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안녕하세요.
중국에 여행 왔어요.
연길쪽으로 오면 북한분들 많이 만날수 있다 들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제눈엔 안보여요.
모두 고생들 하신다는데 식사라도 한끼 사드리고 싶어요.
경찰이 무서워 그럴가요?
아니면 우리가 들어오던 것과는 다르게 실지 중국에 북한분들이 안계시는것일가요?
호기심이 아니고 실지로 보구 싶어요.
그 대 갈 박 가지고 대학생이라 닉네임 달기가 창피하지도 않냐??
차라리 국민학교생이라고 달아라!!
중국 배낭여행 왓다 왜기냐?
한국에서도 북한사람 못봣다 .
연변에 많이 산다기에 보고싶어 그런다 .
잘못됐나??
우리할배도 실향민이다 .이거 완전히 생또라이네 !!!!!!
만나보고 싶으시면 일단 여행을 잘하시고 여행중에 위험이 있을수있으니까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그래도 찾으려고하면 좀처럼 쉽게 알려주지 않을거예요 사람 목숨이 오가는 문제이니까
방법은 한국에도 많은 탈북자분들이 있으니까 한국에서 만나보세여
똑같은 탈북자입니다.
혹 다른점이 있다면 이미한국에 왔다는것 하고 이미한국에 올 정도로 좀 대담하거나 ???하신분들이고 중국에 계신분들은 금방왔거나 좀 안전에 신경을쓰시고 경각성이 많은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은 만나가가 힘들죠
도우미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 탈북자들에 대해 신경을 써주시니 흑흑...
지금 연변쪽에 여행가셨다고 하니 일단은 탈북자들이 제일 많이 숨어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이곳을 알려드렸다고 혹 꾸중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일단 알려드릴게요
연길에서 일단은 도문이나 화룡으로 가세요 도착후 두만강가에 가셔서 두만강을 건느세요 건느면 온성이나 무산이라는 곳이 나올거예요
거기에 가보면 많은 탈북자들의 도우미님의 도움을 간절히 요구할것입니다.
그들에게 가져갔던 여비로 도와주시면 그들은 감사의 눈물을 흑흑흑...흘릴겁니다.
안녕하세여. 도우미님..
탈북자들을 만나고 싶다고 하셧죠?
저도 탈북자의 한사람입니다...아직은 중국입니다.
한국으로 가고 싶지만 가는길이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도우미님이 아무리 좋은 맘으로 탈북자들을 만날려구 해도 우린선뜻 님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왜 냐면 사람의 생사가 달린 문제 이니까요.ㅠㅠㅠ
하여튼 좋은 마음으로 우리 탈북자들을 걱정해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앞으로의 님의 사업과 생활에 좋은일만 잇기를....바랄게요...
여행 잘 하고 가세요..........
도우미 님!
님 !의 의도와 맘은 이해 합니다.
밥 한끼 나누고 많은 애기도 하면서 맘 편히 동포정 느끼며 이런 저런 것 나누고 싶음 그 마음은 참으로 고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가혹합니다.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은 항상 쫒기며 신분 노출은 죽으면 죽었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사정상 그러하오니 이해 하시고요.
위에 돌쇠님께서 설명하신 그대로입니다.
도우미님의 마음 이해가 되요.
그 분도 좋은 마음으로 같은 민족이니 만나기 싶어 이런 글을 올렸겠죠,
하지만 님.저도 탈북자이고 중국에서 오래동안 살아왔고 인젠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지만 제 경험으로 봐선 그렇게 선뜩 만나주질 않을 겁니다.
저도 중국에 있을 땐 사람이 사람을 겁나한다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간혹 있겠지만 사실이거든요.
사람을 잘못만나면 큰 실수를 하여 북송 될수도 있거든요.
물론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겠지만 아직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많거든요.
저는 한국에 온지 비록 2개월밖에 않되지만 사람을 선뜻 만나지 않아요.
인젠 북송될 걱정은 없지만 항상 말과 행동을 주의하며 살던 그 버룻이 아직 있나봐요.
한국도 나쁜 사람(사기꾼)...들도 많으니깐요.
새터민(탈북자)들의 이런 심정을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황사가 심하네요.건강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은근히 유도 신문입니다 이거 리풀잘못 달다가 여러 사람 잡혀 가니까 아래 리풀다실분들은 사려 깊게 꼬리말 다세여 !
차라리 국민학교생이라고 달아라!!
중국 배낭여행 왓다 왜기냐?
한국에서도 북한사람 못봣다 .
연변에 많이 산다기에 보고싶어 그런다 .
잘못됐나??
우리할배도 실향민이다 .이거 완전히 생또라이네 !!!!!!
그래도 찾으려고하면 좀처럼 쉽게 알려주지 않을거예요 사람 목숨이 오가는 문제이니까
방법은 한국에도 많은 탈북자분들이 있으니까 한국에서 만나보세여
똑같은 탈북자입니다.
