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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자를 대통령 삼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430 2007-05-12 15:54:24
1. [제비를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 세상에는 투표를 통해서 모든 다툼의 最後 決定을 하게 된다. 어느 쪽이 더 많은 지지표를 받아 내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구성이다. 多數決의 原則을 통해서 우리는 그동안 새로운 대통령을 選出, 만나게 된다. 그런 선출역사를 위해 많은 분들이 죽기 살기로 투쟁한 역사가 또한 우리 헌정사이다. 박정희를 독재라고 오늘 날 질타하는 자들의 대부분은 김정일과 김일성 독재에 관해서는 아주 침묵하고 있다. 오히려 그들의 앞잡이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저들의 이중적인 잣대가 있음을 보여 주는 단면이다. 그런 이중적 잣대를 가지고 오늘 날도 김정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자기 정치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그야말로 수령독재를 옹호하여 나오는 단 꿀을 빠는 그들만의 全盛時代이다. 그런 전성시대에 우리가 보는 것은 투표를 마인드 한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이 天心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 天心을 만들기 위해 표의 마케팅은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이 동원될 수도 있을 것 같고 있는 것 같다.

2. 우리 시대에 모두는 그렇게 해서 대통령은 만들어 지는 것으로 알고 있고, 어느 곳에서 그렇게 만들어 내는 것이 的中하는 가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리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 잘못알고 있는 지식의 횡포이다. 대통령을 만들어 내려는 짓은 대국민 詐欺劇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헌정사에서 대통령이 지지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된 경우가 더 강하게 부각되고 있다고 본다. 결국 대통령이 밀고 있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만들어 진다고 보는 것이 현명하다는 말로 들린다. 대통령이 밀고 있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면 국민적인 抵抗權의 발동이 있어야 한다. 국민적인 저항권을 행사하는 국민은 각성된 국민이고 의식이 깨어 있는 국민이다. 대통령 권세를 속여 뽑아만 가려는 자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나지 않는 국민이 될 때 가능한 것으로 본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혈연 지연 학연 등등의 것을 빼고 오로지 천심을 따라 움직이는 손이 되어 대통령을 뽑아 낼 수가 있을 것인가이다. 제비뽑기란 바로 그런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성경에 나타나는 제비뽑기는 인간의 어떤 의도가 전혀 들어 갈 수 없는 방식이라고 하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본다.

3. 성경 式으로 제비뽑기를 하면 전혀 엉뚱한 사람이 나올 수도 있다고 오해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일단은 누구를 뽑을 것인가를 포기해야 하고 오로지 하나님이 주시는 이를 받아 들이겠다고 하는 결심,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다고 결심을 하였을 경우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예비하시고 그를 군중 속에서, 세우시는 사람임을 알려 주시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후원하신다고 하는 것의 利點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정치세력에는 하나님의 아주 막강한 후원이 주어지고, 그것은 곧 국가의 최고 변영 기를 맞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현실정치판에는 마귀 곧 악마가 개입되게 마련이다. 예수님이 40일을 금식하신 후의 세 번째 시험에 악마는 천하 영광이 다 보이는 지극히 높은 산으로 예수님을 데리고 간다. 거기서 예수님을 시험한다.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 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4. 현실 정치판은 마귀 판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어도 다만 마귀가 인간의 정치에 개입하고 있다는 證據는 되는 말씀이다. 마귀가 인간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곧 투표마인드에 있다고 본다. 하나님의 뜻을 그르치게 하여 인간의 눈을 흐리게 하는 선전선동을 통해 그 시대의 권력을 잡게 만드는 행동이다. 이를 昏迷 또는 迷惑이라는 말로 생각해 본다. 정상적인 인간이 악마를 받아들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온 땅을 꾀는 사기꾼은, 모든 혼미를 만들고 미혹을 하여 인간 세상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을 버리게 하고 오로지 자기들의 지배영역을 만들어 낸다. 그것의 목표는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데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자기의 목표를 위해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는 자들을 위해 그 王權을 갖게 해주는 것이다. 現在도 그런 악마적 정권이 있다. 그것이 김정일의 정권이다. 그들이 이제는 그 힘을 남한 속으로 깊이 내려 보내고 있다. 예수님을 시험하던 마귀가 이제는 남한의 정객들, 곧 대통령 후보들에게 다가와서 자기들에게 절하면 이 모든 것을 주겠다고 한다. 당연히 예수님처럼 그들을 물리쳐야 한다. 하지만 대통령은 만들어 진다고 하는 마인드에 따라서 그런 주장을 성큼 받아 챙기는 자들이 발생한다.

