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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소녀 boxing 왕
Korea, Republic o advice 4 485 2007-04-24 21:19:53
탈북 소녀’복싱왕에 최현미

[조선일보 2007-04-24 03:35]
전국대회 60㎏급 우승
탈북 소녀’최현미(17·염광고·사진)가 전국여자아마복싱대회 정상에 올랐다.
최현미는 23일 충남 보령 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연맹회장배 전국여자아마복싱대회 60㎏급 결승에서 김선영(17·광주여고)을 3회 RSC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최현미는 2001년 평양 장원고등중학교 재학 시절 복싱에 입문했다. 2001년 2월 평양을 탈출해 같은 해 7월 한국땅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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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순이 2007-04-24 22:59:20
    상대적으로 기가 센 북한여자들이 남한에 많이 와서 여자축구 수준좀 올려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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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2007-04-25 01:20:59
    그래도 심판은 때리진 마세요. 여자축구보다가 심판이 너무 편파해서 나도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허나 심판은 때리지 맙시다,. 그냥 욕설로 끝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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