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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같은 거짓말하는 영의 평화합창소리.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421 2007-05-23 11:05:15
1. [거짓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 세상에는 정직함을 이해관계로 사고팔고 하는 문화가 이미 오래전부터 형성되어 내려온 것으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거짓증인들과 거짓말메이커들의 횡포는 없지 않아 많이 있다. 아마도 이런 것은 모든 인간이 한번 이상씩의 거짓말의 범죄행위의 추억을 거치면서 성장해 간다고 볼 수도 있지 않나 싶다. 惡童들의 어린 시절의 내용들은 그런 추억을 가지고 살고, 단순히 혼나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그때마다 자기 자신의 입지와 입장을 위해 그럴듯한 거짓말을 만들고 또 거짓 증인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성장기를 거치면서 그런 잘못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얼마나 큰 죄악인가를 알게 되고 마침내 그런 행위를 절제하며 그런 행위를 하지 않기 위해 조심하려고 한다. 기독교의 복음을 성립하기 및 성취하기 위한 한축을 담당하는 율법, 십계명에는 이런 명령이 있다. 제구는, 네 이웃에 대한 거짓 증거 하지 말지니라. 사람이 거짓 증거 하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하는 것을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이 거짓말을 主 生存方法으로 사는 자들의 세계가 광범위하게 있고 그들의 힘과 영향을 받으면 서 성장하는 자들이 있다.

2.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은 주 권능이 인간을 속이는 것이다. 뱀의 혀를 가진 사탄 악마는 인간에게 늘 거짓말을 하고 살게 하는 방식을 가르친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그럴듯한 거짓말을 하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들고 직간접적으로 거짓말을 만들고 거짓증인이 되어 살도록 인간을 유혹한다. 그런 악마는 약 60년 전에 막스 레린을 거쳐 스탈린의 속에 들어간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사탄 곧 악령 이 거짓말하는 귀신은 김성주라고 하는 젊은 청년을 사로잡는다. 하여 마침내 북조선에 공산주의라고 하는 거짓말로 괴뢰정권을 세운다. 이름 하여 김일성 정권이다. 북조선은 자유대한민국의 땅이다. 하지만 저들이 와서 북한주민들을 속이고 또 속여 낸다. 마침내 수령 독재를 만들고 마침내 김정일 김일성교를 만들어 거짓증인이 되는 자들이 그 땅에 가득하게 한다. 그런 것을 유지하게 수도 없는 거짓말 곧 언론보도의 통제한다. 거기에 멈추지 않고 거주이전의 자유의 통제 및 속박과 여행의 자유를 박탈하고 있다. 주민들을 닭장 속에 가둬 놓고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말들을 지어내고 공급한다. 이 거짓말하는 귀신이 거기에 멈추지 않고 남한이라고 하는 곳으로 밀고 내려오려고 많은 짓거릴 한다. 많은 공작금과 여자와 기타의 이권을 가지고 와서 수많은 사람들을 洗腦하게 한다.

3. 이름하여 주사파라고 하는 존재들이 그런 자들의 입김에서 나오게 한다. 그 주사 파들의 시대가 오게 되었나니 곧 10년 동안의 번성기를 거치고 있다. 이런 것은 곧 거짓말하는 귀신들의 작용이다. 성경 요한계시록에 보면 [이 더러운 귀신의 모습이 기록이 되어 있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이런 거짓말하는 영의 존재가 있고 그들의 입에서 더러운 귀신이 나오는데, 개구리 같더라고 하였다.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세존재로부터 나온다고 한다. 나온 영들의 본질은 같은 것이고, 그렇게 하여 결국 하나님과의 전쟁을 하게 된다는 예언이다. 한반도 상황은 이제 결국은 전쟁으로 몰려가고 있다는 것은 否定할 수가 없다고 본다. 지금의 김정일 거짓말하는 귀신들이 하고 있는 평화이벤트 곧 평화를 가장한 거짓말이다.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약화 및 성의 문빗장을 꺾어대는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평가하고자 한다. 이런 평가는 전문가들이 하는 평가이고 우리 같은 게시판의 작은 벽돌들이 보기에도 그렇게 우려스럽게 보인다. 저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모두다 거짓말이다.

