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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수령독재의 옹위자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06 2007-04-07 13:11:22
1.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使者가 보냄을 입느니라.] 세상에는 反逆만 힘쓰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께 대한 반역, 국가에 대한 반역, 이웃에게 대한 반역, 사랑에 반역, 자유에 반역, 헌법에 반역 등을 통해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해 가고 있다. 더더욱 반역자들이 애국자로 둔갑하고 있는 것이다. 반역자들이 그렇게 위선으로 가고 있는 곳은 결코 바람직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 나라를 운전하는 운전대에 그들이 앉아 있다면 더욱 그럴 수밖에 없는 결과로 그들의 행동이 드러나게 된다. 反FTA의 내용을 살펴보면 무엇인가 强하게 보여 지는 것이 있다. 그것은 곧 사랑을 위해 純情을 바치는 여인의 마인드이다. 이를 決死擁衛라는 말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결사옹위가 바로 그런데 있다면 그들의 수가 5만 명이라면 그들의 意識 無意識을 주장하는 명령어는 결사옹위라는 것이다. 결사옹위 하는 것은 사랑의 행동이다. 사랑으로 자기 생명 다 바쳐 수령을 건지고자 한다면 무슨 생각이 나오겠는가? 그들이 일심으로 결사옹위 하여 무너져 가는 수령독재를 세우고 핵무기를 갖고 아울러 미국과 수교를 갖게 되는 결과를 얻게 하는 그 결사옹위 등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다.

2. 북한 주민을 위해 결사옹위 하는 자들은 별로 없다. 오로지 수령독재를 위해 결사옹위 하는 자들은 눈에 두드러진다. 그들이 동일한 행동을 하게하는 명령어는 수령에 대한 결사옹위이고, 그 방법론의 역할과 다양성을 함께 갖게 된다면 하나의 완벽한 시스템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곧 독재를 구축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그런 시스템은 결코 북한 주민들을 무시무시한 통제 속으로 몰아넣게 한다. 그런 독재를 구축하고 그러한 독재 속에서 북한 주민을 더욱 苛斂誅求하고 그것을 南下시켜서 마침내 자유대한민국 전체를 수용소 군도로 만들어 내려고 한다. 그것이 최종목표가 있는 것으로 본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천문한적인 로비자금이 들어간다고 하여도 그 모든 것을 다 투자하여 우선은 이기고 보겠다고 나서는 거다. 우선은 이기고 보자는 것의 내용을 보면서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이 얼마나 뜯겨먹고 있는 지를 알아보아야 한다. 마치도 고급스럽게 지어진 집을 뜯어다가 판자 집을 보수하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남편의 돈을 훔쳐다가 애인의 발밑에 두는 거다. 현실적인 내용들을 보면 마치도 이 나라의 운전대는 반역자들의 손에 잡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3. 그런 생각 속에서 그런 인식 속에서 이 문제를 접근해야 한다고 본다. 사랑하는 왕자를 위해 自鳴鼓를 찢어 내는 공주의 순정이 거기에 있기 때문일 거다. 이런 것을 책망하고 혹독하게 비판해야 할 국민은, 적들의 선전선동에 최면이 들었고 이미 스톡홀름 러브에 빠져 있다. 그런 러브에서 오는 동정적 사랑은 이들을 더욱 意氣衝天 得意揚揚 得意滿滿하게 해주고 있는 거다. 이럴 정도로 위기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누가 이런 나라를 건져 내겠는가? 결사옹위하는 것의 대상이 북한 주민의 자유라면 문제가 간단하다. 오히려 북한의 주민의 해방과 더불어 국가의 위기는 근본적으로 없어지는 거다. 12년간을 血漏 病으로 앓든 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깃이라도 가서 터치를 하면 병이 나을 것이라고 하는 믿음을 가지고 나가서 예수님께 접근하려고 하였다. 사람들이 둘러싼 틈을 내고 접근하기가 그리 쉽지 아니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굴하지 않고 나갔을 때 손을 내밀어 터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 용기를 내어 손을 내밀어 예수님의 옷깃에 손을 대었을 때, 비로소 혈루의 근원이 마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국가의 위기는 이 결사옹위라는 명령어에서 나오는 거다. 명령어의 결사옹위는 수령에 대한 진한 사랑이고 그 사랑은 전술적 방법을 고찰하게 한다.