5. 그런 자들이 하나나 둘이 아니라면, 敵은 兩數 겹장을 다 보고 있다는 셈이 된다. 이럴 경우는 대한민국은 외통수에 걸리게 된다. 이 외통수에서의 살길은 있다면, 그야말로 天佑神助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天佑神助 그것은 곧 북한 인권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길에서부터 온다. 악마는 아주 더러운 존재이다. 그 더러운 존재가 인간의 피를 마시고 산다. 인간의 살을 뜯어 먹고 산다. 그런 식으로 사는 자들이 바로 악마인데 악마가 부리는 종들, 곧 김정일類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을 규명해 내고 천하 모든 이들의 눈에 識別이 가능하도록 저들의 악마 성을 드러나게 한다면, 악마의 선전선동이 먹혀들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들의 감화 감동을 통해서 세상을 새롭게 할 것이고 자유와 행복과 공평과 공의와 번영과 부요가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본다. 우리는 지금 악마의 사주를 받거나 꼭두각시들을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을 분명히 천명하고 나서야 할 때라고 본다. 우리의 당면한 문제는 김정일을 제거하는 것이다. 따라서 바라는 것은 오로지 김정일類를 제거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악마의 서식처이며 굴혈이기 때문이다.

6. 이들은 악마의 수족이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할 역사적인 책무를 우리는 인식해야 할 것이다. 국민적인 인식은 악마의 선전선동 속에서 나오는 모든 혼미와 미혹을 몰아내는데 있다. 국민들은 아주 명명백백하게 깨어나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각성된 국민만이 하나님이 세우시는 참된 지도자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본다. 그것이 투표에서 국민 각자의 주권을 행사는 길이며 권리를 챙기는 일로 본다. 그것이 또한 구국이며 또 애국이며 북한 주민의 해방이 된다. 이 엄청난 무게가 주어지는 이번 대선이다. 과연 예수님이 내는 지도자를 우리는 갖고 싶다. 과연 그런 지도자를 우리 사회가 원하는가이다. 악마를 원하면 악마가 들어와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예수를 원하면 예수님이 들어 오셔서 좌정하실 것이다. 사람을 죽이는 증오가 가득한 세상 현재의 북한과 같이 처절한 인권유린만이 있는 세상을 열기를 꿈꾸는 김정일類를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국민저항권적으로 일어나서 자유와 행복과 공평과 공의와 번영과 부요가 가득한 세상을 열 것인지를 선택하는 기로가 이번 대선이 될 것으로 본다. 수령독재를 우리 사회에 받아들이고자 몸부림치는 자들은 반드시 무너지게 해야 한다고 본다.

7. 이는 우리의 생존권의 문제기 때문이다. 김정일과 그 種類들의 악마 성은 이미 온 천하가 다 아는 일이다. 이런 악마들을 받아들이는 짓을 하려는 자들은 악마의 속임수를 받아들이는 자들이다. 천하 영광은 하나님이 마귀에게 준적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다만 인간을 속여 잠시 동안 간 인간 속에 들어와서 인간을 파괴시키는 고정패턴을 끊임없이 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세상은 악마의 세상처럼 보이고 있다는 것뿐이다. 하지만 인간이 선택을 제대로만 한다면 악마는 힘을 쓰지 못하게 된다. 악마의 거짓말에 현혹을 당하지 않는 사회로 나가려면 북한주민의 이 현저한 고통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오늘 날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 소리를 내야 한다고 본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는 굳은 의지가 있는 지도자들만이 김정일類들을 제거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분들이 나서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지 못하는 국민들은 결국 악마의 선전선동에 망하게 될 것으로 본다. 그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이라면, 그야말로 천우신조가 없다면 대한민국은 망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말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개입을 기도하자는 말이다. 하나님이 개입하면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성령대각성부흥운동이다.