4. 만일 김정일의 주구들이 남한 사회를 속여야 한다면 분명하게 민족의 평화통일이라는 허구를 통해 김정일을 유지시켜주는 대북포용정책을 굳게 펼치고 또 한편으로는 국방 및 안보의 不實化를 통해 언제든지 壞滅할 수 있는 조건들을 만들어 가게 하는 것일 것이다. 이런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전술전략이기 때문에 전문성이 없다고 해도 즉각 알 수가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평화 이벤트로 눈을 가리고 있다는 것과 또 그런 거짓말이 이 땅에서 먹혀들어가고 있다는 것에 기이함을 갖게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런 거짓 증인들과 거짓말로 인해 남한 사회는 최면을 당하고 있고 그 최면당하는 동안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일을 놓쳐 버리고 있다. 그것을 이기고 극복하기 위한 방책 곧 진실의 확산 및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려는 노력에 있다. 하지만 평화이벤트에 속아 정권을 내어줄 모양을 갖춘 자들이 아직도 거리마다 있고, 또 평화 이벤트에 속아 곧 평화통일 特需가 올 것이라고 여기는 얼빠진 기업가들의 어리석음이 거기에 있다. 또는 김정일과 수령독재만이 민족이고 그 아래 탄압을 받고 있는 2,300만 명 전 주민은 개나 돼지보다 못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것에 동조하고 있거나 방조하고 있다. 이것이 곧 거짓말하는 영들의 속임수이다.

5. 더욱 가관은 있다. 그것은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이 김정일의 사이비종교를 동조하고 협조하고 방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헌금들을 사이비종교의 괴수인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지 못해서 안달하고 있다. 이들은 과연 敵그리스도인이지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붉은 짐승에 충성하는 거짓선지자에 해당되는 자들로 보인다. 그들의 입에서 사랑의 하나님은 김정일을 돕는 하나님으로 증거되고 있다. 사이비 종교의 신으로 추앙되는 자들을 돕는 하나님으로 만들러 가는 이들의 정체는 보수교단의 지도자로 자천타천하고 있다. 그것이 곧 거짓증인들이고 거짓말메이커들이다. 그런 자들이 한국기독교 교단에 리더로 있는 한 한국기독교 교단은 붉은 용(현 남북의 집권세력)의 미혹에 빠져 버릴 것이다. 우리가 알기로는 이런 거짓말이 한국을 어느 정도 최면 하는데 성공을 한 것으로 보여 진다. 그들의 거짓 증언과 거짓말을 듣고 있는 남한 사회는 북한주민들을 돌아보는 일에 그 시급하고 화급한 것을 말로 다 할 수 없는 정도가 된다는 것을 일부러 잊어 가는 구실로 삼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 자신의 어떤 이익을 고수하기 위해 거짓말을 방조하는 행위는 더욱 가증스러운 것이 아닐까 한다. 거짓말이 유통되는 것은 그만큼의 이익을 고수할 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6.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재물을 필요로 하고 있고, 그런 것을 남에게 나눠준다고 하는 것은 매우 싫은 일중에 하나로 여기려고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뜻인 북한 주민을 돌아보려는 일에 매우 인색하다고 본다. 인색한 자들이 거리에 가득하고 오로지 자기들의 이익과 쾌락과 행복만을 추구한다. 그것이 결국은 김정일 주구들이 바라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고, 결국 김정일 주구들이 남한적화의 작업을 하는데 최적의 모든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에 있다. 결국 저들의 속임수에 불시에 들어닥칠 적들을 기습공격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본다. 김정일은 오로지 남한 적화를 위해 자기들의 편리한 말을 만들고 그렇게 사람들을 세뇌하고 그렇게 공작하여 반미전선을 구축하였다. 반미전선을 구축하면 자기들의 체제가 유리하다고 본 것이고, 이제는 평화조약을 목표로 하는 또다른 내심을 서슴없이 보이고 있다는 것인데, 그 내용은 결국 자유대한민국을 말살하고 미국과 관계를 갖게 되기를 목표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일 뿐이다. 反美의 목표는 남한 적화이고 封美의 목표는 남한 접수에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저들의 美辭麗句의 평화 이벤트 뒤에 숨어 있는 침탈의 야욕은 결국 전쟁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본다.

