우는 지도자만이 때문에 대권을 가질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는 김대중으로부터 시작된 위선정치는 오늘 날에 국민들을 잘 속게 만드는 체질이 되게 한 것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속여 취할 것이라면 몰라도 속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면, 국민들의 正直指數를 높여야 한다고 본다. 정직해야 비로소 대권을 가질 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표심을 씨로 본다면, 얼어버린 땅에 표심을 뿌릴 수는 없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는 사랑의 문제라고 본다. 그런 사랑으로 국민의 마음을 감동 먹게 하면 결과적으로 국민들에게 봄이 온 것이다. 그 봄에 따라서 표심을 심을 수 있도록 사랑의 분위기를 갖게 하고 하여 모든 국민들이 하나같이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한다면, 북한주민을 건져내는 목표를 가진 선한 목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그렇지 않다면 이 잘 속는 체질을 가진 국민의 지지를 받아 내는데 실패할 것으로 본다. 따라서 오늘은 3.1절이다. 시청앞으로 가서 국민 계몽을 힘쓰자. 시간은 2시다. 국민의 바닥이 선해져야 선한지도자가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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