8.그것은 하나님이 직접 당신의 사람들을 통해 대 각성 운동을 일으키신다고 하는 것이다. 그 각성 운동의 내용은 사랑이다. 그 사랑의 본질은 아가페 곧 하나님 품속에 있는 사랑의 현실적 구현에 있다. 성경에서는 이를 온전한 사랑이라고 표현한다. 이런 온전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의 몸을 통해 구현된 것을 의미한다. 이런 사랑의 실체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찾아 볼 수가 있다. 인간의 존재를 인간의 죄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그들을 건져 내기 위해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기 위한 대속의 죽음의 피를 흘리는 것이다. 인간의 존엄성이 그렇게 높다고 하는 것을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으로 증명하셨고 인간을 위해 죽음으로서 더욱 증명하셨다. 거기다가 성령을 인간에게 부어주심으로 더욱 인간의 존엄성을 높게 평가하신다. 이것이 부흥 각성운동의 본질이다. 드러나는 행동의 요체이다. 이런 운동이 일어난다면 결과적으로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 운동이 발생할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類를 악마로 규정하고 그들의 손에서 북한주민과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을 건져 내려는 투쟁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9.인간 존엄성을 돈보다 권력보다 또는 인간이 행한 죄보다 더 귀하게 여겨주는 아가페의 사랑이 가득한 사회는 악마 곧 인간의 존엄성을 망하게 하는 세력이 제거되어 있는 것이 그 구성 기본조건이다. 인간을 사랑하여 인간을 하나님의 자리까지 높이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한 사랑으로 서로 섬기는 종의 세상으로 가게 된다. 이런 세상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이미 망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 이는 악마를 품는 세상을 제거하려는 하나님의 권면이고 그를 위해 일하는 자들의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한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상대는 평시에도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잔혹한 악마집단임을 우리는 直視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 한국 교회가 받들어 경배하는 神의 정체가 바로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하지 않고 있다면 악마를 받아들이는 미혹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곧 상대적인 작용을 일으킨다고 봐야 한다.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자들은 악마의 정치적 미혹에서 벗어나는 것임을 또한 알아야 한다고 본다. 한국교회의 迷妄은 결국 김정일의 南下를 도울 것이고 결과적으로 한국교회는 저들의 손에서 무참히 무너져 낼 것이라고 하는 것은 자명하다.

10. 이미 보도 된 대로 [미국의 종교관련 통계사이트인 ‘어드히런츠닷컴’(adherents.com)은 지난 7일 북한의 주체사상을 종교로 규정하고 추종자 규모에 있어서 세계 10대 종교에 해당된다는 통계 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신도 수에 따른 세계의 주요 종교’라는 통계 보고서에서 북한의 주체사상을 종교로 분류하고 신도수가 1천 9백만인 세계 10위 규모의 종교]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런 종교는 反宗敎 자유를 등에 업고 主體神敎로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신앙의 자유를 속박 예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저주스러운 환경은 오로지 자기들이 매일 같이 섬기는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확인하지 못한 연고로 본다. 하나님은 이런 환경 곧 눈을 감게 하는 이런 지도자들을 제쳐 버리시고 신실한 종들을 일으켜, 대 각성 운동을 일으켜 주신다면 대한민국은 위기의 절벽에서 하나님의 힘으로 날아올라 갈 것으로 본다. 거기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본다. 그때만이 하나님이 세우시는 종들이 대통령으로 나가게 되고 하나님의 후원이 있게 되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善한 싸움을 하자는 말이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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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12 19:59:46
    역시,변함이없군...구국기도(狗局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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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상에 2007-05-13 17:10:46
    사이비 종교가 ...북한을 미끼삼아 홍보하며 연명하는 쓰레기들이 없어지는날이 없어질때 진실로 통일이 이루어 지이다.

    _대한민국에 교회도 세금내길 바라는 사람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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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 2007-05-14 19:15:56
    위에 댓글 단분 저는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이런 식으로 종교일반을 모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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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17 21:42:37
    222님 혹시 장기간 외국같다 오셨나요?
    고정으로 신문은 보세요? 인터넷은 하시나요?
    혹시 절에서 도닦으시는 스님이신가요?
    귀는 들으라고 있는것이고, 눈은 보라고 있는것입니다.머리는 모양 좋으라고 몸뚱이 위에 붙여 놓은게 아닙니다.

    세상을 자세히 보십시요.무엇이 어찌 돌아가는지를 보십시요.
    혹세무민(惑世誣民)하여 잘못됨을 지적하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그걸 모욕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요.

    222님은 정말 착하신 분이군요. 세속에 물들지 않은...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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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상에 2007-05-17 22:02:17
    구국기도님의 글은정말 힘있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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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21 23:45:37
    이세상에님//세상에 얼마나 책을 않읽어 보셨음 이런 쓰레기글에 그런 위대한 단어를 쓰십니까?
    글에 힘이 있는게 아니라 당신의 사리분별하는 이성이 마비되어 그렇게 느껴질 뿐입니다. 그 어느 누구의 글도 힘은 있다고 표현하지 않습니다.다만 작가로서의 독자들을 이끄는 카리스마와 오묘한 정신세계가 있다고 할 뿐입니다.
    (위의 3류소설에 버금가는 논조에 현혹되는 그대의 믿음에 애처로음을 갖게됨을 뭐라 표현해야할지,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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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 2007-05-22 19:02:26
    구국기도님의 글에 공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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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메 2007-05-22 23:13:19
    나도 구국기도님의 글에힘과용기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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