7. 이번의 선거에서 저들이 또다시 이기든지, 아니면 지든지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할 때, 그 후에는 반드시 전쟁으로 가게 될 것으로 본다면, 저들의 속임수에 놀아난 국민들은 비로소 정신을 차리게 될 것으로 본다. 그렇게 국민의 눈을 속인 자들, 현재의 대한민국의 리더들의 대국민 사기행각은 반드시 응징될 것으로 본다. 모든 자들이 그런 일에 가담하였고 그 결과로 전쟁이 났다면 과연 어떤 역사적인 응징을 받게 될 것인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때문에 이 시대의 참 증인들이 양심을 지키며 외치고 있다. 헌법3조와 4조를 지켜야 한다고 외치고 있고, 김정일의 반미와 봉미의 정체성은 남한 적화에 있다고 소리치고 있다. 대명천지에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자들을 평화의 사도로 둔갑시키는 이 거짓 증인들이 교회에 강단에 서는 한, 북한 주민들은 나날이 더욱 큰 도탄 속에 빠져 신음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참으로 우리는 眞理의 靈을 받아야 하고 거짓말하는 영들의 정체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간도 하나의 영적 존재이다. 그런 영적 존재들이 거짓말이 습관이고 성격이 되었다면 거짓말하는 영의 出口가 되는 것이다. 거짓말하는 영의 출구가 있다면, 속아 일생을 파괴당하는 자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에 일종의 使命을 가져야 한다.

8. 그런 사명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기본적인 요구이다. 이 땅을 김정일의 거짓말에서 건져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내려주신 召命으로 생각하자는 말이다. 누구든지 김정일의 논리를 따르거나 그들의 주구들의 소리를 따르는 자들은 모두가 거짓말하는 영들이다. 그들의 정체성을 우리는 분명히 직시해야 한다고 본다. 그들은 붉은 용의 세력이며 붉은 짐승의 세력이며 붉은 용을 위해 거짓말하는 거짓선지자이다. 그들의 정체는 인간의 파괴와 자유의 파괴와 인간의 존엄의 권리의 파괴와 인간의 도리의 파괴와 인간의 행복과 헌법적인 기본권의 파괴를 가져오는 악마이고 그 악마를 위해 곧 거짓말하는 영들의 정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말이 지금 홍수처럼 나오고 있다. 이를 막아 내는 세력은 하나님의 진리의 힘에 있을 뿐이다. 이런 거짓말을 더러운 물로 비유하자면 水攻은 土攻으로 막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흙을 진실한 民心으로 본다면 이런 진리의 영으로 무장된 민심들이 들고 일어나 저들의 물줄기를 막아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9. 저들의 물줄기를 막아서기 위해서는 진실을 알리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에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엘리야라는 이름이 있다. 엘은 하나님이시고 야는 여호와시다.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다. 라고 하는 이름의 뜻이다. 이는 이세벨이가 바알을 하나님이라고 외치던 그 시절에 일어나, 아니다.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다 외쳤다. 진실이 침묵하면 세상은 망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 진실을 외쳐 소리쳐 천둥소리를 만들어야 한다.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여 하나님의 힘을 받아 외치는 진실의 소리 속에는 북한주민들의 겪고 있는 이 처참한 현실을 반드시 증거해야 할 것으로 본다. 참으로 외치는 자들의 소리가 없다면 세상은 망하게 된다. 이제 우리는 모두가 일어나서 트로이 목마처럼 가져오는 김정일 주구들의 거짓말을 그 평화 이벤트성을 폭로하고 전의를 다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일어나서 엘리야적인 심령으로 외치지 못한다면 한국의 기독교는 망하게 될 것이다. 적들이 사이비 종교 곧 김일성귀신을 섬기는 종교를 가지고 내려와서 反종교를 앞세워 기독교를 박멸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인간이 할일이다. 이것까지도 하나님이 하실 것으로 여겨 침묵하고 있다면 결코 우리 후손들에게 신앙의 자유와 하나님을 섬겨 땅 끝까지 증인이 되는 길을 막아 버리는 것이 된다. 이는 하나님께와 후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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