혹 다른점이 있다면 이미한국에 왔다는것 하고 이미한국에 올 정도로 좀 대담하거나 ???하신분들이고 중국에 계신분들은 금방왔거나 좀 안전에 신경을쓰시고 경각성이 많은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은 만나가가 힘들죠
도 중국에서고 이름은 잘지었다 도우미라고 <도우미>가 무슨 뜻인지 아느냐 ? 하루밤 같이 자주겠으니 돈을달라 이란뜻이다. 정신이 잘못됬냐? 이런데다 글을 올리지말고 정신치료나 좀받아라.
지금 연변쪽에 여행가셨다고 하니 일단은 탈북자들이 제일 많이 숨어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이곳을 알려드렸다고 혹 꾸중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일단 알려드릴게요
연길에서 일단은 도문이나 화룡으로 가세요 도착후 두만강가에 가셔서 두만강을 건느세요 건느면 온성이나 무산이라는 곳이 나올거예요
거기에 가보면 많은 탈북자들의 도우미님의 도움을 간절히 요구할것입니다.
그들에게 가져갔던 여비로 도와주시면 그들은 감사의 눈물을 흑흑흑...흘릴겁니다.
"도우미" 는 "도움을 주는 사람" 이란 뜻입니다. 안내원, 행사 진행 요원 이런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죠. 한국에서 "도우미" 는 이런 뜻으로 쓰입니다.
"노래방 도우미" 는 노래방에서 사람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놀 수 있도록 흥을 북돋워주고 그런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문제는 노래방 도우미로 종사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수입이 적어지니 매춘까지 불사하는 경우들이 생긴 것이겠죠.
이런 특이케이스를 갖고서 "도우미" 라는 말 뜻까지 왜곡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정말 탈북자들이 고생하는사람은 엄청고생하고요 훨한사람은 한국보
다 편안히지내는사람도있어요 그러니 잘생각해보시고 만나보아요
지금연길이라니 거기에도 많아요 연길장로교회에가셔 장로님을 만나 보셔요
거기에서 알려주지않으면 도문시 양수교회 에가서 목사 어머님을 만나보셔요 그들을 통하여 탈북자를 만나실수있을거야요 이두교회는 중국공안도 인정하는교회야요 좋은일을 많이 하시길바람니다
탈북자들을 만나고 싶다고 하셧죠?
저도 탈북자의 한사람입니다...아직은 중국입니다.
한국으로 가고 싶지만 가는길이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도우미님이 아무리 좋은 맘으로 탈북자들을 만날려구 해도 우린선뜻 님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왜 냐면 사람의 생사가 달린 문제 이니까요.ㅠㅠㅠ
하여튼 좋은 마음으로 우리 탈북자들을 걱정해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앞으로의 님의 사업과 생활에 좋은일만 잇기를....바랄게요...
여행 잘 하고 가세요..........
님 !의 의도와 맘은 이해 합니다.
밥 한끼 나누고 많은 애기도 하면서 맘 편히 동포정 느끼며 이런 저런 것 나누고 싶음 그 마음은 참으로 고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가혹합니다.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은 항상 쫒기며 신분 노출은 죽으면 죽었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사정상 그러하오니 이해 하시고요.
위에 돌쇠님께서 설명하신 그대로입니다.
그 분도 좋은 마음으로 같은 민족이니 만나기 싶어 이런 글을 올렸겠죠,
하지만 님.저도 탈북자이고 중국에서 오래동안 살아왔고 인젠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지만 제 경험으로 봐선 그렇게 선뜩 만나주질 않을 겁니다.
저도 중국에 있을 땐 사람이 사람을 겁나한다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간혹 있겠지만 사실이거든요.
사람을 잘못만나면 큰 실수를 하여 북송 될수도 있거든요.
물론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겠지만 아직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많거든요.
저는 한국에 온지 비록 2개월밖에 않되지만 사람을 선뜻 만나지 않아요.
인젠 북송될 걱정은 없지만 항상 말과 행동을 주의하며 살던 그 버룻이 아직 있나봐요.
한국도 나쁜 사람(사기꾼)...들도 많으니깐요.
새터민(탈북자)들의 이런 심정을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황사가 심하네요.건강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딱 봐도 [조선족 체] 가 눈에 들어온다.
어디 지금 목숨이 위태롭고 하루하루가 암흑에 쌓여
힘든나날을 보내는 탈북자들을 팔아먹을라고 만나고싶어요..ㅠㅠ
이따구로 이모티콘이나 써대 , 진짜 모가지 한번 따여볼래 ?
한국온나 개생아
낚시도 낚시같은걸 해야지
무턱대고 만나고싶다고 하면 어떤병신이 니같은 조선족을 만나냐
글구 단어하나 가르쳐주자면 [실지로]가 아니라 [실제로] 다 똘츄병츄시키야
너희 모국어인 중국어로 씨부려 여긴 한국싸이트야 Or.Kr 안보여 개또라이 샴푸에 밥쳐말아먹을럼아
저도 탈북자로서...아직중국에...살고있습니다...중국에잇는
탈북자들이...어떤멸시를밭으며...경찰들을...피해다니며
숨을조이면서...사는지 ...사는동안...눈물은 얼마나
흘렷는지...다는 모를겁니다 ...그마음 고맙지만
만나주려는 탈북자들이업습니다... 북한에...
북송대면...또피눈물을흘리며...살아야데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