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 거제도는 GDP 3만불이 넘는다 |
---|
거제도에는 돈 버는 사람치고 차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경차나 소형차는 10대 중 2~3대꼴. 중형 승용차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대세다. 소득 3만달러시대에 진입한 거제도는 불황을 모른다. 한국 경제가 저성장에서 허덕이는 동안에도 거제에는 10년째 호황이 계속되고 있다. 2001년 이후 4년 간 거제의 연평균 지역총생산(GRDP) 성장률은 9.1%. 한국 경제의 지난 4년 성장률(4.25%)보다 2배 이상 높다. 후후후 자랑스럽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03도사께서는 열심히 그곳에서 살면서 자랑스러워 하십시요.(왠만하면 그곳에서 사세요.서울 같은 GDP 떨어지는 곳에는 오지마시구요..)
상태가 않좋은 사람 남한에도 많으니 ..탈북자여러분 이해하세요.
정말 게시판 수준 무지하게 떨어지는군요...
서울에서 이룬게 아니고 울산,포항,부산 같은 산업도시 사람들이 이룬거야..
서울이 사람이 많다고 소득이 높은건 아니지 .. 물가만 비쌀뿐이지 ..ㅋㅋ
너같으면 일할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머가 아쉬워서 임금 많이 주면서 일시겠냐 ?ㅋㅋㅋ
전국에서 1위인 울산은 거의 우리나라에 2배인 미국평균 1인당gdp를 가지고 있다 ㄷㄷㄷㄷ
헛소리 하는거보니,
서울시민의 70퍼센트가 경상 전라도 출신임을 모르는 저 닫힌사고
비교하며 남을 깎아내리면 결국 너도 남에 의해 비교되서 낮은 취급 받아도 할 말 없는거다
그리고 영남이 한강의 기적 이루었다고? 나도 영남출신이지만 전국이 서로 상호 의지하여 경제발전을 이룬거지 결국 영남에서 이룬 중공업도 서울에서 지시 내려온게 아닌가 인력공급은 전라도에서 많이 온게 아닌가 말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