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탈북자들! 뭐가 그렇게 절망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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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 ‘고단한 남한살이’(경기일보) 북한이탈주민 K씨(45·인천 연수구)는 “지난해 희망을 안고 인천에 왔지만 몇개월 지나지 않아 절망감만 느끼게 됐다”며 “탈북자라는 이유로 취업도 어려워 근근히 생활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2007-5-29 황신섭기자 hss@kgib.co.kr 뭐가 그렇게 절망인지요. - 자유하나 찾은 것만도 어디이게요. 그리고 여기와서 길거리에 내버려둡니까. 또 북에서 생일에나 겨우 먹는 입밥을 여기서는 매끼먹는데... 새신발도 처음에는 발이 아푼데 처음 자유세계왔는데 그런 과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 생각해주는 것은 좋지만 너무 남한 자대로 평가하여 비관하게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해외있는 탈북인들과 북한사람들이 고지 곧대로 믿을 가봐 걱정입니다. - 남한에 온 탈북자치고 북한에 다시 가겠다는 사람 있습니까?! 내가 알 건데 두 사람 있었지요. 그러나 얼마후 가족친지까지 데리고 다시 나오지 않았습니까. 통일되면 북과 남 경험자는 탈북자밖에 없습니다. 경험이 최고의 지식과 재산이라고 하는데 긍지를 가지고 통일후에는 보자는 비젼을 가지고 살아 가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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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되돌아간사람 얼만지 아능겨???
내가 아는 사람만해도 열명 넘어,
해외나가 잠적해버린사람 얼맨지 아능겨?
자유세게좋아허네 ~~~
밝혀줄가??
되돌아가겠다는 사람들 당신 앞에 세워줄가???
. 그리고 2222님의 말씀처럼 불평에 앞서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편안하게 돈 많이 벌수있는 그런 생각보다 자신의 능력으로 서로가 요구하는 그런 사람이라면 탈북자가 아니라 그보다 더어려운 처지여도 취직할수 있을것입니다 .. 불평부터 앞세우지말고 열심히살아갑시다.
모두 선배님들이 자기 생활을 잘 꾸리지 못하니 후배들이 너무 너무 힘이듭니다..
대한민국은 개개인의 행복추구의 권리가진다
헌법에서 명시 하고 있답니다.
한국이 절망적이시면 다시 중국이나 미국으로 가세요.~
아무도~ 말리지 않아요.
아무도~ 못가게 안해요~
그리고 중국에 계신 탈북자 분들께도 좀 홍보해주세요.
한국 살기 좋지 않고 절망적이니 제발 한국으로 가지 말라고..
이곳 남한에 청년 무직자가 얼마나 많은데..고달픈이가 탈북자 뿐이겠습니까?
그건 잘못생각하는거야
실력이 아니라 탈북자라고 안받아주는거야
북한에서 왔기때문에 안된다는것을 어떻게 해
하긴 한국사람들도 취직하기 어려운데 탈북자라고 취직하기 쉽나.
더 말해 뭐하나.
말할 필요도 없어.
그럼 실력이 있는 당신이나 열심히 사시오