4.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마인드에 전력투구하게 하는 희생적 눈물겨운 殉愛譜를 만들어 가는 거다. 수령독재에 대한 결사옹위가 있는 한 이 나라는 12년간의 혈루 병을 앓는 여자같이 되는 셈이다. 못 고치면 결국은 죽게 된다. 올해까지 꼭 10년의 정권 동안 대한민국의 血稅는 수도 없이 쏟아져 나갔다. 그것을 고친다고 하는 수많은 의사들이 나섰다. 진단은 정확하게 나왔다. 방법은 가지가지이다. 그런 방법들이 있어 너도나도 일어나서 결국은 환자의 상태만 더욱 어렵게 만들어 가고 있다. 그것이 또 하나의 국가적 위기라고 본다. 수령 한 사람만을 옹립하려는 것은 수령 독재라고 하는 거다. 그 사람을 위해 다른 모든 사람들이 존재되는 것을 독재라고 하는 거다. 이런 수령독재는 결코 국민대 통합을 이룰 수가 없다. 결사 옹위하라는 명령어를 따라 움직이는 시스템을 가질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 한사람의 수령을 위한 결사옹위일 뿐이다. 이런 것은 바림직한 민주정치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북한에서는 김일성 김정일을 至尊無上하게 하는 세력이 있다. 그런 세력이 있는 한 김정일 이상의 능력자들이 다 제거를 당하게 되는 거다. 바로 그런 짓을 자유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민주주의 下에서 일어나고 있다면 이 또 한 수령독재의 시초로 보아야 한다. 자기보다 더 나은 지도자들을 수용하고 포용하고 함께하고 존중한다.

5. 그들이 마음껏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진정한 의미에서 그것은 독재체제에 불과한 거다. 그런 것을 나무로 비유한다. 그 나무에서 그런 열매 곧 一人獨裁를 만들어 내는 거다. 이런 것은 民族主義 망령의 현실적 견해로 인해 발생되는 애국심을 통해서 결사옹위가 가능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형성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전제 한다. 수령독재는 교만하다. 오만하고 방자하다. 사악하고 포악하다. 이런 자들이 만들어 내는 결과에는 수령 한 사람만 살게 된다. 나머지 다 죽게 되는 것이다. 이런 집단을 가지고는 결코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수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이를 알게 된 이승만대통령께서 자유민주주의 礎石을 닦아 놓으신 것이다. 남을 나보다 더 낳게 여기고 더불어 사는 정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거다. 헌법 안에서의 정적을 포용하고 정적의 소리를 듣고 답하고 相生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정치 문화가 곧 자유민주주의이다. 그런 것이 없다면 아무도 그 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하지 않을 것이다. 국가 위기 시에 단일성의 명령계통을 갖는 다고 하는 것에는 효과성이 있을지는 모르나? 대한민국의 위기를 건져내는 일은 역부족이 될 것이라고 본다.

6. 만일 右派 안에 이런 조직이 있다면 수령독재와 다름이 없는 짓을 하게 된다고 본다. 그런 구조가 곧 독재구조라고 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다른 현실의 他를 무시하고 他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고, 자기들만이 순혈주의자라고 생각하고 집착하기 때문이다. 자기들만이 애국 애족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나머지는 다 거세해야 한다고 하는 의식 무의식을 갖게 하는 결사옹위가 입력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이 죽거나 말거나 혈세를 쏟아내는 병을 겪고 있는 현시점에서의 치료는 무엇일까 이다. 이는 결사옹위의 대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곧 북한 주민을 사랑하는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랑의 대상을 수령에서 북한 주민에게 돌려야 하는 거라고 본다. 북한주민의 인권을 찾아 주기 위해 결사옹위하고 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결사 옹위하는 자들이 모여 진다면 그야말로 예수님의 옷깃이 손에 잡히는 선택으로 본다. 그 옷깃에 손을 대는 순간에 비로소 자유대한민국의 위기의 病의 根源이 마르기 시작하는 것으로 본다. 교만한 자들이 自畵自讚하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은 아니다. 그 교만은 오로지 그 동안의 10년 동안 하나도 바꾸지 못한 현실의 무능함을 만들어 내었다.

