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정부가 북한에 끌려다닌다는 건 헛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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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거 달라,저거해달라...징징대는거 좀 달래는 차원에서 막대사탕하나 물려주는거 뿐이다.. 마치 길거리에서 애가 막 우는데 사람들 많은데 얼마나 창피하겠냐? 엄마가 좀 달래보자고 사탕하나 쥐어줘서 달래는것 뿐이다. 남한정부가 뭐 꿀릴게 있다고 북한에 끌려다니냐?? 북한입장에선 남북정상회담,장관급회담같은 이산가족상봉 따윈 할 필요성을 못느껴..단지 지들도 뭔가 얻어먹으려고 그걸 댓가로 돈을 요구하는거지.. 하지만 우리도 이런걸 자주 하면서 세계인들에게 한반도평화를 주지시켜줄 필요가 있따.. 그래야 한국에 외국인투자가 늘고,국가신용도도 높아지고..그만큼 북한에 주는만큼 우리가 얻는게 더 많으니깐 그렇게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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