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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노출되면 중국에는 갈수없음
Korea, Republic o 탈북자 1 696 2007-04-27 12:43:13
주민번호가 일단 중국기관에 노출되면 중국에 영원히 가기 힘듭니다.
왜 냐면?
앞으로 중국정부에서 탈북자들도 마음대로 들어오게 할때
돈에 눈이 어두운 중국공안넘들이 우선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고 협박을 합니다.
돈을 안 내놓으면 북한으로 북송해버리겟다고
그러면 탈북자들은 겁이 나서라도 돈을 바치고 다행이 살아서 나왓다는 안도감으로 잇을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정부에서는 중국공안이 이런 지랄을 하는지 잘 모르고 혹시 알더라도 눈감아주는 현상이 비일비재하죠.
그래서 앞으로 중국에 올림픽이 끝나서 갈수 잇더라도 공개된 탈북자 주민번호로는 항상 위협을 감수하고 가야 합니다.
그러기에
주민번호가 바뀌지 않으면 안되는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도 자기나라 국민이 중국에 이런 우롱을 당하는것을 바라지 않을것입니다.
자기나라 국민의 권리도 못지키면 안되죠.
남한에 잇는 중국인도 중국정부의 보호를 받고 잇고
미국,일본,등 각국의 사람들도 각기 자기나라의 보호를 받으며 남한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유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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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마 2007-04-28 08:16:34
    모르는 소리 새터민이 중국에가서 불법행위를하다 공안에 잡혀도 한국으로 추방됩니다.
    북한같은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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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2007-04-28 08:58:31
    개소리치시는 분께 한마디
    그때는 아마 탈북자 주민번호가 공개가 안된때인가 봅니다.
    그러나 지금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민번호로 탈북자들을 가려볼수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노리는 탈북자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돈을 뜯어내는 현상이 지금도 늘고 잇습니다.
    당신은 어느쩍때 일을 가지고 개소리를 치시는지는 몰라도 현재는 과거와
    멀고먼 타임을 가지고 잇다는 진리쯤이야 배우가 자랐겟지요.
    당신이 당하는 일이 아니라고 아무 개소리나 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당신이 탈북자가 되여 부모친척을 이별하고 남한에 와서 살다가
    부모친척생각이 나서 중국을 통해 만남을 이루자고 할때 이러한 상황에 처햇다면 그때도 이런 개소리를 치시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는 버릇을 먼저 키우심이 사람이 되시는 길이 아닐가 먼저 생각하네요.
    초상집에 가서 춤을 추시지 마시고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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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래 2007-04-28 09:23:07
    개소리마/ 여보세요!
    지금 개소리는 당신이 내고 있소. 왈왈왈....

    중국애들이 위법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추방한다구?
    중국에가서 일하다가 잡혀서 매맞고 몇년씩 감옥에서 썪고있는 한국 목사들은 네눈깔에는 안보이드냐?

    중국놈들이 너희나라를 나라로 보기나 하는줄 아느냐?

    그래도 중국정부에 한마디도 못하는 바보같은 늬들이기에 지난기간에 늬들의 국회의원까지도 제나라 땅에서 마저도 중국 대사관놈들에게 창피를 당했다.

    그러고도 말한마디도 못한주제에...
    <대한민국>?????? 왈왈 개소리나 짖어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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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긋모닝 2007-04-28 15:59:43
    위에분들이 싸우시는 문제에대해서 저는 확실이는 잘모르겠지만 2004년도 북한에 있을때 한국국적을 취득했다가 중국에서 북한특무들의 그물에 걸려 북송되 잡혀 나온 언니가 있었습니다. 보위부 감옥에 예심만 1년을 넘게 밭았는데 그것을 그사람 고향인 무산에 가족들은 몰랐습니다. 일단 남조선에 갔다온 범인이니 가족에게 알리지않고 자기들이 취급을 했죠 근데 어느날 갑자기 보위부에서 그언니 남편을 찿는 거예요 그래서 그아저씨는 마누라가 한국에 갔다는건 이미 알고있었기 때문에 설마 무산땅에 있으리라 꿈에도 생각을 못한거예요 8살짜리 딸이 있었어요 데리고 오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가보니 손지장을찍고 아구리 다물겠다는 각서까지쓰게한다음 어느한 방으로 안내를 하더니 <알아보겠어?>하더래요 얼마나 놀렜겠어요 그때 그아저씨말이 귀에 쟁쟁해요 저의 형부(북한에서는 언니 남편을 아저씨라고함) 하고 그아저씨가 되게 가까웠는데 제가 탈북하기전 저의 형부가 무서워서 말을 못하고 있다가 탈북을 시도 하니까 친구예기하시는 거예요 가도 제발 붙잡혀오지말라고 ,,,,,그래서 그아저씨가 뭔말을 했겠어요 갑자기 어쩔바를 몰랐겠죠
    그러니까언니가 <아무개아빠 미안해요 난이젠죽어두 원없어 잘살아봤으니까>
    이러자마자 입을 곤봉으루 탁치더래요 순간적으로 그러구 나왔는데 그때 아저씨가 아마 죽이자고 그러는 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만해도 남의 일이라해도 먹은것이 체증이생긴것처럼걸리요 항상 그생각나요 암튼중국가는 거조심합시다 응 그리고 보위부감옥에 하두 오래있었으니까 반장을 하더래요 내참어이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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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2007-04-28 17:37:46
    그래요,2,3년전에는 나쁜일하다 잡혀두 감옥살이 시키다가 한국으로 보내줬는데 지금은 때가 때니만큼 주의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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