7. 때문에 현실 지도자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리 모두는 스스로 자성하는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아주 뛰어난 자들이 모여서 함께 더불어 나라를 섬기는 집단지도체제가 형성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될 수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국가위기를 빙자하여 일인독재의 출현을 막을 수가 없다고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것은 국가의 위기가 더욱 높아 갈수록 더욱 매력이 있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不得不 그리할 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처음부터 사자 새끼는 사자 새끼라고 하는 것을 볼 때, 위기에서 벗어난다고 하여도 나라는 또 하나의 시련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국민을 무시하고 지도자만을 받드는 자들은 朋黨이라고 하는 이미지를 벗어 날 수 없는 태생적인 한계와 환경 속에 빠져 버리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수많은 분열을 야기하고 급기야는 거대한 애국세력을 만들어 내는 데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거대한 세력을 만들어 내려면 당내 민주화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진실한 애국 세력이 더불어, 함께 하여 마음껏 言路를 열고 무한히 경쟁을 하게해야 한다. 구성원 각자의 대국민 봉사기술을 마음껏 사용하게 함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8. 모두를 반역집단으로 보게 되면 자기들만이 순수 애국자로 남게 된다. 그런 순수애국자라는 것은 수령독재적인 체질을 갖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정치 기술에 충실한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순수애국자라고 하는 것으로 본다. 때문에 얼마 안 남은 純血主義가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내려면 지혜로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 지혜가 없이 무조건 하면 된다는 식의 행태는 아주 곤란한 것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본다. 그런 것은 현실의 분열의 근원이 되고 그런 것은 결코 彼我를 식별할 수 없는 흑암과 혼돈함을 가져 오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자유민주주의 투사들은 국민을 분열시키는 마인드로 가서는 국민 대통합을 이뤄낼 수가 없다고 본다. 국민 대통합을 이뤄내려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고 본다. 啓蒙의 感化와 行動하게 하는 感動이 바로 그것이다. 이 두 가지를 충족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북한 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는 운동을 하는데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全 국민이 이 일에 매달려 힘을 써야 한다고 본다. 거기에서 비로소 反 김정일의 세력이 형성되는 것으로 본다. 求心點이 사람이 아니라, 인물숭배가 아니라, 구심점이 사랑이다. 자유이다. 反독재이다. 자유민주주의 가치이다. 그것은 人權과 人道가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9. 그 가치를 결사옹위하는 자들의 결집을 가져야 비로소 수령독재 결사옹위 세력과 맞서 싸우게 되는 것을 가질 수가 있다고 본다. 지금 敵은 일방적 승리를 구가하며 희희낙락하고 있다. 진정 버거운 상대가 없다는 말이다. 마음껏 자기들 멋대로 모든 것을 속여 취하고 있다. 현실의 지도자들은 連戰連敗하고 있다. 결코 김정일의 핵무장을 막지 못한 지도자들이다. 대북포용정책 하나도 폐지 시켜 내지 못하였다. 反FTA의 음모가 어디에 있다는 것을 깊이 헤아리고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 개성공단 및 금강산 사업 하나도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는 중에 분열되어 있다. 이런 것이 분진합격으로 가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평가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순혈주의 세력이 있어 적개심을 가지고 준동하고 있다.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분열적 분진합격이 섞여 있다고 본다. 이런 것을 우리는 깊이 있게 살펴 내야 한다. 수령독재를 위해 결사 옹위하는 국가반역자들을 극복하는 데는 북한의 주민들의 해방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고 본다. 수령독재 결사옹위를 이기는 것에는 북한주민 해방에 결사옹위에 있다고 본다. 수령에 대한 사랑인가? 아니면 그 밑에서 혹독하게 유린당하는 주민에 대한 사랑인가? 북한 주민에 대한 사랑이 이 나라의 血漏 病을 고치고 마침내 구국의 기틀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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