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이제는 그런 일하기는 너무도 늦었어요.
뛰는 놈 우에 나는 놈 있다고 이미전에 돈이 될만한 북한쪽 상품에 대하여서는 거의 한국에서 먼저 선점한 회사들의 독점권이 형성되여 있습니다.
그렇게 상품광고해서는 돈 못벌어요.
내가 아는 주소 하나 알려주겠음
http://www.nkmall.com
(북남교역주식회사)

그리우면 집에서 해 먹으면 되지...하필이면 장사군들한테서 사 먹으면 북한맛 안 나요.그런데 한국에 오니 입맛도 변하여 북한음식은 전혀 생각안나서 어쩌지요?장사군들이 그저 자기물건 팔아 보겠다고,,,사이트주소를 서로 남겨 놓으니...한국음식보다 더 비싸서 못 먹어요.

북한 음식은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안 맞아요..왜냐면 한국 사람들은 이미 조미료라는것을 매번 음식때 많이 넣는 습관이 있습니다.물론 최근엔 자연식,웰빙풍이 일어나서 조금씩은 자제를 하고는 있지만,그래도 그 입맛이 이젠 아주맵거나,짜거나,쪽의 음식들이 한국 사람들의 입맛입니다.소주 한잔을 하더라도 맵고 짠 찌개류를 먹는답니다.아주 얼큰한걸로..한국 사람들이 북한음식을 먹는것은 새롭기 때문에 먹는 것이라 생각합니다.그렇지만,북한식 함흥냉면은 아주 맛 있습니다,.한국 사람들은 북한식 함흥냉면은 다들 좋아할 겁니다.그런데 냉면도 북한식에서 한국사람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 맛이 새로 개발된 것인지에 대해선 전 모르겠네요..ㅎㅎ

북한 음식이 너무 그리울떄~~
집에서 해먹어야죠~~~ 귀찮은것도 없는데 왜 사먹어요?^^
전 음식이 그리울때면 엄마 하던 음식하던생각 집생각에 눈물 범벅이
되어 버립니다. 염장무우랑~ 오가리랑 한번 집에서 해서 먹어봐요
정말 재밋고 고향맛이 더 감칠하게 난답니다.
슬퍼마시고 외로워 마시고 언제나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해방전까지만 해도 음식에 들어가는 양념은 거의 다 비슷했지요
그런데 북한은 경제난으로 인해 양념을 거의 안썼어요
대신 남쪽은 물자가 북쪽보다 풍족하다 보니 양념이 많이 들어갔구요
통일되면 북쪽도 제맛 찾을거에여 양념도 풍부하게 넣구요 ,,,
조금 고생합시다 통일될때까지
그래도 북한백김치 맛있더라 뭐 담백한게 우리 물김치 같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